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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실전형 'AI 서비스 운영 과정' 5기 교육생 모집…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연계베스핀글로벌이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과 함께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만 15세 이상의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소재 대학(원)의 재·휴학생 및 졸업생, 기업 근무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와 클라우드 역량을 동시에 갖춘 차세
2026-06-09 11:42 -
조준희 KOSA 회장 “엔비디아에 종속 안 돼…HBM·제조 데이터로 판 바꿀 때”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이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행보와 관련해, 국내 산업계가 주도권을 잃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단순 협력을 넘어 한국 중심의 AI 전략이 필요하다는게 골자다. 조 회장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업회장으로서 작금의 이벤트에 꼭 짚고 싶은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한 뒤 엔비디아 중심의 AI 생태계 독점에 우려를 제기했다. 조 회장은 “GPU의
2026-06-09 07:31 -
정부, 초당 '3경 5000조번 연산' 베라루빈 등 최신 GPU 1만장 공급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조원 규모 예산을 투입, '베라루빈'을 포함한 최신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을 확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최종 참여 기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본지 5월 29일자 1면 참조〉 이 사업은 AI 인프라의 핵심 축인 'AI 고속도로'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차 사업에 이어 올해는 2
2026-06-08 17:52 -
유라클, 2030년 4조 규모 차세대 AI시장 정조준유라클이 '에이전틱 AI', 'GPU 자원관리', '바이브 코딩'을 3대 핵심 축으로 삼아 2030년 4조원 규모로 성장할 국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라클은 기업 AI 전환(AX) 시장에서 에이전틱 AI 및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 분야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이전틱 AI는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영역이다. 유라클은 멀티 에이전트 환경의 자율형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는 플랫폼 '아테나'
2026-06-08 09:59 -
아이티센, AI 비서 '세니 3.0' 전사 도입…“업무 효율 30% 이상 개선”아이티센그룹이 자체 개발한 AI 비서를 통해 행정·업무 관리 효율성을 기존 대비 30% 이상 개선하며 '에이전틱 AI' 기반의 업무 생산성 혁신을 본격화했다. 아이티센그룹은 업무 맞춤형 AI 비서 '세니'를 고도화한 '세니 3.0'을 전사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세니는 인사, 행정, 재무, 법무, 시장 분석 등 총 25개의 현업 밀착형 AI 에이전트 라인업을 구축한 솔루션이다. 실질적인 업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사내 협업 포털·M365 플
2026-06-08 09:42 -
SK AX, 글로벌 기업 Mercer와 기업 운영방식 AI로 재설계한다SK AX가 글로벌 HR 컨설팅 기업 머서와 손잡고 기업의 AI 전환을 위한 조직 운영 설계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사람과 AI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AI 증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조직 구조와 일하는 방식을 전면 재설계할 방침이다. SK AX는 머서와 'AI+휴먼 조직 운영 모델 개발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 공동 사업 수행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SK AX
2026-06-08 09:25 -
김희배 EDB 지사장 “DX·AX 핵심은 '오픈소스 전환'… 실시간 데이터 즉시 활용”김희배 EDB 한국지사장은 7일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미래를 진단하며 “디지털(DX), AI(AX), 로보틱스(RX) 등 현대 산업의 거대한 기술 변형 중심에 이미 오픈소스 전환(OX)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DX의 80%, AX의 85%, RX의 70%가량이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DB)는 이러한 이종의 기술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됐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OX의 근원적 이점은
2026-06-07 15:00 -
“침수 위험지역 AI가 척척”... 행안부,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창업경진대회 개최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위험지역과 대피 대상 등을 담당 공무원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할 'AI 프롬프트'를 국민과 함께 찾는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공모작을 8일부터 다음 달(7월) 7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대회는 가속화하는 AI 전환에 발맞춰 '최고의 재난안전 AI 프롬프트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2026-06-07 13:19 -
행안부·UNDRR, 재난 협력 강화행정안전부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과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UNDRR 동북아사무소(ONEA)와 국제교육훈련연수원(GETI)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UNDRR은 국제사회의 재난관리 활동을 이끌고 재난위험경감 전략 개발과 유관기관 협력을 총괄하는 국제연합(UN) 산하 기구다. 2010년 인천에 설립한 동북아사무소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몽골, 북한 등 동북아시아 5개국의 재난위험경감 협력사업
2026-06-07 13:07 -
EDB, OX·AI 융합한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 한국 출시EDB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해 '오픈소스 전환(OX)'과 AI 기술을 통합한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 플랫폼을 한국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EDB는 5일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DB)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는 OX 전략과, 최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분석 업무를 실시간 처리하는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비전을 공개했다. 김희배 EDB 한국지사장은 비용·선택권 등 기업 경영 전반에서 OX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06-05 14:10 -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아이티센그룹이 계열사의 독보적인 IT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 솔루션'을 출시했다. 아이티센그룹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기술 전시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 계열사 간 기술 장벽을 허문 AI 거버넌스·인프라 생존력 아키텍처를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티센그룹은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클로잇, 씨플랫폼
2026-06-05 10:46 -
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 수상메가존클라우드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를 수상했다. 리셀 파트너상은 스노우플레이크 사업 성장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등 각 지역별로 단 한 개 파트너만 선정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별 비즈니스 환경과 데이터 활용 수준에 맞춘 제안, 구축 지원, 활용 확대
2026-06-05 10:14 -
'2026 전과정평가학회 하계학술대회' 11일 개막...EU 탄소규제·LCA 해법 모색한국전과정평가학회(KSLCA)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과정평가(LCA)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순환경제,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친환경 모빌리티 및 디지털 전환 등 산업계와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논의하는 국내 대표 학술 행사다. 학계와 산업계·연구기관·공공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동향을 공유할
2026-06-04 17:24 -
유라클 경영진, 자사주 장내 연쇄 매수로 '책임경영' 선포유라클 경영진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가 부양을 위해 연이어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라클의 창업주인 조준희 회장을 비롯해 권태일 사장, 기획관리를 총괄하는 유웅진 전무 등 핵심 경영진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일제히 유라클 보통주를 장내 매수했다. 경영진이 매수한 총 주식 수는 2만802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0.64%에 해당한다. 경영진의 연이은 자사주 매수는 기업의 내부 사정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가
2026-06-04 13:42 -
“며칠에서 몇 분 만에”…AI로 개발 전 과정 책임지는 'IBM 밥' 韓 출시IBM이 코딩 보조를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통합 조율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파트너 'IBM 밥'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국내 보안 수요를 겨냥한 온프레미스 폐쇄망 버전까지 선보여 까다로운 금융·공공 AI 전환(AX)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한국IBM은 4일 여의도 IFC 사무실에서 IBM 밥 솔루션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IBM 밥은 코드 생성을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SDLC) 전반을 아우르며 개발자를 지원하
2026-06-04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