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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AI 네이티브 전환 속도…'AI 에이전트' 캠프 개최

    IBK기업은행이 직원 AI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본선 부트캠프'를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했다. 부점장급과 팀장급 관리자까지 참여해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 의지를 반영했다. 경진대회에는 지점 업무 효율화, 생산적 금융 지원, 행내 업무 효율화 등을 주제로 총 253개 아이디어가 출품됐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20개 팀은 현업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설계·구현했다. 참가팀

    2026-05-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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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IBK창공 플라이하이' 개최…스타트업·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IBK기업은행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IBK창공 플라이하이(Fly High)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육성기업들은 기업설명회(IR)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투자자에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육성기업을 포함한 40개 스타트업과 엔비디아, 현대자동차, 유한킴벌리 등 10개 대·중견기

    2026-05-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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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가 끌고 유가가 밀었다…한은, 성장·물가 전망 동반 상향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상향했다. 중동발 공급 충격에도 반도체 수출이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보이면서 성장 눈높이를 끌어올렸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도 2.7%로 높아졌다.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6%로 제시했다. 지난 2월 전망치 2.0%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1.

    2026-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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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리' 묶고 '성장·물가'는 다 올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신현송 총재 취임 이후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올해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동시에 큰 폭으로 끌어올리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약화하고, 하반기 금리 인상 경계감은 커지게 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 말 이후 1년 가까이 연 2.50% 수준에 머물게 됐다. 이번 결정은 중동 전쟁 장

    2026-05-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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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재단, 장애가족 지원사업 추진…기부금 2억원 전달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장애아동과 가족 구성원을 함께 지원하는 'MG장애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아동의 예술 활동과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교육을 함께 돕는 방식으로, 장애가족 전체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푸르메재단과 'MG장애가족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백경학 푸

    2026-05-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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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효성중공업과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 협약

    KB국민은행이 효성중공업과 국내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에 협력하고,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개발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에 금융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대용량 HVDC 기술 개발과 관련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한다. HVDC는 국가적 사업인 서해안에

    2026-05-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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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동결해도 인상 신호…신현송 첫 금통위 촉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신현송 총재 취임 이후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되 향후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매파적 동결'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가 불안이 재점화된 데다 1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통화완화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판단이 확산하고 있다. 금통위는 28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연 2.50%에서 유지될 것이

    2026-05-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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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자본비율 하락…위험가중자산 증가가 자본 확충 앞질렀다

    국내 은행권의 핵심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이 올해 1분기 하락했다. 기업대출 등 익스포저가 늘고 환율 상승으로 외화자산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하면서 자본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 은행권 자본비율은 규제 수준을 웃돌았지만, 대외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손실흡수능력 관리 부담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3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2026-05-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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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저소득·저신용자 맞춤형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 추진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의 경제적 재기와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신용 상태와 금융 여건에 맞춰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극복, 신용회복 등 3개 부문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제도다.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을 완화하고 정상 금융거래 기반 회복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제도권 금융 진입 부문은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올해 7월까지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비대

    2026-05-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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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상반기 신입·인턴 95명 채용…1박2일 합숙면접 도입

    우리은행이 지역인재와 보훈, 하계 인턴 등 3개 부문에서 총 95명 규모의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지역 기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지역인재 부문을 5개 권역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 접수는 내달 8일까지다. 우리은행은 지역인재 부문 1차 면접을 지원자 거주 지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지역면접'으로 운영한다. 충남대, 전북대, 부산대 등 6개 지역거점대학을 방문하는

    2026-05-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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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그룹 2금융권 고객 대환 전용 상품 출시…최고 연 7% 제한

    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고금리 신용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환 전용 상품인 '우리 WON Dream 갈아타기 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우리카드,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등 2금융권 계열사 신용대출을 우리은행의 낮은 금리로 전환해 주는 포용금융 상품이다. 대상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와 프리랜서 등 비임금근로자, 주부 등이다. 통신과 소액결제 등 비금융 데이터를 반영한 대안신용평가를 활용

    2026-05-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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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KSQI 우수콜센터 23년 연속 선정

    신한은행이 '2026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2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및 보이스봇 부문 '비대면채널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수십 여건, 상담 태도, 업무 처리, 맞이·종료 태도 등 9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는 상담 평가, 민원 예방, 고객의 소리(VOC) 분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경험(CX)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고객 문의와 불만

    2026-05-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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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26-3호' 출시…최고 연 7.25%

    NH농협은행이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하는 '지수연동예금(ELD) 26-3호'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예금이다. 상품 구조에 따라 안정Ⅰ형, 수익Ⅰ형, 수익Ⅱ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KOSPI200 안정Ⅰ형은 낙아웃(조기 조건 확정) 조건 없이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5% 이하로 상승하면 개인 기준 연 2.80%에서 연 3.05%, 법인

    2026-05-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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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리벨리온과 맞손…국산 NPU 기반 차세대 AI 금융 인프라 구축

    KB금융그룹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손잡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국산 NPU 기업과 국내 대형 금융지주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협력하는 첫 사례다. 이번 협약은 소버린(주권) AI 시대에 대응해 한국형 AI 금융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고, KB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리벨리온은 KB금융에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고성

    2026-05-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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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1조9131억원 규모 대장-홍대 광역철도 금융주선 완료

    우리은행이 총 1조9131억원 규모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대표 주선기관으로서 자금 조달을 마쳤다. 우리은행은 주선기관으로서 대규모 펀드 조성과 대출을 주도했다.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기업은행,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해 민간 자본 조달을 마무리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고 현대로템이 운영을 담당하며, 정부 지원금과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추가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부천 대장

    2026-05-2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