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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겨진 한정판 여권 발급 시작…美 신청자 희비 교차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담긴 한정판 여권이 발급되면서 현지 신청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국무부 워싱턴 여권국은 이날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이 인쇄된 이른바 '애국자 여권(patriot passport)'을 선착순 무료 발급하기 시작했다. 백악관이 기획한 이 여권은 약 4만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한정 수량으로 발급된다. 여권 내지에는 트럼프
2026-07-08 11:00 -
'역대 최대' 뇌물 5000억원… 中 전직 간부, 결국 사형 선고중국에서 30년간 5000억원 규모의 뇌물을 받은 지방 간부가 결국 사형을 선고받았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장쑤성 창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난징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상무부주임을 지낸 양유린에게 적용된 뇌물 공여, 공금 횡령 · 유용, 직권 남용, 자금 세탁 등 혐의에 유죄를 선고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양유린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정치적 권리 종신 박탈 및 개인 재산 전액 몰수 처분을 내렸다. 구체적으로 공금 횡령죄로
2026-07-08 10:31 -
미국 “이란에 강력한 공습 지시”… 휴전 '흔들' · 유가 '급등'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했다.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치솟으면서 국제 유가도 3% 가까이 급등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난 이틀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선적 등 상선 3척을 공격한 것에 대응해 이란 본토에 강도 높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무고한 민간인 승무원이 탑승한 상
2026-07-08 09:06 -
“폭죽 속으로” 돌진한 美 자율주행 택시…탑승객 “죽는 줄” 당황미국에서 운행 중인 구글 계열의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가 사방에서 폭발하는 폭죽을 향해 그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성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미국 독립기념일이자 건국 250주년이었던 지난 4일 밤 샌프란시스코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 탑승했던 로즈 피터슨과 동승자는 자율주행차가 폭죽이 터지기 직전인 교차로 한가운데로 진입하자 비명을 지르며 공포에 떨었다. 현
2026-07-08 06:00 -
'하루 영양제만 54알'…젊음 추구한 美 억만장자 “불치병 걸렸다”불로장생을 추구하며 매년 수십억원을 투자해 온 미국의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8)이 최근 불치의 자가면역 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치성 자가면역성 위염(AIG)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내 위가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자가면역성 위염은 면역 체계가 정상적인 위벽 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다
2026-07-07 22:30 -
벨기에 승부욕만 자극한 '트럼프 전화'…4번째 골 넣고 '트럼프 댄스' 세리머니레드카드로 출전이 막혔던 미국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다시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 사태가 되레 경기 상대인 벨기에의 투지를 불태우는 도화선이 됐다. 벨기에 축구대표팀은 7일 열린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을 4-1로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벨기에는 스페인과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번 경기는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이례적인
2026-07-07 17:31 -
초개인화 AI 기술과 평생교육 인프라의 결합… 이음에스엔피 · 한국평생교육평가원, MOU 체결이음에스엔피㈜(EUM S&P · 대표 이재성)는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평가원(이사장 이지명)과 '전략적 동반자로서 주요업무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개인화 AI 기술과 평생교육 인프라를 결합하여, 차세대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음에스엔피는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내가 중심인 초개인화 스마트 MyLife 서비스” 플랫폼 내에 7가지 핵심
2026-07-07 14:33 -
“임종 전 반사작용이라더니…” 美 18개월 아기, 사망판정 후 소생?올해 초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수영장에 빠져 사망 판정을 받았던 18개월 아이가 병원 영안실에서 몇 시간 만에 살아 있는 상태로 발견돼 미국 전역에 충격을 안겼다. 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길버트 경찰서는 18개월 남아 빈센트 피오르딜리노의 부모에게 아동 학대 혐의를 적용하라는 권고안을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에 제출했으며, 현재 검찰이 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고는 지난
2026-07-07 13:35 -
[ET특징주] 삼성전자, 89.4조 역대급 분기 실적에도 주가 약세… 8% 하락삼성전자가 역대급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30만원선이 무너지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02% 하락한 29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7일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단 1분기만에 지난 3년간 합산 영업이익을 벌어들인 셈이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2026-07-07 11:35 -
하마스, 20년 가자지구 통치 끝낸다… “미국 지원 임시정부에 정권 이양”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대한 20년간의 통치권을 포기하고, 미국이 지원하는 임시 정부에 정권 체제를 이양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하마스 행정부 수반인 모하메드 알 파라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가자지구 행정 전반을 담당해 온 '정부 업무 후속 조치 위원회'와 '정부 비상 위원회' 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재한 휴전 협정의 일환으로 창설된 '가자지구 국가행정위
2026-07-07 11:25 -
방금 지나간 천장이 무너졌다… 美 폭풍우에 대형마트 지붕 붕괴악천후 속에서 미국의 한 대형 창고형 매장 지붕이 무너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매장 안에 있던 쇼핑객과 직원 전원이 무사히 탈출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뉴저지주 몬머스 카운티 오션 타운십에 위치한 창고형 할인매장 '비제이 도매 클럽(BJ's Wholesale Club)'에서 지붕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에는 쇼핑객들이 평화롭게 식료품을 고르던 중, 갑
2026-07-07 10:58 -
[ET특징주] 2분기 영업익 77% 감소… LG에너지솔루션, 주가 6%↓LG에너지솔루션이 기대치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51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3732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49% 하락한 33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798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매출은
2026-07-07 10:56 -
호주 해변에 밀려온 의문의 '은색 구체'…당국 “절대 만지지 말라”호주 북부의 한 한적한 해변에 정체불명의 대형 은색 구체들이 무더기로 떠밀려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호주 우주국은 이 물체들의 유력한 발원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6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타운스빌 북쪽 포레스트 해변에서 최근 대형 구체 6개가 발견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구체가 연이어 떠밀려오자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가 동시에 커졌다. 이와 관련 호주 우주국(ASA)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물체들의 위치와 특성을
2026-07-07 06:00 -
중국, 태평양 공해상에 핵잠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호주·뉴질랜드·일본 반발중국군이 남태평양에서 핵잠수함을 이용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면서 인근 국가들의 강한 반발과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6일 AP 통신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중국군이 이날 오후 12시 1분 훈련용 모의 탄두를 탑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행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태평양 해역에서 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한 것은 지난 2024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중국은 1980년 '둥펑(DF)-5' 이후 44년 만에 태평
2026-07-06 16:22 -
태국 맥주 재벌가 100년 전통 '불효자 방지법' 소송전…“증여 취소하겠다”태국의 가장 부유한 가문 중 하나인 싱하 맥주 창업주의 일가에서 자녀가 부모에게 은혜를 저버렸을 때 증여한 재산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한 100년 전통의 법적 제도, 이른바 '불효자 방지법'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싱하 맥주 제국을 이끄는 억만장자 가문의 4세대 일원인 시라눗 사이 스콧은 현재 친어머니인 치라눗 비롬박디로부터 '불효자 방지법'에 따른 소송을 당한 상태이다. 이번 갈등은 지난
2026-07-0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