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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그룹 AI 거버넌스 연내 구축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인공지능(AI) 정책 기조에 맞춰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를 연내 완성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4월 그룹 AI 거버넌스 수립에 착수했다. 6월 시행된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등 최신 규제 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 그룹 표준안을 먼저 수립한 후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업무 환경에 맞게 내재화한다. 이를 통해 그룹 전반에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위험관리
2026-07-09 10:49 -
Sh수협은행, 하반기 VIP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상속·세무 전략 공유Sh수협은행이 지난 7일 '2026년 하반기 VIP고객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진자산운용을 비롯한 내부 금융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상속·증여와 건강보험료 개편에 따른 금융자산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했다. 수협은행은 상속세 및 건강보험료 제도 개편에 맞춰 가업승계와 자산 보존을 위한 선제적 운용전략이 필요하
2026-07-09 10:43 -
iM금융,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개최…'소비자 보호 특별상' 신설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4회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M : POSSIBLE Challenger' 경진대회 발대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포용금융 실천의 목적으로 디지털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개팀, 370여명의 청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가팀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금융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참가팀은
2026-07-09 10:37 -
우리은행, 최고 연 13% '두근두근 행운적금' 판매 재개우리은행이 고객 호응에 힘입어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형 적립식 상품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 판매를 재개한다. 이 상품은 지난해 11월 10만좌 한정으로 출시돼 올해 3월 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우리은행은 기본금리를 기존보다 0.5%포인트 인상한 연 3.0%로 책정해 상품성을 높였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우리원(WON)뱅킹 앱에서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매월 제공하는 '행운카드'
2026-07-09 10:29 -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누적 가입액 3300억원 돌파하나금융그룹이 민간 주택연금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이 상품은 1년간 총 가입금액 33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누적 가입자는 260여명으로 가입자 평균 연령은 76세, 최고령 가입자는 92세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의 담보신탁과 하나생명의 종신연금 기능을 결합한 그룹의 핵심 협업 모델이다. 연금 수령액이 주택
2026-07-09 08:34 -
수출입은행, AI 기반 워크스페이스 구축 착수…여신심사 효율화한국수출입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은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시스템 설계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관행적인 비생산적 절차를 타파하고 업무 환경 전반에 AI 기술을 이식해 임직원이 사업발굴, 고객상담, 여신심사, 신용평가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수출입은행은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2026-07-09 08:20 -
KB국민은행,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 3억원으로 축소…가계대출 선제 관리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구입자금대출 최대한도를 이같이 제한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시행한 '6·27 대책'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했으나, 국민은행이 자체적으로 한도를 50% 줄이며 선제적인 관리에 나섰다. 매매가격 25억원을 초과하
2026-07-08 18:28 -
신한금융, 행안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협약…3년간 60억원 지원신한금융그룹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과 지역순환경제 확산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안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0억원씩 총 6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공모로 선정된 조직과 기업에 전달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고효율 에너지기기 교체, 사업 개발 및 신
2026-07-08 17:00 -
iM금융그룹, DIMF 어워즈에 '회장상' 신설…청년 문화예술 지원 강화iM금융그룹은 지난 6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의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부문에서 올해 처음 제정된 iM금융그룹 회장상을 시상했다. 이번 회장상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단체예술상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첫 최우수상의 영예는 뮤지컬 '호프: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을 공연한 단국대학교가 안았다. iM금융그룹은 청년 인
2026-07-08 15:26 -
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5억원 긴급 자금' 지원…만기연장·금리우대하나은행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들 업체에 최대 1.3% 범위 내에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의 부담도 완화한다.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동안 기업대출 만기를 연장해주고, 분할 상환금은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한다. 기
2026-07-08 15:23 -
이찬진 금감원장 “AX 시대 금융 경쟁력, 지역 인재·벤처 육성에 달렸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이끌 지역 금융인재 육성과 테크 스타트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iM금융 청년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인공지능(AI) 전환과 지속가능성 강화로 금융시장이 큰 변화를 맞고 있다”며 “미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지역 기반 청년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혁신기술 습득과 포용금융
2026-07-08 14:42 -
KB국민은행, 아이티센코어와 맞손…중소기업 인사·자금관리 원스톱 지원KB국민은행이 인사관리(HR) 전문 플랫폼과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 환경 지원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8일 '노무365' 운영사인 아이티센코어와 '중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괄임금제 규제 강화 등 노동 환경 변화에 맞춰 중소기업의 인사·급여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서비스 결합형 디지털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2026-07-08 14:24 -
하나금융, 경기도와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중장년 재취업 지원하나금융그룹은 8일 수원메쎄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한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광주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구인·구직 프로그램이다. 박람회에는 경기권 강소기업과 사회적기업 등 총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70개사는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의 참여 기회
2026-07-08 13:53 -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1년간 10여건 적발…3분기 '통신자료 요청권' 법 개정 추진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이 출범 후 1년간 10여건의 불공정거래 사건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통보했다.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조사·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3분기 통신사실 확인자료 요청 권한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할 방침이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회의'를 열고 “합동대응단이 자본시장 신뢰 확보의 최전선에서 불법행위를 신속히 적발하고 엄정히 제재하
2026-07-08 13:39 -
5월 경상수지 386억1000만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수출 호조 견인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5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달러(약 58조6000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412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연간 흑자 규모(1230억5000만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월간 기준 직전 최대치인 올해 3월(379억3000만달러)을 넘어선 규모로 집계됐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2026-07-0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