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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시대' 정책자금 2028년 164조원으로 확대…6개 기관 '정책금융 동행'

    정부가 오는 2028년까지 지방에 공급하는 정책자금 규모를 연간 164조원까지 대폭 늘린다. 지역 기업에 금리 인하와 한도 확대 등 우대 금융 혜택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6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자금을 연계·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협업 플랫폼인 '정책금융 동행' 첫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6개 정책기관이 맺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

    2026-06-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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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계대출 9.3조원 급증…1년 9개월 만에 최대

    5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9조3000억원 증가하며 1년 9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목적 대출이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5월 금융시장 동향' 및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9조3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24년 8월(+9조7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이번

    2026-06-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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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 가계대출 비상관리체계 가동…목표 미준수 금융사 매주 점검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투자 수요 급증으로 신용대출 중심의 가계대출이 확대되자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연간 관리목표를 지키지 않은 금융회사를 매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은행권도 고액 연봉자의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자율 관리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주택담보

    2026-06-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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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소득 '복합 양극화' 심화…하위 20% 청년 비중 5년 새 2배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자산 격차와 정보기술(IT) 업종 중심의 소득 불평등이 맞물린 '복합 양극화'로 인해 무주택 청년층의 경제적 처지가 급격히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우리 경제 가계 양극화의 실태와 파급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순자산과 소득이 모두 하위 20%(1분위)에 속하는 가구 중 20~30대 청년층 비중은 2020년 7.9%에서 2025년 15.2%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 기간

    2026-06-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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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핀테크지원센터, '스타트업 OI #금융권' 개최…5개사 협업 성과 공유

    디캠프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4일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금융권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 사례를 조명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OI) #금융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고이장례연구소, 테라파이, 티냅스, 왓섭, 웰로 등 5개 스타트업이 금융기관 협업 담당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각 팀은 협력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과 기술 기반 시너지, 사업 성과, 향후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이장례

    2026-06-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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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임직원 헌혈 캠페인 전개…치료비 2억원 기부

    IBK기업은행이 임직원 참여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은 만성적인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과 IBK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은 혈액 수급이 시급한 환우들을 위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혈액암협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모든 계열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

    2026-06-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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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금융안심 무료보험' 지원

    신한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신한 금융안심 무료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고령층 고객의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무료보험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에서 가능하며, 가입 후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착오송금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착오송금회수비용보장' 최대 3

    2026-06-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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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금융, '실증형 신사업' 도입해 재생에너지 금융 선점

    NH농협금융지주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해 '가설·실증형' 중심으로 신사업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재생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선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도곤 성장전략부문장 주관으로 '그룹 신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농협금융은 기존의 완벽한 계획 수립 후 실행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가설을 세우고 신속하게 검증하는 '실증형 신사업 추진' 방식을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속하

    2026-06-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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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500억원 펀드 조성…산단 '생산적 금융'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산단 입주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전주기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500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를 조성한다. 펀드 자금은 산단 내

    2026-06-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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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금융권 최초 모바일 퇴직연금 DB·DC 가입 서비스 개시

    부산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신규가입 서비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퇴직연금 신규 가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가입 신청부터 규약 동의, 운용상품 등록 단계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한 가입 환경을 제공한다. 가입 과정에서 은행 직원이 고객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원격 상담과 지원

    2026-06-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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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크로스허브와 방한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 개발

    우리은행이 방한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을 개발해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외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결제 환경 테스트도 함께 추진해 미래 결제 인프라 검증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크로스허브와 '방한 외국인 결제 편의성 개선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금융·결제 서비스 이용 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하반기 출시를

    2026-06-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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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은행, 3년간 EDCF 9조원 지원…AI·공급망·문화 집중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수탁 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앞으로 3년간 약 9조원 규모로 신규 승인되며, 인공지능(AI)과 공급망, 문화 등 국가 전략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재정경제부와 공동으로 '2026년 EDCF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기운용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전략은 공적개발원조(ODA)가 경제·안보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재편되는 개발협력 환경 변

    2026-06-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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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외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HSBC가 단독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2년 만기 1억달러 규모다. 디지털 자산 플랫폼 'HSBC 오리온(Orion)'을 통해 발행됐다. 홍콩금융관리국(HKMA) 산하 중앙예탁결제기구(CMU)가 운영하는 청산 및 결제 시스템과 연계된다. 홍콩금융관리국이 운영하는 '디지털 채권 보조금 제도'를 활용해 일부 발행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

    2026-06-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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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금융권, '미토스'발 고성능 AI 해킹·보이스피싱 위협에 공동 대응

    정부와 금융권이 고성능 인공지능(AI) '미토스' 등장에 따른 보안 침해 우려와 고도화되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에 맞서 민관 공조 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정부는 보안 목적의 AI 활용을 위해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지주사들은 자체 보안 전담 조직(레드팀) 신설과 모의해킹을 통해 방어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은행연합회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AX(AI 대전환

    2026-06-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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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몽골 TDB·KT와 맞손…외국인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국내에 입국하는 몽골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금융·통신 통합 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10일 서울 광화문 KT 본사에서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KT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입국을 앞둔 몽골 국적 근로자와 유학생에게 입국 전 단계부터 국내 생활 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각국

    2026-06-1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