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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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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가정집에 떨어진 '1kg 운석', 외계 아미노산 품고 있었다

    2년 전 미국 뉴저지주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추락한 운석이 초기 태양계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운석에서는 지구 생명체에서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아미노산이 대거 검출돼 학계의 관심이 쏠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하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SETI 연구소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진은 15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를 통해 뉴저지주 힐스버러에 떨어진 운석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

    2026-07-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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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홍진 '호프' 올해 200만 관객 최단 기록… 개봉 5일째

    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영화 '호프'가 극장가에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에 200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19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이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한 데 이어, 200만 관객 역시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하는 모습이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연

    2026-07-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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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샵, 시니어 돌봄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 출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GS샵이 AI 반려로봇을 앞세워 스마트 돌봄 시장 확대에 나선다. GS샵은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오는 19일 TV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미프렌즈는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가 개발한 제품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관리와 건강 모니터링, 정서적 교감, 응급 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가 110

    2026-0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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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판 참교육' 선 넘는 학부모엔 '법'대로 대응한다

    일본 교육 현장에서 일부 학부모의 과도한 요구나 악성 민원으로 인해 교사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자, 학교 측 대리인으로 변호사를 내세워 문제를 해결하는 제도가 확산하고 있다. 보호자의 부당한 요구를 학교 내부에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외부 전문 인력의 조력을 받는 공식 업무로 지정해 대응하는 방식이다. 1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오사카부 변호사회는 지난해 '학교 변호사'라는 명칭의 변호사 파견 제도를 신설해 이달 기준

    2026-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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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운 초밥집에서 '금붕어' 키우는 건 동물학대” 아르헨티나 법원 판결

    아르헨티나에서 초밥집 유리 진열장에 방치됐던 금붕어 두 마리가 법원으로부터 '지각 능력 이 있는 권리 주체'로 인정받았다. 법원은 이 같은 사육 환경이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초밥 레스토랑이 외관 수조에서 키우던 금붕어 '페데'와 '마구이'가 이번 사연의 주인공이다. 두 마리의 금붕어는 레스토랑 외관 유리 진열장 안, 40리터짜리 수조에서 생활하고 있었

    2026-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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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지구의 밤낮을 바꾼다?…“밤하늘 사라질라” 반발에도 美, 인공태양 시험 승인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밤하늘에 거대한 거울을 띄워 지상을 밝히겠다는 한 스타트업의 위성 시험 계획을 승인하면서 전 세계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단일 국가의 승인만으로 인류 공공의 자산인 밤하늘의 환경이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FCC는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이 제안한 '에렌딜-1' 위성의 저궤도 발사를 허가했다. 올해 발사 예정인 이 시험 위성은 약 644km 상공의 우주

    2026-07-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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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가 한국 하천에 왜…” 경기 여주서 악어 포획

    경기도 여주의 한 하천에서 애완용으로 추정되는 외래종 악어가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포획에 나섰다. 1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7분쯤 여주시 창동 소양천에서 “악어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7명과 장비 2대를 투입, 출동 30여 분만인 낮 12시 6분쯤 악어 포획에 성공했다. 포획된 악어는 몸길이 50cm 크기로, 정확한 종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어떤 경로로 국내 하천

    2026-07-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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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캐나다 산불로 대기 오염 넘어오면 추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수백 건의 대규모 산불로 인해 미국 북부 지역이 연기로 뒤덮이자, 캐나다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정치권의 불만 제기와 더불어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리가 미국에 불평 대신 진화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불필요하게 더럽고 오염된, 건강에 해로운 공기의 침

    2026-07-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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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군의 셰프' 몰래 시청한 北 청년들 체포… 같이 시청한 친구가 신고

    북한에서 '폭군의 셰프' 등 한국 드라마를 비롯한 외부 영상물을 비밀리에 시청하던 청년들이 당국 안전부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평안남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말 평성시에서 한국 드라마 등 이른바 '불순녹화물'을 시청해 온 청년 2명이 안전원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수년간 단둘이 외부 영상물을 시청해 오다 지난 6월

    2026-07-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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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지대에 땅다람쥐 몇 마리 풀었더니… 40년 후 울창한 숲 됐다

    미국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로 꼽히는 세인트헬렌스 산의 화산 폭발. 당시 과학자들이 생태 복원을 위해 시도했던 이색적인 실험이 40여 년이 지난 현재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15일 미국 과학전문매체 파퓰러 메카닉스에 따르면 1980년 5월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세인트헬렌스 산 주변 생태계는 완전히 황폐해졌다. 복구에 수백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절망적인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독특한 해결책 하나를 내놓았다. 화산 폭

    2026-07-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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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지하 핵실험 전문가, 中서 18개월째 간첩 혐의로 억류”

    미국의 지하 핵실험을 연구해 온 저명한 지진학자가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18개월 이상 억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에드워드 마키 미 상원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진학자 유린 첸 박사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중국 당국에 의해 부당하게 구금되어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의 인질 석방 관련 비영리 단체인 '글로벌 리치'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2026-07-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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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공유하는 순간 털린다”… 애플, 페이스타임 금융 사기 경고

    애플의 영상 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을 악용한 금융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은행 직원이나 지인을 사칭해 피해자들의 계좌에서 돈을 빼돌리는 수법에서 페이스타임을 이용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먼저 은행이나 신용카드사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를 받거나, “추가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이후 사

    2026-07-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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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비앤비 숙소에 우리 가족이?…벽에 걸려 있는 10년 전 사진의 비밀은

    미국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 체크인한 투숙객들이 숙소 벽에 걸린 대형 액자에서 10년 전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커 오브리 비렐은 지난 2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를 찾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렐은 에어비앤비 복도에 걸려 있는 대형 해변 풍경화 액자를 확대해 보여주며 액자 속 인물들을 가리켰다. 놀

    2026-07-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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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인삼농협, 홍삼 '명삼원' 명절 선물세트 제안

    안성인삼농협이 홍삼 브랜드 '명삼원(Myeongsamwon)' 명절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안성인삼농협의 대표 라인업인 △'명삼원 매일하루 홍삼정 프라임(240g)'과 △'홍삼원액(80ml x 60포)'은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사용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직장 동료나 지인에게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스틱형 제품으로는 휴대성을 높인 △'안성마춤 매일하루홍삼정 프리미엄'과 △'홍삼정마일드'가 있다. 또한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홍삼애

    2026-07-16 16:41
  • 제이랩스, 120억 규모 투자 유치 완료… “상장(IPO) 본격 돌입”

    방산 RF 모듈 전문기업 제이랩스가 지난 15일 120억 원 규모의 프리 IPO(Pre-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라운드에는 E&F프라이빗에퀴티(E&F)와 키움캐피탈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제이랩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방산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중장기 기업가치 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9년에 설립한 제이랩스는 KAMD(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등 RF 및 디지털 분야의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2026-07-16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