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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신한은행 정보유출 긴급 현장조사...“규모 파악중”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긴급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일각에선 '크리덴셜 스터핑' 기법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은 공격자가 모종의 방법을 통해 계정·비밀번호 정보를 취득한 뒤, 타 사이트에서 로그인에 성공할 때까지 무차별적으로 시도하는 해킹 방식이다. 로그인 인증 기반 뱅킹 서비스가 해킹된 것은 아닌 상황으로 알

    2026-10-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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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뉴욕 이어 런던 '갈라 외교'…반도체 핵심 파트너 CEO 한자리에 모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반도체 핵심 파트너 최고경영자(CEO)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다지는 '민간외교' 행보다. 삼성은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 기념 갈라 디너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건희 컬렉션(KH컬렉션) 세 번째 해외 순회전이다.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

    2026-10-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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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상품권 '260억' 쓸어담은 '마운자로 성지'…약국에 사람들 몰린 이유 있었다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돼 온 온누리상품권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판매하는 일부 대형 약국과 의료기관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면서 제도 개편이 추진된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초 온누리상품권 제도 개선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개편의 핵심은 전통시장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늘리는 데 맞춰질 전망이다. 온누리상품권은 당초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에 자금을 돌게 해 소

    2026-10-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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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금리는 오르는데...내년 평균공시이율 2.25% '보험료 상승' 압박

    시장금리가 오르고 있지만 내년 보험업계 평균공시이율은 2.25%까지 낮아질 예정이다. 시장과 괴리가 커지면서 보험료 인상과 보장 축소 압력이 동시에 부각될 전망이다. 평균공시이율은 이듬해 각 보험사 사업계획과 예정이율 산출의 근거가 된다. 보험사 내년 장사를 결정하는 수치인 셈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내년 보험사에 적용될 평균공시이율을 올해보다 0.25%P 내린 2.25%로 확정했다. 이는 시장금리가 제로(0)금리 수준이었던 지난

    2026-10-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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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도약…법인·기관·글로벌 확장

    두나무가 업비트의 사업 영역을 개인 중심 가상자산 거래에서 법인·기관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거래뿐 아니라 보관·이동·검증 등으로 금융 기능을 넓히고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두나무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략과 관련 기술·서비스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지난달 30일 KBW2026에서

    2026-10-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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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美에 칠러 공장 신설…AIDC 냉각 솔루션 공급 늘린다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미국에 공장을 신설하고 국내 생산라인을 늘리는 등 글로벌 칠러(Chiller)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칠러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건설하는 칠러 생산공장은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로 AI 데이터센터에 주로 공급하는 공랭식 칠러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칠러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2026-10-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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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 4400억원에 인수…여신금융까지 보폭 확대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경영권을 인수한다. 보험·증권·자산운용에 이어 여신전문금융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한화생명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수는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의 취득 후 지분율은 50.54%, 취득금액은 4400억원이다. 애큐온캐피탈은 애큐온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최대

    2026-09-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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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 KCSI 보일러 부문 13년 연속 1위

    경동나비엔이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한 이후 친환경·고효율 보일러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대표 제품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보일러의 역할을 사계절 온수가전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온수레디 시스템'을 통해 온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여러 곳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A

    2026-09-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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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개발원 “AI·바이오·인구변화가 보험산업 재편…통합 리스크 관리자로 전환해야”

    보험개발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인구·바이오·AI가 바꾸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이번 포럼에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 홍콩중문의대, 영국 국제장수센터 등 글로벌 산업 전문가와 석학이 참여했다. 보험개발원은 AI와 바이오 기술의 급속한 발전, 인구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보험산업도 기존 사업모델을 넘어 새로운 위험을 예측·관리하는

    2026-09-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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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미켈란젤로가 '입는 로봇'을 입었더라면

    로마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을 장식한 미켈란젤로의 대작 '천지창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작으로 꼽히는 이 그림 뒤에는 거장의 처절한 고통이 숨어 있다. 미켈란젤로는 약 4년 동안 높은 작업대 위에 올라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그림을 그렸다. 이 과정에서 목뼈와 어깨 관절, 허리에 극심한 무리가 가해졌고, 훗날 어깨와 허리에 디스크 등 큰 병을 얻어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다고 전해진다. 만약 지금 이 시대

    2026-09-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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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026 E프런티어 멤버십 골프대회 열려

    29일 경기도 여주시 원더클럽 신라CC에서 전자신문이 주최한 '2026 e프런티어 멤버십 골프대회'가 열렸다. 유망 중소·중견기업 120여개사의 최고경영자들이 참가한 이번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회원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친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자신문의 'e프런티어 멤버십'은 IT 분야의 우수 중소·중견기업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커뮤니티이다.

    2026-09-30 15:11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김성근 △중점조사기획단장 최장관 △경제분석국장 김문식 △기업집단감시국장 오동욱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강진규 △기업거래정책과장 전상훈 △유통대리점정책과장 김대영 △소비자정책총괄과장 황태호 △조사교육담당관 김재진 △중점조사1담당관 권순국 △중점조사2담당관 구태모 △산업경제분석과장 김상현 △계량경제분석과장 최미강 △표시광고감시과장 이영희 △국제카르텔조사과장 송명현 △부당지원감시과장 남형우 △신산업하도

    2026-09-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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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복합 3년 만에 새 후보지…11곳에 1만7881호 추가

    서울 용산 효창공원앞역과 양천 염창역, 서초 이수역 일대 등 11곳에 약 1만8000호 규모 주택이 들어선다. 정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를 선정한 것은 3년여 만이다. 내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을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 총 1만7881호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지난 3

    2026-09-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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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산업, 오너 2세 회사에 PFV 지분 저가 매각…공정위 “70억 부당지원 혐의”

    종합부동산 기업인 BS산업이 수익성이 예상된 개발사업 지분을 오너 2세가 지배하는 계열사에 싼값에 넘겨 약 70억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의를 받는다. 해당 계열사는 지분을 넘겨받은 뒤 약 370억원의 배당수익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공정위에 따르면 사무처는 기업집단 BS 계열사 비에스산업과 코리아디앤아이의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이날 피심인들에게 송부했다. 이에 따라 제재

    2026-09-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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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12.3조원 확대…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 개소

    금융위원회가 성실상환 소상공인을 위한 '더드림 패키지'를 12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전남광주에는 금융·고용·복지 상담과 민간 금융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금융위는 30일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과 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방안을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은행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더드림 패키지는 금융채무를 연체 없이 상환하는 소상

    2026-09-3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