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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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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농협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조합원 직선제에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조합원 직선제 도입 등을 통한 농협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은 우리 농업 곳곳에 자리한 구조적 병폐를 바로잡는 데서 먼저 출발한다”며 “특히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는 농협의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농협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지적하고 조합원 직선제 등 지배구조 개선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026-05-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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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농업 ODA 통합 관리”…'설 선물 빠졌다'에는 웃음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찾아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농촌개발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적 입장을 넘어서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산업화 시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상당히 큰 성과를 거뒀던 운동인 게 분명하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하다”라고

    2026-05-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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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멕시코 방문 초청 수락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갖고 FTA 등 경제협력과 문화 교류 확대 등에 공감대를 이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셰인바움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나라 정상은 양국의 문화 교류 확대는 물론 한-멕시코 FTA 등 경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를

    2026-05-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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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공공 선박 발주를 불황기에”…조선업 맞춤형 생태계 육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조선업 특성에 맞춘 정부 정책을 주문했다. 특히 관련 생태계 육성과 함께 외국의 덤핑 공세에 대한 장기적 대책과 공공 선박 불황기 발주 등의 대안을 제시하고 노사와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간담회에서 “조선은 중요 산업인데 위험에 노출돼 있어서 정부 역할·노력도 중요하다”라며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

    2026-05-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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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HMM 나무호 피격, 드론으로 단정할 근거 없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피격당한 HMM 소속 나무호에 대한 공격 도구에 대해 특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나무호를 타격한 물체가)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호르무즈 내 정박 중 불이 난 HMM 소속 나무호에 대한 현장

    2026-05-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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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중동 상황, 韓 경제에 큰 도전…집권 2년 차엔 외교 네트워크 확장”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이란 전쟁 직후부터 정부가 에너지·공급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안에 전시작전권 반환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한 뒤 집권 2년 차를 맞아 외교 범위를 넓히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중동 상황 발발은 대외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에 큰 도전”이라며 “상황 직후부터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2026-05-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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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 3차장 주재, AI 시대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 개최

    국가안보실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한 관계 부처의 대응 현황 점검에 나섰다. 국가안보실은 13일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AI 시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부처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현안점검회의에서는 각 주관부처의 위협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활용으로 인해 보안 취약점 발견이 급격히 증가할 것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했다.

    2026-05-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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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미중 정상회담 조율' 나선 美 베센트·中 허리펑 각각 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 조율에 나선 미국·중국 고위관계자들을 13일 각각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의 동맹이자 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는 한국의 위치를 기반으로 경제·금융 등 다양 분야에서 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만남에서 최근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과

    2026-05-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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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이익 뺏자' 아닌데…李 대통령 “AI 국민배당은 초과세수 설명”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촉발한 'AI 초과 이윤 국민배당'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입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국민배당' 주장의 기반이 '초과세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X(구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이라며 “정치적 비난이나 비판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해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베네수엘라'와 '사회주의식'으로 비유한

    2026-05-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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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의견” 靑도 선 그은 'AI 국민배당금'…'외신 "8000피' 문턱 코스피 찬물"

    청와대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공지능(AI) 시대 초과 세수를 활용한 국민배당금제 제안과 관련해 논란 차단에 나섰다. 청와대는 김 실장의 발언을 '개인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AI 인프라 공급망에

    2026-05-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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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카드사태 때 세금으로 금융기관 도와…혜택 누리고 부담은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민간 배드뱅크가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참여하지 않아 채무자들이 집요한 추심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카드 사태 때 카드회사·금융기관들이 다 정부 세금으로 도움받지 않았나”라며 “그런데 국민의 연체 채권을 지금도 악착같이 추심하고 연간 수십조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백몇십억원 배당받고 있더라”고 말했다.

    2026-05-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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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포퓰리즘적 긴축재정은 함정”…적극 재정 통해 국가 역량에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강도 높은 지출구조 조정을 강조하면서도 미래 성장 동력에 과감한 재정 확장을 강조했다. 예산 투입 효율이 낮은 사업은 과감하게 줄이되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차 등 미래 먹거리에 대규모 투자해야 한다는 의지로 내년도 예산 기조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포퓰리즘적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지금은 투자를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시기”라며 “적극

    2026-05-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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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민간 선박 공격 강력 규탄…선박 안전 강화 노력 배가하겠다”

    청와대가 호르무즈 내 정박 중 불이 난 나무호가 외부로부터 피격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정부 합동조사단 조사 이후 약 하루 만에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UAE 푸자이라항을 통해 받기로 한 원유 수급 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HMM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으로써 이를 강력

    2026-05-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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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비행체 타격' 나무호 관련 NSC 실무위 개최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 회의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나무호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다. 청와대는 10일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한 NSC 실무위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회의 내용 등

    2026-05-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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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內 화재 나무호, 정부 현장조사 마무리…靑 “관계기관 평가 중”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HMM 소속 나무호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끝났다. 이에 따라 선박 화재 원인이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정부)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다. 조사단은 현지 활동 마무리 후 항공 사정

    2026-05-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