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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권민수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로 권민수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가 임명됐다. 임기는 이달 21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한국은행 부총재는 한국은행법 제36조 제1항에 따라 총재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권 신임 부총재는 1995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외자운용원과 국제국을 거친 대표적인 외환·국제금융 전문가다. 외자운용원장을 거쳐 2024년 5월부터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로 재직해 왔다. 대내외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외

    2026-08-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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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김해 소상공인 특별대출 70억원 지원

    BNK경남은행이 김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지원 규모를 70억원으로 확대한다. BNK경남은행은 김해시와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다. 무담보·무보증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제공한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

    2026-08-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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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수협은행, 디지털자산 수탁사 '인피닛블록' 지분 14.95% 확보…2대 주주 등극

    Sh수협은행이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 인피닛블록의 지분을 인수하며 디지털자산 연계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Sh수협은행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인피닛블록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분 14.95%를 확보해 공동 2대 주주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보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와 디지털자산을 연계한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블록체인 기술 이전 등 다각도 협력을 추진한다. 인피닛블록은 자산 보관과 내부

    2026-08-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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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신보와 2000억원 규모 '청년창업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초기 자금난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을 돕고자 2000억원 규모 전용 대출 'IBK유망청년창업대출'을 출시한다. 양 기관은 금리와 보증료율을 동시에 인하해 청년 기업의 상환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다. 기업은행은 기업당 최대 30억원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공급하며, 최대 1.5%p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문턱이 높아 자

    2026-08-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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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NH농심천심 예금·적금' 조기 완판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으로 선보인 상생금융 상품 'NH농심천심 예금·적금'이 출시 직후 전량 소진됐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출시한 'NH농심천심 예금'은 출시 8일 만에 판매한도 3000억원을 달성하며 조기 마감됐다.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상생금융 실천을 목적으로 기획된 해당 상품은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70% 금리를 제공했다. 함께 출시한 'NH농심천심 적금' 역시 이틀 만인 12일 판매한도 1만좌가 모두 소진됐다.

    2026-08-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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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비트고코리아 VASP 신고 수리…디지털자산 수탁 사업 본격화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비트고(BitGo)와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취득하고, 기관 대상 수탁 사업을 가속한다. 하나금융은 합작법인 비트고코리아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 이후 글로벌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이 국내 법인을 통해 자격을 획득한 첫 사례다. 하나금융은 2023년 비트고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

    2026-08-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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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8800억 초장기펀드 가동…AI·반도체 외 첨단산업에 40% 투자

    정부가 8800억원 규모 초장기기술투자펀드의 인공지능(AI)·반도체 외 분야 의무투자 비중을 당초 검토안의 두 배인 40% 이상으로 확정했다. AI와 반도체로 첨단산업 자금이 쏠리는 것을 막고 바이오·방산 등 장기간 기술개발이 필요한 분야까지 정책금융 공급을 넓히려는 조치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올해 총 88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첨단전략산업기금 6000억원과 정부 재정 800억원 등 정책자금이 6800억원으로 전

    2026-08-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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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91개 조합 회계기준 표준화…상호금융 위험관리 정교화

    수협중앙회가 전국 91개 회원조합의 회계 처리 기준을 표준화한다. 조합별 독립 회계는 유지하면서 재무정보의 비교 가능성을 높여 위험과 비효율을 조기에 파악하고 자금·비용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조합의 건전성과 지역·서민금융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 회원조합이 일반·경제부문 등 회계부문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도 계정체계와 전표 처리, 예산 편성·집행에는 공통 기준을 적용하는

    2026-08-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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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 남해안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한국수출입은행이 남해안 일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조속한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구호 활동과 피해 지원에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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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 잇다', 상반기 이자 167억2000만원 절감…하반기 조회절차 단축

    서민금융진흥원이 정책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를 통해 올해 상반기 이용자 이자비용 167억2000만원을 절감하고, 하반기 대출비교 조회 절차 단축 등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상반기 '서민금융 잇다' 앱(App) 이용자가 351만명을 기록했으며, 금융·복합지원 서비스 156만건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이용자는 5.9%, 서비스 제공 실적은 26.9% 증가했다. 2024년 6월 출시 이후 2년

    2026-08-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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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부산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포용금융 실천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은행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장민영 기업은행장과 박춘원 전북은행장을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방지하고 포용금융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취지를 담은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금융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힘이 되고,

    2026-08-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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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수해 피해 가계·기업 긴급 금융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 실시

    금융위원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계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 맞춤형 지원책을 가동한다. 피해 가계에는 긴급생활안정자금 공급과 함께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를 제공한다.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금 신속지급,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연체채무 특별 채무조정도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연체채무 조정을 시행한다. 금감원 각 지원에는 상담

    2026-08-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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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4000억원 세컨더리 펀드' 운용사 선정 완료…컴퍼니케이 합류

    한국산업은행이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소형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선정하며 총 4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확정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산은 출자금 300억원을 마중물 삼아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히 결성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중형 분야 2개사에 이어 소형 분야까지 확정되면서 전체 세컨더리 펀드 공모 절차가 마무리됐다. 산업은행은 이번 펀드를 통해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모험자본 선순환

    2026-08-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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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국내은행 최초 ICSD 활용 국고채·FX 거래 유치

    우리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역외결제망을 활용해 국외 금융기관과 국고채 매매·결제 및 외환(FX) 연계 거래를 성사했다. ICSD는 글로벌 투자자가 해외 증권을 거래할 때 이용하는 국제 증권 결제망으로, 유로클리어와 클리어스트림이 대표적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ICSD가 한국예탁결제원에 개설한 국채통합계좌를 이용해 별도 보관기관 선임이나 계좌 개설 없이 한국 국채를 거래할 수 있다.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은 ICSD 역외

    2026-08-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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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은행, 강원도와 305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3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은 20일 강원도청과 '경영안정자금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도청이 추천·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대상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강원도는 2.5~3.0%포인트(p) 수준의 이자를 보전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중

    2026-08-20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