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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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결국 '숙의 정치' 꺼냈다…정부·靑,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청와대와 정부가 부동산 정책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를 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당대표 시절 선보였던 '숙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이번에도 이를 바탕으로 나온 의견을 부동산 정책에 적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전문가
2026-07-10 11:38 -
李대통령 “자원 부국 몽골, 기술 발달한 韓과 협력하면 확실한 시너지”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의 든든한 파트너로 힘을 합치면 좋겠다. 구리, 몰리브덴, 텅스텐, 희토류 등 풍부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 부국 몽골과 기술과 자본, 물류가 발달한 대한민국이 협력한다면 공급망 분야에서 확실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구자은
2026-07-10 10:32 -
韓-몽골, 핵심 광물 공급망 함께 짠다…협정·MOU만 21건한국과 몽골이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과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총 21개에 달하는 협정·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공급망, 과학기술, 에너지, 물류, 인적 교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몽골은 경제성장을, 한국은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 안보를 지킨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2026-07-09 18:37 -
李대통령, 몽골과 핵심 광물 협력 강조…한반도 평화 역할도 당부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와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몽골의 가교 역할을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9일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와의 인터뷰에서 “우수한 광물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몽골과 광물 탐사 개발기술 및 제조혁신 역량을 보유한 한국은 중요한 공급망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탐사·제련·재활용·인력양성 등 핵심광물 공급망
2026-07-09 14:26 -
韓, 우크라에 1억달러 지원…北 포로 송환엔 '자유의사 존중' 공감대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상당의 지원을 펼친다. 아울러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이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소화했다. 우선 정부는 우크라이나 복구·재건을 위한 행동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번 NATO 정상회의 계기 '대(對)우크라이나 1억불 포괄적 지원 공약'을 발표하였음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우크
2026-07-09 10:39 -
李대통령, 몽골 울란바타르 도착…국빈 방문 일정 시작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몽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했다. 이번 국빈 방문 일정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협정·MOU 교환식을 거쳐 공동언론발표를 소화한다. 양 정상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미래
2026-07-09 10:26 -
李대통령, 'K-방산 영업사원' 변신…공동 개발·조달협정 띄웠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방위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 운용 등을 포함해 여러 방면에서 협력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또한 우주·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도 이끌어냈고 한국-나토의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도 시작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에 참
2026-07-08 10:07 -
李대통령,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K-방산 세일즈 외교 나섰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방산포럼과 주요국 정상회담을 소화하는 등 방산 수출 확대와 공급망 협력 확대에 힘을 쏟았다. 우리나라가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상황에서 유럽 방산 활로 확대의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7일(한국시간) 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6-07-07 23:50 -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7일(한국시간) 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공식 일정 소화를 위해 출국했다.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배웅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환송에 함께했다. 이번 일정은 마르크
2026-07-07 14:31 -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청와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들어서는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부지로 광주군(軍)공항을 확정했다. 행정·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것은 물론 전력·용수 등 투자 걸림돌도 선제적으로 해소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조기에 가동하는 이른바 '수도권-호남 투트랙 반도체 생산체제'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
2026-07-06 15:14 -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전력·용수 행정 절차 단축 주문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행정·인허가 절차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전력·용수 등 투자 걸림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기업에는 정부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라며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지난주 차례로 발
2026-07-06 11:17 -
김용범 “AI 시대 국가는 생산 플랫폼…반도체 초과이윤, 미래 생산능력에 투자해야”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5일 “국가는 더 이상 시장의 규제자가 아니라 전력망을 구축하고 산업부지를 조성하며 공급망을 조직하는 생산 플랫폼”이라면서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생산체계를 조직하는 능력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AI는 단순한 기술혁명이 아니라 생산혁명”이라면서 “생산비용과 생산시간, 생산 규모가 동시에 바뀌는 역사적 전환으로, 생산방식이 바뀌면 산업과 자본, 노동의 흐름은 물론 국가 운영 방식까지
2026-07-05 14:33 -
李 “구조적 다수 만들어야”…文과는 '단합·통합' 한목소리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권을 두고 내부 갈등이 커진 가운데 전·현직 대통령이 만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당내 단합을 강조하며 국민 통합을 위한 일치된 목소리를 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른바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성과를 기반으로 한 중도·보수 공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1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사람이 만나 오찬을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찬에는 삼계죽,
2026-07-01 14:54 -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축을 토대로 국내에서 4700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신속한 집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투자 프로젝트를 챙기고, 청와대 안에 직할 담당관을 둔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속도감 있게 한국형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에 정부·민간 역량을 총결집
2026-06-29 16:02 -
'월드컵 참사'에 李대통령 “네 편·내 편 중시해 무능한 지휘관 선발”이재명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한 것을 '조직·인사의 실패'로 규정했다. 아울러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을 우회적으로 겨냥하면서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체육 행정 전반의 지배구조와 인사 시스템에 대한 개혁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이라며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 행정 개혁을 신속
2026-06-28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