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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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전송자격인증제 시행령 의결…불법스팸 막는다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춘 사업자만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
2026-04-10 14:03 -
LGU+, AWS 자동화 인프라로 AI 서비스 가속LG유플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2026 모던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데이'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안정적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기존 온프레미스 중심의 AI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와 연계
2026-04-10 09:26 -
홍범식 LGU+ 대표 “IMSI 계기로 보안 중요성 인식…기준 높이겠다”LG유플러스가 최근 가입자식별번호(IMSI) 구조 논란과 관련해 고객에게 사과하며 보안 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9일 배경훈 부총리·통신 3사 CEO 간담회 직후 기자와 만나 “보안 강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
2026-04-09 17:17 -
정부·통신사 CEO 협의체 정례화…통신산업 진흥책 찾아야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에게 보안 강화와 기본통신권 보장,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를 당부하며 통신사의 공적 책무를 강조했다. 다만, 정책 실무 책임자의 200일에 가까운 장기 공석 속에 중장기 방향성을 찾기 어렵고, 진흥
2026-04-09 15:32 -
배경훈 부총리 “CEO 협의체 정례화…분기별 머리 맞대겠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동통신 3사 대표와 만나 분기별 CEO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공동선언문 직후 이어진 발언에서 “일련의 보안사고 등으로 잃어버린 통신 산업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중대한
2026-04-09 15:31 -
모바일 데이터 다 써도 최저속도 이용가능…정부, 43개 품목 물가 관리정부가 물가 불안 차단을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통신 비용을 필두로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공산품·먹거리는 물론, 디지털·교육 지출비까지 동시 관리한다. 재정경제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통신요금 개편과 43개 품목 물가 관리 방안을 확
2026-04-09 14:27 -
CDMA 신화 이끈 SKT, 다음 30년은 'AI 네트워크'가 게임체인저“30년전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전화 상용화가 없었다면 지금의 정보기술(IT) 강국 대한민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30년은 인공지능(AI)을 실어 나르는 지능형 네트워크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입니다.” 1996년 세계 최초 CDMA 상용화를 일궈내며
2026-04-09 10:00 -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 준다…통신비 연간 3221억 절감 기대국내 이동통신사의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의무화된다. 2만원대 저가요금제도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연간 3200억원이 넘는 통신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5G·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로 전환해 요금 체계를 대폭 간소화한다. 〈본지
2026-04-09 08:00 -
동북아공동체ICT포럼, 제6기 생성형 AI 활용 심화 교육 실시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과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은 '제6기 생성형 AI와 AI에이전트 활용 심화 교육'을 내달 6일부터 7월 7일까지 10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자신문과 한국IT전문가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및 디지털융합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3
2026-04-08 17:47 -
스테이지파이브, 풀MVNO로 IPO 추진…주주구성도 재편알뜰폰 핀다이렉트 운영사 스테이지파이브가 풀MVNO(자체 설비 보유 알뜰폰 사업자) 전환을 통해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낸다. 이에 맞춰 주주구성을 재편하는 등 지분 구조도 단순화한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수익성 강화를 위해 풀MVNO 전환과
2026-04-08 13:08 -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파·방송·기금업무 혁신으로 국정과제 성과 창출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지난해 거둔 다양한 국정과제 이행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전파방송통신 산업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972년에 설립된 이래 지난 53년간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사용되는 전파의
2026-04-08 10:45 -
사진 900만장 데이터 쓰인 벚꽃축제…SKT, AI 통합관제 빛났다SK텔레콤이 최근 벚꽃 축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에 성공했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2026-04-08 09:28 -
한국 '5G 속도' 세계 2위…서비스 체감 품질은 미흡우리나라의 5세대(5G) 이동통신 속도는 세계 최상위권이나 실제 멀티미디어 서비스 체감 품질과 직결되는 지연시간(레이턴시)은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데이터 전송 속도 중심의 통신 품질 평가 패러다임을 고객체감품질(QoE)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
2026-04-07 16:01 -
과기정통부, 올해 공중케이블 13만본 정비정부가 도시미관 및 생활안전을 위해 올해 약 13만본의 전주 정비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
2026-04-07 12:00 -
[이슈플러스] 이통 3사, 2026년 진용 구축…AI 성과·슬림화·보안 초점KT를 마지막으로 이동통신 3사가 2026년 진용을 완성했다. 올해 조직개편 핵심은 인공지능 전환(AX) 가속과 조직 슬림화, 보안 거버넌스 강화다. AI 수익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사업조직을 전진 배치하고 정보보안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6일 전자신문이 확보한 S
2026-04-0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