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서희원 기자

안녕하세요. 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ET특징주] 폭염에 습기까지 덮친다… '제습기' 위닉스 주가 강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 높은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습기 관련주인 위닉스가 강세다. 14일 오전 10시 58분 기준 위닉스(04434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99% 상승한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동안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졌다. 뒤 이어 장마비 소식이 전해지자 제습기 판매량 증가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가 커지면서 위닉스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수도권과

    2026-07-14 11:04
  • 기사 썸네일
    [ET특징주] “상폐 막자” 애국 매수세에… 모나미·한성기업 주가 강세

    모나미와 한성기업 주가가 '애국 매수' 행렬로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모나미(0053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상승(상한가)한 2650원에, 한성기업(003680) 주가는 18.39% 상승한 1만 1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기업 주가가 급등한 데는 개인 투자자들의 이른바 '애국 매수'가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달부터 코스피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상향되면

    2026-07-14 10:53
  • 기사 썸네일
    '트럼프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의원 별세… 남은 임기 '여동생'이 승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주) 연방 상원의원이 지난 주말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잔여 임기를 그의 여동생이 승계하면서 동시에 지역 최초의 여성 상원의원이 탄생하게 됐다. 1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이날 주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린 그레이엄 노돈을 고(故) 그레이엄 의원의 승계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그레이엄 의원은

    2026-07-14 10:16
  • 기사 썸네일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역사상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갖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티렉스·이하 티라노) 화석이 경매에 부쳐지면서 과학계와 자산가들 사이의 '공룡 확보 전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경매업체 소더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거스(Gus)'라는 별명이 붙은 티라노 화석을 연례 자연사 경매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화석은 전체 뼈의 약 61%가 보존되어 있어 역대 발견된 티라노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중 하나로 꼽힌다. 경

    2026-07-14 08:45
  • 기사 썸네일
    인콘, 휴마시스 지분 추가 매수 공시

    코스닥 상장사 인콘이 계열사 휴마시스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며 지배구조 굳히기에 속도를 낸다. 시장에서는 단순 투자를 넘어 장내매수를 통한 지배력 강화로 책임경영을 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하고 있다. 13일 자본시장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콘은 지난 10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를 제출하며 휴마시스 보통주 888,888주를 장내매수하겠다고 밝혔다. 거래 예정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2026-07-13 18:00
  • 기사 썸네일
    관광객 들이받은 성난 야생 들소…노인 2.4m 공중으로 '붕' 떴다

    미국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야생 들소가 관광객을 공격해 공중으로 내던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카우보이 스테이트 데일리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브리지 베이 캠프장에서 거대한 수컷 들소 한 마리가 신원 미상의 남성을 향해 갑자기 돌진했다. 당시 이 남성은 손자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있던 사진작가 마이크 맥클라우드가 촬영한 영상에는 흙 목욕을 하던

    2026-07-13 16:55
  • 기사 썸네일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팀을 상대로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며 전 세계 축구팬들에 눈도장을 찍은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40·조지마르 주제 에보라 디아스)가 신종 생물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카리브해에서 새롭게 발견된 신종 바다 민달팽이에 보지냐의 이름을 딴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라는 학명이 부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종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인 인물은 스페인 오비에

    2026-07-13 16:52
  • 기사 썸네일
    [ET특징주] HLB, 리보세라닙 FDA 불발 여파 이틀째… 28%↓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불발로 2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27분 기준 HLB(0283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96% 하락한 2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HLB제약(-25.20%), HLB생명과학(-24.75%), HLB글로벌(-7.67%), HLB테라퓨틱스(-6.33%), HLB파나진(-5.59%) 등 그룹주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약세다. 지난

    2026-07-13 11:34
  • 기사 썸네일
    [ET특징주] SK하이닉스, ADR 흥행 성공에도 급락… 200만원선 붕괴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첫날 12% 급등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본주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5분 기준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55% 하락한 1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0일 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했다. 거래 첫날 주가는 공모가(149달러) 대비 12.76% 오른 168.01달러로 장을 마쳤다. ADR(한국 보통주 10

    2026-07-13 11:12
  • 기사 썸네일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초대형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하면서 전례 없는 폭우와 강풍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일주일 사이 중국을 강타한 두 번째 대형 태풍으로, 경로에 위치한 주요 도시에서 약 200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길에 올랐다. 12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가장 넓은 지점의 반경이 1000km에 달해 '프랑스 국토 너비'와 맞먹는 규모를 가진 제9호 태풍 바비는 전날 저녁 해안 도시 저장성 타이저우시에 처음 상륙했다. 이어 자정 무렵에는 인

    2026-07-13 11:01
  • 기사 썸네일
    美, 이란에 이틀째 대규모 공습… “3시간 넘게 집중 타격”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다시 유가가 치솟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민간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음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문인 이란 남부 최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서부 외곽을 비롯, 게슘섬과 자스크 등에서 잇따라 들렸다. 이번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6-07-13 10:14
  • 기사 썸네일
    머스크 최측근, '트럼프 계좌'로 '스페이스X 주식' 선물…다음은 머스크가 직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 전용 투자 계좌인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에 거액의 주식을 기부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그윈 샷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9일(현지시간) 포천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훌륭하고 존경받는 그윈 샷웰과 그의 남편 로버트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위대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도록 3억

    2026-07-12 06:00
  • 기사 썸네일
    사형 집행 70년 만에 '사면 허가'… 英 마지막 여성 사형수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됐던 여성 루스 엘리스가 사후 70여 년 만에 조건부 사면을 받았다고 8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데이비드 램미 영국 부총리는 국왕의 승인을 거쳐 엘리스에 대한 사후 조건부 사면이 단행됐으며, 기존의 사형 판결이 종신형으로 대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램미 부총리는 “이번 사면이 엘리스의 살인 혐의 자체를 무죄로 돌리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 사건에 있었던 심각한 불의를 인정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7-12 06:00
  • 기사 썸네일
    튀르키예 대통령 '실탄 장전된 권총' 작별 선물…NATO 정상들 '당황'

    튀르키예(터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유럽 각국 지도자들이 주최국으로부터 뜻밖의 작별 선물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수도 안카라에서 정상회의를 마치고 떠나는 각국 정상들에게 실탄이 장전된 빈티지 리볼버 권총을 선물했다. 이는 단순한 전시용 기념품이 아닌 실제 사용이 가능한 총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2026-07-10 13:36
  • 기사 썸네일
    [ET특징주] HLB, 간암 신약 후보물질 FDA 허가 불발… 그룹주 일제히 '하한가'

    간암 신약 후보 물질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무산되면서 HLB 그룹주가 일제히 내려앉았다. 10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HLB(0283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하락(하한가)한 3만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제약,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등 그룹주도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HLB바이오스템과 HLB파나진은 하한가는 면했지만, 27% 하락한 주가에 거래되고 있다. HLB그룹

    2026-07-1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