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 1300대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 이후 고객 접점·경험 고도화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소개했다.
한성자동차는 4월 13일 RoF를 시행한뒤 전국 19개 전시장과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 상담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판매 체계를 강화했다. 전시장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는 방문 고객의 상담·시승·인도까지 구매 과정 전반을 관리한다. 24시간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를 통해 전기차 사후서비스(AS) 역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고객 맞춤형 상담을 더해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구매 목적에 적합한 차량을 제안하며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RoF 전환에 대응해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 첨단 디지털 기능 등 전기차 구매 시 주요 고려 요소를 중심으로, 고객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신차 디 올-뉴 일렉트릭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핵심 전동화 모델이다. 자체 개발한 차량 운영체제(MB.OS)와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 800V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주행과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한성자동차는 사전계약 성과를 바탕으로 RoF 체계에서 신차 판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RoF 전환 이후 고객 중심의 판매 체계를 강화해온 노력이 CLA와 GLC를 비롯한 주요 신차의 계약 성과와 긍정적인 판매 흐름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RoF 운영 방향에 발맞춰 전문적인 상담 역량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구매 경험을 지속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판매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