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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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당 대표직 사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며 다음을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조 대표는 “6·3 선거 결과로 범민주 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12석을 가진 진보개혁 원내 3당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히 직진해 달

    2026-06-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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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투표지 부족 진상규명위 설치…“책임 따져 결과 밝히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중앙선관위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지 부족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 위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관련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2026-06-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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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보수 재건하라는 국민 명령…국민의힘으로 돌아갈 것”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를 비판하며 보수 재편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동훈 당선인은 4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것처럼 비치는 당권파의 언행은 보수 정당이 지녀야 할 품격과 실력에 걸맞지 않다”며 “이제는 그런 부분을 반성하고 제대로 된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보수 정치가 정치세력의 이해관

    2026-06-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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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자치구청장 민주 17곳·국힘 8곳…4년 만에 판세 정반대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25개 자치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곳, 국민의힘이 8곳에서 승리했다. 4년 전 국민의힘이 17곳을 차지했던 것과 판세가 정반대로 뒤집어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개표율 99.7%)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성동·마포·영등포·동작 등 17곳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이 당선을 확정 지은 곳은 중구·용산·광진·양천·강남·송파·서초·강동 등 8곳이었다.

    2026-06-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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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교육감 10명 당선…수도권 싹쓸이하며 우위 회복

    6·3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10명, 보수 성향 후보가 6명 당선되며 진보 진영이 우위를 회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강원·충남·전남·전북·제주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승리했다. 대구·경북·충북·세종·대전·경남은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됐다.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9명, 보수 8명으로 팽팽했던 구도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진보 우세 구도로 재편됐다. 다만 진보 교육감이

    2026-06-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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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출신 7인 희비…우상호 강원 탈환·하정우 고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5승 2패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강원지사와 신설 영종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했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3명이 원내에 입성했다. 반면 부산 북갑과 성남시장 선거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강원지사 선거에서 현직 김진태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민주당은 4년 만에 강원도정을 되찾게 됐다. 강원은 대표적인 접전지로 꼽힌 만큼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손화정 전 국민통

    2026-06-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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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전국적 큰 승리 감사…서울 탈환 실패는 아프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서울을 탈환하지 못한 점은 아프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은 물론 경고와 질책까지 겸손하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으며 민심이 곧 천심”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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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에 힘 실은 민심, 서울선 野 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다만 최대 승부처로 평가받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막판 역전을 허용하면서 1패 이상의 타격을 입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기·인천을 비롯해 부산, 대전, 세종, 강원, 충남, 충북, 울산, 전북, 전남·광주, 제주 등 12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경북, 경남 등 4

    2026-06-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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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역전극 쓴 오세훈…서울시장 사상 첫 5선 기록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올랐다. 출구조사와 개표 초반 열세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오 후보는 서울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보수 진영의 대표 주자로서 정치적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8시 기준 개표율 99.54% 상황에서 오 후보는 49.15%(256만590표)를 얻어 48.

    2026-06-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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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5선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승리 개인 아닌 시민들의 승리”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의 공을 시민들에게 돌리며 “서울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셨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4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지옥 같은 전월세난이 끝나기를 바라는 서민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곳을 찾는 맞벌이 부부들, 재건축을 기다리며 희망을 품어온 주민들 등 평범하고 성실한

    2026-06-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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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단체장 '민주 12곳·국힘 4곳' 우세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세를 보이며 정국 주도권을 확보했다. 반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예상보다 선전하면서 향후 정치권의 견제 구도도 유지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거나 우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경북, 경남 등 4곳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2026-06-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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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정원오에 역전…서울시장 선거 '초박빙'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초방빅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개표율 95.83% 현재 오 후보가 48.77%로 정 후보(48.51%)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정 후보는 개표 이내 줄곧 오 후보에 우위를 이어가다 개표 막바지 오 후보에 역전을 허용했다. 현재 구별 개표율을 보면 동작(73.78%), 송파(68.97%) 등이 8

    2026-06-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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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시민주권 시정 예고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에서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과 책임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민선 9기 시정 방향으로는 시민 참여와 소통을 앞세웠다. 김 당선인은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

    2026-06-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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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4선으로 2년 만에 국회 복귀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해 4선 의원으로 국회에 복귀했다. 유 당선인은 제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번 당선으로 2년 만에 여의도에 다시 입성하게 됐다. 평택시을 재선거는 유 당선인을 비롯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출마한 5자 구도로 치러졌다. 유 당선인은 향후 의정 방향으로 정부·여당

    2026-06-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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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라, 안성시장 3선…철도·첨단산업 공약 추진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당선인이 전국 첫 여성 3선 기초단체장에 올랐다. 4일 오전 6시54분 현재 안성시장 선거 개표율 99.37% 기준, 김 당선인은 5만2192표를 얻어 54.85%를 득표했다. 김장연 국민의힘 후보는 3만9903표, 41.93%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만2289표다. 김 당선인은 2020년 안성시장 재선거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안성시정을 맡게 됐다. 이번 당선으로 전국 첫 여성 3선 기초단체장이라

    2026-06-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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