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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맨해튼 한복판 막고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사적 행사 특혜” 분노도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미국 맨해튼 한복판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인 가운데, 대규모 도로 통제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면서 사적 행사에 공공 자원을 과도하게 투입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는 모양새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뉴욕시 허가서를 입수해 스위프트의 결혼식 리허설 만찬이 이날 오후 6시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100명의 하
2026-07-03 16:13 -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전날 큰 폭으로 내려앉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3일 반등하고 있다. 이날 1시 11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87% 상승한 30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06% 하락한 28만 6000원으로 마감했으나, 이날 반등해 30만원선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6.22% 상승한 232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날 14.57% 급락해 218
2026-07-03 13:18 -
[ET특징주] 6일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실시… 깨끗한나라 주가 오름세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예정에 따라 생리대 공급을 맡은 깨끗한나라 주가가 오름세다. 3일 오후 1시 1분 기준 깨끗한나라(00454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9% 상승한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
2026-07-03 13:07 -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태국에서 11세 소년이 부모의 차량을 몰고 나가 도보 순례 중이던 승려 행렬을 들이받아 최소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묵다한 주 정부는 승려 35명과 신도 5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이 도보 순례를 시작한 지 약 30분 만에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승려 5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4명은 병원 치료 중 사망했다. 부상으로 입원한 13명 가운데 3명은 현재 위독한 상태
2026-07-03 13:00 -
“손톱 하나 안 다쳤어요”…140톤 콘크리트 잔해 속 8일 버틴 남성 기적 생환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도시 곳곳의 건물이 붕괴된 지 8일 만에 한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위에서 쏟아진 건물 잔해가 도리어 단단한 '보호막' 역할을 해주면서, 남성은 크게 다친 곳 없이 구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구조 당국은 항구도시 라과이라의 갈레리아스 플라야 그란데 쇼핑센터 지하 잔해 속에 갇혀 있던 에르난 힐을 발견 100시간 만에 무사히 구출했다고 밝혔다. 힐은 지난달
2026-07-03 10:49 -
“먹을 수 있는데 왜 버려”…'식품 유통기한' 없앤다는 이 곳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매년 막대하게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식품 포장재에 '유통기한(Sell By)' 표기를 금지하는 법안을 전격 시행한다고 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식품 포장법에 따라 캘리포니아주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제조업체는 앞으로 기존의 모호한 판매 기한 표시 대신, 최상의 품질 유지 기간을 나타내는 '품질유지기한(Best If Used By)'과 안전한 섭취 한계를 알려주는 '소비기한(Us
2026-07-03 06:00 -
악취로 방제했는데…뉴욕 공립학교서 굴뚝에 끼인 시신 발견뉴욕시의 한 공립학교 굴뚝에서 심하게 부패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NBC 뉴스·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오전 9시쯤 퀸즈 지역에 위치한 공립 초·중학교에서 건물 굴뚝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뉴욕경찰(NYPD)과 소식통에 따르면 학교 측은 “몇 주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진동한다”는 학교 관리인의 요청으로 방역업체를 불렀다가 굴뚝 내부에서 시신을 발견한
2026-07-02 17:45 -
미국 AI 규제 압박 속… “오픈AI, 美 정부와 '지분 5%' 공유…수익 나누자”인공지능(AI) 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 중인 가운데,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미국 정부에 지분 5%를 공여하는 방안을 초기 단계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샘 올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국민에게 회사 지분을 제공하는 것이 AI 기술의 혜택을 대중과 공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미국 정부와 지분 공유를 논의했다고
2026-07-02 17:25 -
443m 美 마천루서 '아찔한 약혼'…건물 무단 등반한 러 커플 체포뉴욕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최정상부에 무단으로 올라가 현수막을 펼치고 청혼을 한 커플이 경찰에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국적의 익스트림 등반가 안젤라 니콜라우(33)와 이반 베르쿠스(32)가 안전장비 없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올랐다가 무단 침입 등의 혐의로 뉴욕경찰(NYPD)에 붙잡혔다. 이들은 높이 443m에 달하는 빌딩 최상층 안테나 타워까
2026-07-02 14:40 -
[ET특징주] 미국發 삭풍에 반도체주 조정… 급락장 속 화장품주 강세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장이 이어지며 코스피 8000선이 붕괴된 가운데,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화장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12분 기준 한국콜마(16189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71% 상승한 11만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아모레퍼시픽(+7.39%), 코스맥스(+4.60%) 등도 오름세다. 최근 수개월간 급등하던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순환매가 본격화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조만간 시작될 2분
2026-07-02 13:29 -
[ET특징주] 콘텐트리중앙, 이틀째 '하한가'… 재무위기·합병무산 영향콘텐트리중앙이 재무위기와 합병 무산 영향으로 이틀째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2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콘텐트리중앙(0364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하락한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6일부터 콘텐트리중앙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거래를 정지했다. 전날부터 거래가 재개됐으나,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중앙일보는 유동성 위기로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하고, 지난 30일 콘텐트리중
2026-07-02 11:38 -
트럼프, 카타르가 선물한 '새 에어포스원' 첫 탑승…“미국은 이런 비행기 못 만들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새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외국 제조사들의 기술력에 찬사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재정적 이유로 이와 같은 호화 항공기를 제작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노스다코타주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새 에어포스원의) 첫 비행이 매우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7-02 11:30 -
“40년 묵은 징크스 깼다”…멕시코, 16강 진출 축하 인파 몰려 3명 압사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멕시코가 이어진 거리 축하 행사 중 4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당국은 월드컵 32강전에서 멕시코 국가대표팀이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은 뒤, 수도 멕시코시티 거리로 수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오면서 과격한 축하 행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19세 여성과 44세 남성, 48세 여성이 인파에 깔려 질식사하는 사고
2026-07-02 10:23 -
잠에서 깨니 얼굴에 박쥐가… 캐나다 10대 소년, '광견병'으로 사망캐나다에서 코와 입 위에 박쥐가 올라탄 채 잠에서 깨어나는 일을 겪은 11세 소년이 3주도 채 되지 않아 광견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월 29일(현지시간) 캐나다 CBC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소년은 박쥐와의 접촉 과정에서 뚜렷한 물리거나 긁힌 상처가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소년은 사건 발생 19일 후부터 구토, 얼굴 저림, 마비 등 광견병 특유의 신경학적 증상을
2026-07-02 08:40 -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수십년 동안 박물관 수집품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화석이 남극 대륙에서 최초로 발견된 공룡 뼈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BBC·미국 CNN 등에 따르면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해당 척추뼈 화석이 1985년 영국 남극 조사단(BAS)에 의해 처음 발굴됐으나, 당시에는 대형 파충류의 뼈로 오인되어 보관되어 왔다고 발표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이 화석의 정체를 밝혀낸 이는 영국 남극 조사단의 고생물학자이자 지질
2026-07-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