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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수요 폭증하는데 수도권 전력평가 통과율 2% 불과수도권 데이터센터 신축의 핵심 관문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한 사업지가 2%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데이터센터용 신규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비수도권 신규 입지 발굴이 데이터센터 확산의 최대 과제로 부상했다. 13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3월 누적 기준 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1차 기술검토 신청은 총 522건(3만 3592㎿)에 달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인 279건
2026-07-13 14:50 -
코스펙이노랩, 'ADCC 글로벌 서밋 2026'서 한국형 AI 기반 BIM 기술 역량 입증세계 최고 권위의 AI 기반 자동 설계 검토(ADCC) 전문가들이 모여 건축·건설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한국의 AI 기반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 구축 사례가 국제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코스펙이노랩은 이달 9일부터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 Vorhoelzer Forum에서 열린 'ADCC 글로벌 서밋 2026'에 김구택 대표가 아시아 산업계를 대표하는 연사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UM 고등연구소(IA
2026-07-13 13:38 -
메가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와 AI 전환 이끌 인재 키운다메가존클라우드가 몽골 후레정보통신대와 손잡고 몽골의 AI 전환(AX)을 이끌 AI·클라우드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과 정순훈 후레정보통신대 총장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정부 주관 몽골 경제사절단에 메가존클라우드가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측은 메가존클라우드의 전문성과 후레대의 교
2026-07-10 09:44 -
EDB, 포레스터 '멀티모델 데이터 플랫폼' 리더 선정EDB는 자사 AI 데이터 플랫폼 'EDB 포스트그레스 AI(EDB PG AI)'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가 발표한 '더 포레스터 웨이브: 멀티모델 데이터 플랫폼, 2026년 2분기'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업이 트랜잭션, 분석, AI 등 다양한 데이터 워크로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모델 데이터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DB는 전략과 현재 제공 기능 부문 모두에서 리더로 평
2026-07-09 15:11 -
KOSA·JCSSA, '2026 한·일 IT기업교류회' 개최… AI·SW 업계 日 진출 속도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8일 서울 가락동 IT벤처타워에서 일본컴퓨터시스템판매점협회(JCSSA)와 '2026 한-일 IT기업교류회'를 개최했다. JCSSA는 일본 전역의 컴퓨터 및 IT 솔루션 유통 분야 대·중견·중소기업 약 400여 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 간비즈니스 협력과 산업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거나 이미 현지 법인을 보유한 국내 A·I
2026-07-09 15:03 -
7000억 규모 '공공 IT 대어' 뜬다…차세대 지방행정시스템 수주전 하반기 돌입공공 분야 역대 최대 규모 정보통신(IT) 프로젝트인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17개 광역시도와 228개 시군구의 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는 대장정이 연내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이어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 사업 계획의 적정성 재검토를 거쳐 최종 추진을 확정했다. 사업은 2000년대 초반 개통 이후 노후화한 시도행정시스템
2026-07-09 14:54 -
오픈소스협회 “오프소스가 AX 원동력”...'2026 KOSSA DAY' 개최한국오픈소스협회(KOSSA)가 지난 8일 오픈소스 기반의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기업과 커뮤니티,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6 KOSSA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픈소스 중심의 AX(AI 전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공급자 간의 기술적·사업적 협력을 공고히 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삼성전자, 큐브리드, 리원에이스 등 20여 개 오픈소스 전문 기업이 총출동해 실질적인 사업 노하우와 기술 역량
2026-07-09 14:51 -
AWS, NASA 아르테미스 II 4K 레이저 영상 전송·글로벌 스트리밍 지원아마존웹서비스(AWS)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II 유인 달 탐사 임무 과정에서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4K 영상을 세계에 성공적으로 송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발사된 아르테미스 II는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인류를 태우고 달을 선회한 임무다. 당시 NASA+, 유튜브, 프라임 비디오 등을 통해 전 세계 2,500만 명이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특히 달 근접 비행 중 촬영된
2026-07-08 15:07 -
현대오토에버 노조 설립…삼성SDS 이어 IT 대기업 연쇄 움직임현대오토에버에도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지난 6일 삼성SDS가 노조를 설립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대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에서 연달아 노조 결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IT 업계 노사 관계 전반에 변화 기류가 감지된다. 8일 현대오토에버지회 노동조합 준비위원회는 사내 공지를 통해 전국화학섬유식품노동조합 산하 현대오토에버 지회 노동조합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노동의 존엄성과 가치를 수호하고, 구성원들의 정당한 권
2026-07-08 14:54 -
네이버·KAI, 방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협력 …독자기술 '소버린' 구현팀네이버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 특화 인공지능(AI) 모델과 피지컬 AI 기반 미래전투체계 플랫폼을 개발한다. 팀네이버의 AI 기술력과 KAI의 항공우주·방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방산 분야에 최적화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KAI 3사는 6일 KAI 사천 본사에서 방산 특화 AI 모델 개발을 골
2026-07-07 17:02 -
정부, '소버린 AI' 핵심 GPU 확보 총력전… 3조 투입 사업 연장 검토정부가 인공지능(AI) 필수 자원인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지원 사업의 연장을 검토한다. 고성능 GPU 수요 급증과 '소버린 AI' 구축 필요성에 따라 정부 주도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의 연장을 목표로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의 GPU 추가 구축 여력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구매한 G
2026-07-07 16:00 -
'AX 2.0' 시대, 韓 생존 전략 담은 'AI 문명 대전환' 출간스토리하우스는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전환(AX) 흐름에 대응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룬 신간 'AI 문명 대전환: 생성형 AI가 바꾸는 산업·국가·인간의 미래'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한성대 IT공과대학 김진환 학장을 비롯해 황동현·유상미·이승준 교수 등 현장 전문가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2023년 챗GPT 등장 이후 3년간 이어진 기술 변화와 국제적 흐름을 분석했다. 저자들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X 2.0' 시대의
2026-07-06 17:21 -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양승욱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 “AI 시대, IT 전문기업 소외되지 않도록…협·단체 간 동반자 모델 구축”“소프트웨어(SW)를 비롯한 정보기술(IT) 분야 협·단체가 같은 목소리를 낼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IT 생태계의 구심점이 돼, 국내 IT기업이 처한 현실과 정부 정책 간의 간극을 좁히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양승욱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은 지난 3월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IT 업계의 결속과 동반자적 협력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현재 다수의 협·단체가 각자의 영역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일치된 목소리
2026-07-06 16:00 -
삼성SDS,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개편 갈등 새국면삼성SDS 노사가 성과급 제도 개편을 두고 내홍을 겪는 가운데,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SDS 지부가 설립·출범했다. 초기업 단일 노조의 지부는 개별 노조와 달리 별도 설립 신고 없이 출범할 수 있다. 전날 임원 선출과 규약 제정을 위한 총회를 마친 뒤 이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출범 선언문에서 “SDS에 근무하는 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지부를 설립했다”면서 “그동안
2026-07-06 15:41 -
기업 AI 지출 '비용 폭탄'에 제동… '모델맥싱' 전략으로 체질 개선인공지능(AI) 도입 기업의 비용 부담이 한계치에 달하면서, 업계의 AI 활용 공식이 '토큰맥싱'에서 '모델맥싱'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5일(현지시간) AI 사용료 부담을 느낀 기업이 무분별한 최신 모델 의존에서 벗어나 업무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델맥싱은 작업의 난이도에 맞춰 각기 다른 AI 모델을 골라 쓰는 전략을 의미한다. 기업은 과학적 돌파구 마련이나 복잡한 에이전트 오케
2026-07-06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