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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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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김영선 前 의원이 오세훈을 그렇게 도와줬는데”…'연애편지' 언급도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국정감사에 출석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면했다. 명씨는 김영선 전 의원의 부탁으로 오 시장의 선거를 도왔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다른 정치인의 이름이 언급되거나 '연애편지'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했

    2025-10-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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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한강버스 논란에…“대중교통, 꼭 빨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한강버스'의 속도를 언급하며 대중교통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오 시장은 대중교통이 꼭 빠른 속도를 낼 필요는 없다고 답변했다. 오 시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대상 국정감사에서 “

    2025-10-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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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침식 한국석유공사, 지침 무시하고 '셀프 수당' 집행

    완전자본침식 상태인 한국석유공사가 정부 지침을 무시하고 '셀프 수당'을 만들어 이를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국외 직무파견 운영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10-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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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캄보디아 범죄 가담 인원 20만명…이중 한국인은 1000~2000명”

    국정원이 캄보디아 내에서 발생하는 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의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을 약 1000~2000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한국인 대학생을 살해한 피의자가 이른바 '2023년 강남 대치동 학원가 마약 사건' 관련자인 것으로

    2025-10-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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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지방선거 체제 돌입…與 '공천개혁' vs 野 '부동산 공세'

    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선)를 앞두고 여야가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직 후보자 추천 대원칙을 공개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이하 부동산 특위)'를 출범시켜 정부·여당의 부동산 대책을 정조준하며

    2025-10-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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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지선 대원칙 공개…정청래 “野, 尹 어게인 외치고 사이비 종교 결탁”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열리는 지방선거 준비에 나섰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참여 확대, 후보자 자격 심사 강화 등 공직 후보자 추천 대원칙을 공개한 뒤 국민의힘의 지방 권력을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지방선거기획단 제3차

    2025-10-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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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세관 마약단속 강화”…野 “마약수사 외압의혹 신뢰하기 힘들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국감)에서 마약류 반입 등에 대한 세관 당국의 단속 노력 강화를 요구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이른바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폭로에 대한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세청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5-10-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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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서영교 “대법관 2명, 李대통령 선거법 사건 심리 기간 중 13일씩 해외 출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의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의) 심리 기간 35일 중 두 명의 대법관이 각각 13일씩 26일간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대

    2025-10-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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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대법관 14→26명으로 증원”…소요 예산은 “명확히 말하기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증원과 법관 평가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사법개혁안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발표한 개혁안을 바탕으로 사법개혁에 대한 고삐를 더욱 쥐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에 따른 예산 규모 등은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

    2025-10-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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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전현희, 캄보디아 사태에 '군사조치' 언급…김병기 “발언 신중해야”

    캄보디아 한국인 강제 구금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직접적인 군사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나왔다. 김병기 원내대표 등 다른 지도부 구성원은 곧바로 이를 부인하며 논란 차단에 나섰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10-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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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캄보디아 대책단 귀국…“사이버 범죄 차단해 韓 국민 사기 피해 막을 것”

    더불어민주당 재외동포 안전대책단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3박 4일 일정의 활동을 소화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이들의 이중적 지위를 설명하며 보이스 피싱, 스캠 등 민생 범죄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

    2025-10-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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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병기 “中 무비자는 尹·국민의힘이 만든 제도…모든 것을 선동 소재로 삼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국익 중심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 등을 포함해 모든 것을 정쟁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인 무비자 제도

    2025-10-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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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위, 대법 현장검증 공방 파행…정상우 “감사원 쇄신TF 내부 저항 있다” 언급도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날 열린 대법원 현장검증을 두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결국 법사위는 본격적인 질의 시작 전에 잠시 정회하기도 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1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감사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를 지속적으로 방해한 국민의힘 법

    2025-10-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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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김용, 檢 조작기소 피해자…법원이 결단할 때”

    박창진 을들의연대 대표가 1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윤석열 정권 아래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로 인해 억울하게 재판받는 대표적 피해자 중 한 사람”이라며 “이제 법원이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

    2025-10-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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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캄보디아에 안전대책단 급파…전직 군인·경찰·외교관·행정가 출신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단을 꾸리고 현지에 국회의원을 파견했다. 현역 국회의원 위주로 구성된 민주당 안전대책단은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취업 사기 실태를 파악한 뒤 정부·국회·정당과의 공조 통해 해결 방안을

    2025-10-15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