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워런 버핏,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는 엄청난 부자다. 재산 규모가 조 단위다. 마음도 따뜻하다. 이들은 모두 거액 기부를 하는 기빙 플레지(Giving Pledge) 회원이다. 기부 규모는 상상 초월이다. 재...
박선경의 발칙한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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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9>래리 페이지-빌게이츠와 일론 머스크 사이2019-05-01 13:04 -
CEO 코드<8>워런 버핏:세상에서 가장 비싼 한 끼미친 사람들이다. 한 끼 식사로 수십억을 쓰다니. 작년에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인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기 위해 쓴 돈이 35억5000만원. 세계 제일의 투자가로부터 조언을 듣자고 돈을 이렇게 막 쓴다. 자본주의 유희...
2019-04-17 13:07 -
CEO 코드<7>스티브 발머-2인자의 한계CEO 코드 <7>스티브 발머-2인자의 한계 2007년 출시한 아이폰을 단지 장난(Joke)라고 했다. “우리가 표준”이라며 무시했다.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MS) 기술력을 믿었고, 확신이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2019-04-03 13:20 -
CEO 코드<6>리처드 브랜슨 '오! 즐거운 인생'CEO 코드 <6>리처드 브랜슨-오! 즐거운 인생 한 사내가 다리털을 밀고 화장을 했다. 여자 승무원 차림으로 기내서비스를 한다.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다. 팬티 차림은 예사다. 망측한 누드 사진도 광고지에...
2019-03-20 13:04 -
박선경의 발칙한 커뮤니케이션2]CEO 코드<5>마크 저커버그 '자본주의 유산'CEO 코드 <5>마크 저커버그 자본주의 유산 스무 살, 이미 억만장자였다. 취업조차 고민한 적 없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갑부가 됐고, 세상은 그를 주목했다. 동네 치과의사집 아들 마크 저커버그 이야기다. 생각...
2019-03-06 13:40 -
CEO 코드<4>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 '독설의 제왕'CEO 코드 <4>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 독설의 제왕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해고 각오해!” 기업 회장은 툭하면 직원을 협박했다. 세계 최악의 CEO다. “내가 오늘 바보를 대응하는 약을 먹는 걸 깜박했구나!”...
2019-02-20 12:52 -
CEO 코드<3>일론 머스크 “당신이 포기할 때 나는 시작한다”CEO 코드 <3>일론 머스크 “당신이 포기할 때 나는 시작한다” 1971년생 CEO 꿈이 인류 공영이란다. 쉰 살 넘은 회장님 꿈이 인류 공영 세계 평화 수준이란다. 현실성 떨어진 기업에 용케 다니고 있는 이 회사...
2019-02-06 15:00 -
CEO 코드<2>마윈:가난과 실패CEO코드<2> 마윈:가난과 실패 실패가 익숙한 경영인 마윈 이야기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회장이다. 초등학교 시험에 두 번 낙제, 중학교 시험에 세 번 낙방, 대학도 삼수해서 들어갔다. 하버드 대...
2019-01-23 13:24 -
CEO 코드<1>빌 게이츠의 공평CEO코드 <1>빌게이츠의 공평 1년 간 재충전했습니다. 매주 쓰는 칼럼이라 부담스러웠습니다. 생각을 원하는 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이제 격주로 발컴2을 시작합니다. 명사가 남긴 말을 풀어보려 합니다. 이분들 ...
2019-01-09 12:52 -
<48·끝>이별 커뮤니케이션아버지 세대는 가을이면 이 노래를 즐겨들었다. 이브 몽땅의 '고엽(Les Feuilles Mortes)'. 시인 자크 프레베르가 노랫말을 붙이고, 조제프 코스마가 곡을 붙인 샹송이다. 노신사 트렌치 코트와 파이프 담배 연기만...
2017-12-17 15:00 -
<47>대기업 취직 유감대학을 졸업한 친구 결혼소식은 은행 대기 순번표처럼 들려 왔다. 아홉수를 넘기면 결혼 기회도 없다고 서두르던 시절이었다.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따로 스터디까지 했다. 남녀차별 없이 뽑는다는 외국계 회사가 목...
2017-12-10 15:00 -
<46>쌈닭은 피곤해마흔 넘은 노처녀 T실장 별명은 '쌈닭'이다. 성질이 고약한 데다 별일도 아닌 일에 시비를 걸고 부딪히기 좋아한다. '사람 괴롭히는 것'이 취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T실장 만행에 진저리를 치는 직원이...
2017-12-03 15:00 -
<45>연애커뮤니케이션-(4)라면 먹고 갈래요?허진호 감독의 영화는 남성에게 불편하다. 은유 투성이다. 여자 입장에서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영상, 섬세함이 가득하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호우시절'이 그렇다. 남자 주인공은 여성을 섬세하...
2017-11-26 15:00 -
<44>부자가 당연해?A의원을 두고 사람들은 짠돌이라 했다. 재벌2세 A의원을 두고 짠내 나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돈 씀씀이가 생각보다 재벌답지 않아서다. 그를 지켜본 지인이나 비서, 보좌관은 재벌의원 '덕'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2017-11-19 15:00 -
<43>꼭 물어봐야 아나?회식자리다. 김 차장은 술기운이 오르자 마누라 흉을 보기 시작했다. “요즘 마누라가 자꾸 자기도 밖에 나가 일하고 싶다는 겁니다. 집에서 살림만 하고 있는 사람은 친구 중에도 자신뿐이라나.” 옆에서 듣던 박...
2017-11-1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