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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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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또 오폭?... 이란 결혼식장 덮친 폭격에 사상자 발생

    미군이 이란 남부의 민간인 거주 지역을 타격해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또 다시 오폭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 국방부와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일 미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코헤스타크 해안 도시의 통신 시설을 겨냥해 6발의 정밀 유도 폭탄(JSOW)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이 중 1발이 목표 타워에서 약 134m(440피트) 떨어진 민가 옥상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당시 현

    2026-09-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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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어깨 손대지마” 아프리카 뒤흔든 '성기 절도' 미신… 마녀사냥에 80명 숨졌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 '성기 절도'와 관련된 괴소문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린치와 살인 등 치명적인 민간 폭력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BBC 방송은 글로벌 허위정보 분석팀이 아프리카 6개국 경찰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신체 부위를 도둑맞았다는 허위 고발과 관련된 군중 폭력으로 8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태는 타인이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는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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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아연 전신보호 조끼' 입은 펭귄… 칠레, 멸종위기종 치료에 신기술 도입

    칠레 연구진이 부상당한 훔볼트펭귄의 회복을 돕기 위해 구리와 아연 섬유로 제작된 특수 조끼를 도입했다. 그동안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상처 치료에 쓰이던 치료용 의류 기술을 멸종위기종 보호에 응용한 사례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외곽의 부인 동물원은 부상당한 펭귄의 체형을 측정해 맞춤형 전신 보호 조끼를 제작했다. 펭귄은 상처가 나면 긴 목을 돌려 부위는 쪼거나 수술용 봉합사를 스스로 뜯어내 치료를 방해

    2026-09-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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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타고 살인에 시신 유기까지 한 英 남성…“딸이 적극 도왔다”

    영국에서 한 여성을 살해한 뒤 휠체어를 이용해 시신을 운하에 유기한 부녀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7일 영국 웨스트 브롬위치 라이더스 그린 로드 인근 수로에서 셰레이스 베일리(36)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보도블록과 연결된 빨랫줄에 묶인 채 물속에 잠겨 있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베일리가 사망 추정 시기 존 앤슬로(65)의 자택으로 들

    2026-09-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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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신장 받고 투석 없이 9개월간 최장 생존…“사람 신장 이식까지 성공”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60대 남성이 9개월 동안 투석 없이 생명을 유지하며 이종 장기 이식 분야에서 세계 최장 생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사례는 돼지 신장이 인간 장기를 이식받기 전까지 생명을 연장해 주는 '임시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한 첫 번째 사례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의학 저널 '란셋'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미국 뉴햄프셔주에 거주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 팀 앤드류스(66)의 사례를

    2026-09-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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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명 실종된 네팔 터널, 9일만에 '생존자 2명' 구조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에 갇혔던 작업자 2명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4일 AP 통신 및 네팔 당국에 따르면, 네팔 구조대는 라수와 지구에 위치한 트리슐리-3A 수력발전소 주요 터널에서 기계반장과 기계 감독관으로 확인된 남성 노동자 2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구조대는 이날 오전, 터널 내부에서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확인한 직후 즉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였다. 진흙투성이 상태로 구조된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

    2026-09-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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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반지형 혈압계' 스카이랩스, 코스닥 입성 첫날 140%↑

    혈압 측정이 가능한 반지형 웨어러블 기기로 주목을 받은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따블'(공모가 두 배 상승)을 돌파했다. 4일 오전 11시 21분 기준 스카이랩스(386380) 주가는 공모가(1만원) 대비 140.00% 상승한 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주가가 소폭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중 급등하며 한 때 2만 8750원까지 치솟았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혈압을 측정·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

    2026-09-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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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비트코인 8만 달러선 돌파… 가상화폐株 강세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가상화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13% 상승한 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기술투자(041190 · +12.78%), 한화투자증권(003530 · +11.54%), 다날(064260 · +8.87%)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오름세는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2026-09-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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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대홍수 버틴 '기적의 녹색 집'… 구글 지도에 '랜드마크' 됐다

    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네팔 홍수 참사 현장에서 홀로 꿋꿋이 버텨낸 초록색 주택이 구글 지도에 '홍수 방지(flood-proof)' 명소로 등록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네팔 둥게 바자르 지역에서 거센 홍수와 진흙더미 속을 홀로 견뎌낸 3층짜리 건물이 '기적의 녹색 집'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 네팔과 티베트 경계의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붕괴로 거대한 홍수가 계곡을 덮쳤다.

    2026-09-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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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만 분의 1 확률”… 벼락 맞고 쓰러진 美 남성, 스스로 걸어가 '도움 요청'

    뉴욕의 한 주택가에서 20대 남성이 번개에 맞고도 큰 부상 없이 걸어서 생환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미국 뉴욕 스태튼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토마스 파미(24) 씨는 치과를 가기 위해 차로 향하던 중 갑자기 떨어진 벼락을 맞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가정용 보안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에는 그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며 바닥에 쓰러지는 충격적인 순간이 그대로 담겼다. 파미 씨는 당시에 대

    2026-09-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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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리스크?…네덜란드, '금 86톤' 영국으로 빼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DNB)이 지정학적 불안정 심화에 대비해 북미에 보관 중이던 수십억달러 상당의 금 86톤을 영국 런던으로 이전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최근 미국 뉴욕과 캐나다 오타와에 보관되어 있던 금 86톤을 영국 중앙은행(영란은행)으로 옮기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송 작업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수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은행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 심화되는 지정학적

    2026-09-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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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韓日, 알래스카로”… 트럼프 LNG 프로젝트 언급에 철강株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을 지목하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국내 철강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TCC스틸(00271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36% 상승한 1만 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KBI동양철관(008970 · +10.45%), 부국철강(026940 · +7.76%), 하이스틸(071090 · +5.56%) 등도 오름세다. 철강주 강세는 트럼

    2026-09-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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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대웅제약, '보톡스 분쟁' 청구액 확대… 주가 5% 하락

    메디톡신이 소송 중인 대웅제약을 상대로 청구액을 확대해 대웅제약 주가가 약세다. 3일 오전 11시 2분 기준 대웅제약(0696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40% 하락한 11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웅제약은 공시를 통해 원고 메디톡스가 서울고법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지난달 31일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 자사에 대한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웅제약

    2026-09-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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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 고위 관료 “네팔 대홍수는 中 공산당 탓”…발끈한 中 “외교 단절” 경고

    아르헨티나 정부 관리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둘러싸고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반발하며 양국 간 외교적 마찰이 빚어졌다고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 등이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네팔과 중국(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붕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1200명이 사망하고 4200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디지털통신국장인 후안 파블로 카레이라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

    2026-09-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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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초상 새긴 '1달러 기념 동전'… 출시 당일 품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새겨진 1달러 기념주화가 출시 직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당일 품절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조폐국은 이날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발행된 동전 25개들이 롤이 주문 대기 상태로 전환됐으며, 100개들이 봉지는 준비된 물량이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동전의 앞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과 함께 상단에 '자유(LIBERTY)', 하단에 '1776~2026'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2026-09-0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