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찰리 커크' 비판글로 37일간 구금된 美 남성…당국서 12.5억 합의금 받아미국의 한 남성이 보수주의자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렸다가 한 달 넘게 수감된 후, 당국으로부터 83만5000달러(약 12억5600만원)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 2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페리 카운티 정부는 은퇴 경찰관 래리 부샤트(61)가 제기한 연방 소송과 관련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해 9월 발생한 찰리 커크 암살로 촉발됐다. 당시 부샤트는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5-25 22:30 -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25~26일 청약 접수 진행서울에 시니어 레지던스로 공급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시 용산구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3만9,000㎡,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당첨자는 27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호텔
2026-05-25 09:00 -
美 뉴멕시코 가정집서 '정체불명 물질'에 노출… 3명 사망미국 뉴멕시코주의 한 시골 마을 가정집에서 마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정체불명의 물질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경찰 당국은 전날 앨버커키 동부 마운틴에어의 한 주택에서 성인 4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발견된 3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현장에 최초로 도착한 응급 구조대원
2026-05-25 06:00 -
뉴욕 한복판서 날벼락…차에서 내리던 운전자 뚜껑 열린 맨홀에 빠져 사망미국 뉴욕의 번화가에서 한 50대 여성이 덮개가 열려 있던 도로 보수용 구멍(맨홀)에 빠져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과 공공시설 관계자들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경찰(NYPD)은 전날 밤 11시 30분쯤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한 여성이 맨홀에 빠졌다는 911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구조된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지 전력회사
2026-05-24 16:30 -
“붉은색 털이 가닥가닥”… '털복숭이 위장술' 신종 물고기 발견호주 인근 산호초 사이에서 완벽한 위장술을 펼치고 있던 털복숭이 신종 물고기가 발견됐다. 21일(현지시간) CBC 등 외신에 딸면 호주 국립박물관 및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소속 어류학자인 그레이엄 쇼트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어류 생물학 저널(Journal of Fish Biology)'을 통해 신종 유령실말(ghost pipefish) 학계에 정식 보고했다. 새롭게 인정된 신종 물고기의 학명은 '솔레노스토무스 스너플라파거스(Solen
2026-05-24 06:00 -
에베레스트 남벽, 하루에 274명 등정했다… 역대 최다 기록 경신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의 네팔 쪽 루트(남벽)를 통해 하루 만에 274명의 등반가가 정상에 도달해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등반 당국은 전날 하루 동안 남쪽 루트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인원이 총 2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5월 22일 기록된 종전 하루 최다 등정 기록(223명)을 50명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네팔 원정대운영자협회(EOA)의 리시 반다
2026-05-23 22:30 -
두산건설 전국 주요 단지 계약 마감 이어져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두산건설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 영남권 등 전국 주요 거점 사업장에서 연이어 계약 마감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는 흐름 속에서 두산건설의 선별적 공급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분양시장은 지역과 단지별 성적 차이가 더욱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미분양 부담이 이어지는 사업장이 있는 반면 교통과 생활 인프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는
2026-05-22 17:41 -
“1시간 넘게 찔렀는데 정맥 못 찾아서”… 美 테네시주, 사형 집행 중단미국 테네시주에서 사형수의 정맥을 찾지 못해 사형 집행이 중간에 취소되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사형수 측은 집행 과정에서 심각한 고문을 당했다며 '잔혹한 형벌'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교정당국은 이날 사형수 토니 카루더스(57)에 대한 약물 주입 사형 집행을 시도했으나 예비 정맥 혈관을 찾지 못해 결국 집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주정부 사형 집행 프로토콜에 따르면 만약의 사태를
2026-05-22 16:30 -
[ET특징주] 美 정부, 양자컴퓨팅 지원 발표… 국내 테마주 급등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국내 테마주도 일제히 급등했다. 22일 오후 1시 35분 기준 포톤(20871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상한가) 상승한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엑스게이트(+20.97%), 한국첨단소재(+17.88%), 케이씨에스(+16.70%), 우리로(+12.24%), 아톤(+9.34%) 등도 오름세다. 간밤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업에 대한 직접 지분 투자에 나섰다는 소
2026-05-22 13:43 -
[ET특징주] 한올바이오파마,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한올바이오파마가 글로벌 파트너사의 중간 임상 결과에서 기대치를 웃도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22일 오후 1시 24분 기준 한올바이오파마(0094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38% 상승한 5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5만 900원)로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하는 모양새다. 증권가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가 난치성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대한 신약 후보 물질 'IMVT-1
2026-05-22 13:26 -
“취업도 못한 바퀴벌레 같은” 막말에…1000만 바퀴벌레 모였다, 무슨 일?인도 사법부 수장이 사회 운동에 뛰어든 실업 청년을 두고 '바퀴벌레', '기생충' 등 혐오 발언을 쏟아내자, 이에 대한 반발로 탄생한 가상의 정당 '바퀴벌레당'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수리야 칸트 인도 대법원장의 발언이 발단이 됐다. 그는 지난주 재판 청문회 과정에서 실업 상태의 청년들이 언론계나 사회 운동에 뛰어드는 현상을 “바퀴벌레나 기생충”이라고 비유해 도마 위에 올랐다.
2026-05-22 13:00 -
“에볼라는 거짓말”… 격리소에 '화염병' 던진 민주 콩고 주민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 콩고) 등 중앙아프리카에서 13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일부 주민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병원의 돈벌이용 사기극'이라고 오해해 감염자 격리 텐트에 방화하는 일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민주 콩고 정당 A2RC의 뤽 맘벨레 부대표는 이날 에볼라로 사망한 한 젊은 남성의 유족들이 시신을 가져가지 못하자 이에 반발해 방화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
2026-05-22 11:07 -
트럼프 “60년 만의 쿠바 문제 개입, 내가 하겠다”… 군사 개입 가능성 시사더 이상 쿠바와의 긴장 고조는 불필요하다고 발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말을 바꾸고 “내가 직접 개입하겠다”고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간) AP 통신·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들에게 “다른 대통령들은 50년, 60년 동안 이 문제를 바라보기만 했다”며 “아무래도 그 일(쿠바 직접 개입)을 할 사람은 나인 것 같다. 나는 기꺼이 그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
2026-05-22 10:28 -
여성안심귀갓길·학교 통학로 범죄 예방 위한 스마트 CCTV 확대… 토브넷 '솔라캠' 주목최근 흉악 범죄와 귀갓길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여성안심귀갓길과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등하굣길과 학원가 주변 치안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경찰과 지자체 역시 특별 치안 활동과 범죄 예방 인프라 확대에 나서고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모든 지역에 인력을 지속 배치하기 어렵고, 골목길·공원·외곽 통학로 등 범죄 취약지역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는 데에
2026-05-22 09:12 -
스마일샤크, AWS 서밋 참가…AI 팟캐스트 자동화 운영 사례 소개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생성형 AI 운영 안정성 확보 전략을 공개했다. 스마일샤크는 지난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 AI 기반 콘텐츠 검수 자동화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 진행된 산업 세션에서는 최병주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매경AX AI 팟캐스트 자동화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AI 결과물을 AI가 평가하는 'LLM-a
2026-05-2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