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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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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경제 6단체 “삼성전자 파업, 국가 기회 손실”…긴급조정권 즉각 발동 촉구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가 18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파업 계획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경제 6단체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은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정부에는 노사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

    2026-05-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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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나이스,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 출시

    청호나이스가 실내 습도 관리를 위한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를 출시했다 '에어드로우'는 27°C, 습도 60% 기준 일 최대 제습량이 15.5L다.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계절은 물론 드레스룸, 세탁실, 침실 등 실내 공간의 습기 관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돕는다. 물탱크 용량은 3.8L를 적용해 제습기 사용 시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넉넉한 물탱크 용량을 갖춰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제습 사용량이

    2026-05-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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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코리아,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

    캐논코리아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립적인 노사관계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협력적 노사관계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노사협력 및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운동 추진 및 성공 정도, 인적자원개발 노력 및 성과, 산업재해 및 예방, 국가 및 사회공헌 사항, 최고경영자의 경영철

    2026-05-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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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전개

    LG전자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는 아

    2026-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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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화된 성장, 넓어지는 전선' 韓·中 가전 경쟁 격화

    세계 경기 둔화로 TV와 가전 수요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주요 가전 기업이 인공지능(AI)·프리미엄·기업간거래(B2B)·스마트홈으로 전략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가 앞서 추진 중인 고부가가치 사업 전략과 중복된다. 중국 가전 기업이 더 이상 삼성·LG 추격자가 아닌 동일 시장에서 맞대결하는 경쟁자로 올라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마이디어 등 중국 종합가전 3사는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AI·프리미엄·B2B를 새로운

    2026-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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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中 가전 추격자에서 경쟁자로...韓·中 '프리미엄·B2B' 전장서 정면 충돌

    중국 가전업체의 1분기 부진은 단순한 수치 감소가 아니다. 성장 동력이었던 내수 소비 가전 시장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것이다. 마이디어가 2.6% 성장에 그치고 하이얼·하이센스가 역성장한 것은 중국 가전업계 전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다. 중국 가전업체가 돌파구로 선택한 방향이 삼성전자·LG전자가 이미 걸어가고 있는 길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행보가 주목된다. ◇ 성장 엔진 꺼진 중국 가전…구조 변화 신호탄 “추격자서 경쟁자로” 중국

    2026-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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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OLED 초격차 뒤 허물어지는 미들하이-프리미엄…日·中 합작 TV 판도 더 흔든다

    중국이 TV시장에서 미들하이-프리미엄 구간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한국 TV 산업 전략 공백 리스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TCL은 지난해 12월 월간 TV 출하량에서 삼성전자를 처음 추월한 이후 격차를 계속 좁혀가고 있다. 올해 3월 두 회사 글로벌 출하량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동기 2.2%p에서 0.8%p 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TCL은 미니LED, 초대형 화면, 그리고 신흥 시장 유통망 확장에

    2026-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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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구독 승부수...엔지니어가 직접 케어한다

    LG전자가 가전 구독 시장에서 초프리미엄 전략으로 수익 다각화에 나섰다. 단순 렌탈을 넘어 전문 엔지니어 기반 풀케어 서비스로 차별화하며, 고가 가전의 구독 전환을 본격 공략한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전용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컨설팅부터 배송·설치·케어·사후관리까지 제품 사용 전주기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독 서비스는 SKS 9개 모

    2026-05-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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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비렉스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 출시

    코웨이가 숙면 케어에 강력한 마사지 기능을 더한 '비렉스(BEREX)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를 출시했다. 코웨이 비렉스 M시리즈는 매트리스에 안마 모듈을 탑재한 신개념 슬립테크 침대다. 피로 회복부터 숙면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원스톱 수면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편안히 누워 마사지를 즐기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어, 안마를 받은 뒤 잠을 청하기 위해 침대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비렉스 M시리즈는 마사지를 받을 때만

    2026-05-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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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텍캐리어, '멀티S' 홈쇼핑 판매로 무더위 선제 대응

    오텍캐리어가 다배관 멀티 시스템 에어컨 '멀티S(MULTI-S)' 홈쇼핑 방송을 17일 오후 1시 40분부터 60분간 롯데 One TV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무상 A/S'와 '5년 설치 보증' 혜택을 모두 제공한다. 장기간 사용하는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제품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오랜 시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서비스다.

    2026-05-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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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그룹, 김혜성·초록우산과 사회공헌 캠페인 '내일의 혜성' 진행

    교원그룹이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교원그룹×김혜성·초록우산 내일의 혜성(NEXT COMET)'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교원그룹과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이 1월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MOU) 일환으로 마련됐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교원그룹 사회공헌 사업 취지에 김혜성 선수와 초록우산이 뜻을 함께하며 성사됐다. 교원그룹은 협약에 따라 김혜성 선수 올 시즌 안타·도루 기록에 연동해 기부 물품을 적립하는 '성적 연

    2026-05-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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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2026 호주 테크 세미나' 개최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과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삼성전자 호주 법인이 개최한 테크 세미나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소비자 매체 등이 참석해 마이크로 RGB·OLED TV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까

    2026-05-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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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노위·삼성전자 “다시 대화하자”...노조, 성과급 상한 폐지 전제돼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총파업 기로에 선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와 삼성전자가 14일 나란히 노조에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지난 11~13일 진행된 사후조정이 노조의 일방적 결렬 선언으로 종료된 직후 나온 행보로, 협상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는 평가다. 중노위는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하자고 공식 요청했다. 사후조정은 노사가 자율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노동위원회가 개입해 중재하는 절차다. 중노위는 “노사

    2026-05-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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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국내기업 첫 EU CoC 서명…유럽서 에너지 협력 확대한다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EU CoC는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가 주도하는 자발적 협약 프로그램으로 가전제품 제조사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 가전 개발과 보급 확대를 장려한다. 스마트 가전과 전력 관리 시스템 연계를 강화해 전력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 수요를 분산시키는 등 에너지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

    2026-05-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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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삼성전자가 노조 총 파업을 일주일 앞두고 반도체 생산 비상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생산라인 초입에 투입하는 신규 웨이퍼 수량을 제한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과 최첨단 선단 공정 위주로 제품 믹스를 재편하는 사전 조치를 시작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직간접 손실이 최대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재계는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삼성전자가 파업 개시 이전부터 생산량과 품

    2026-05-1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