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올해 상반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총 198건의 서비스와 기능을 개선했다. 바이낸스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 이용자로부터 2354건의 피드백을 접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47개 세부 서비스 영역에서 기능을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개선 분야는 개인 간 거래(P2P), 바이낸스 챗, 바이낸스 월렛, 계정 이용 경험, 내비게이션 등이다. P2P 서비스에서는 거래 안전성과 분쟁 처리 절차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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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P2P·월렛 편의성 강화…이용자 피드백 반영2026-08-11 13:48 -
[ET특징주]NHN, 2분기 실적 개선에 상승세NHN이 2분기 실적 개선에 상승세다. NHN(181710)은 8월 11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7.66% 상승한 5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NHN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7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579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5.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91억 원으로 159% 늘었다. NHN 측은 웹보드 게임
2026-08-11 13:43 -
[ET특징주]CJ제일제당, 예상치 밑돈 2분기 실적에 하락세CJ제일제당이 예상치를 밑돈 2분기 실적에 하락세다. CJ제일제당(097950)은 8월 11일 오후 1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03% 하락한 18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영업이익 2576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한 수치이자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약 6.6% 밑돈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3621억원으로 1.7% 증가했다.
2026-08-11 13:43 -
공정위, 판촉비 떠넘긴 '엘에프네트웍스' 과징금 4억1800만원 제재복합쇼핑몰 'LF스퀘어'를 운영하는 엘에프네트웍스가 납품업체에 판촉비용을 떠넘기고 경쟁 백화점에서 올린 매출과 수수료 정보까지 요구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엘에프네트웍스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1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엘에프네트웍스는 LF스퀘어 인천점과 양주점 등 4개 점포를 운영하는 대규모유통업자로 지난해 매출은 약 903억원이다. 엘에프네트웍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4년
2026-08-11 13:30 -
배추 32%·무 31%↓…여름 채소 추석까지 공급 안정여름철 고온으로 가격이 크게 뛰는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이 올해는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고랭지 작황이 양호한 데다 생산량도 늘면서 배추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30% 이상 낮아졌다. 정부는 큰 기상이변이 없다면 추석 성수기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8월 상순 배추 도매가격은 포기당 3437원으로 평년보다 32% 낮았다. 무는 개당 1877원으로 31%, 양배추는 1626원으로
2026-08-11 13:03 -
한국 품종보호 기술 아태로…15개국 서울서 제도 협력한국의 품종보호 제도와 심사기술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국제 협력이 본격화된다. 육성자 권리 보호부터 신품종 심사기준까지 국가별 제도 차이를 좁혀 종자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기반을 강화한다. 국립종자원은 1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APSA)와 '2026 품종보호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중국·일본·호주·인도 등 아태지역 15개국 정부와 종자업계, 국제기구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다. APSA 품종보호 자문회
2026-08-11 11:00 -
도시재생 '짓고 끝' 없앤다…준공 이후 사후관리 강화정부가 도시재생 정책의 무게중심을 사업 추진에서 준공 이후 관리까지 확대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역할도 신규사업 발굴부터 거점시설 운영·사후관리까지 넓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재생 효과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12일부터 전국 7개 권역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이 누적되고 준공 사업지가 늘면서 변화한 현장 여건을 반영해 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체
2026-08-11 11:00 -
WIPO “생성형 AI 특허 1위는 소프트뱅크”…中 기업 약진 속 오픈AI는 '35건'세계 생성형 인공지능(AI) 특허 경쟁에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가장 많은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생성형 AI 시장을 주도하는 오픈AI는 특허 출원보다 영업비밀과 기술 개발 속도를 앞세운 전략을 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지난달 발표한 '생성형 AI 특허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5년까지 공개된 생성형 AI 관련 특허는 소프트뱅크그룹이 2985건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
2026-08-11 10:48 -
LG전자, 유럽 사이버보안 '자체 인증'…제품 개발 속도 높인다LG전자가 유럽 무선기기지침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시제품을 해외에 보내지 않고 인증을 받을 수 있어 개발·출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제품을 해외로 반출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보안에 민감한 제품의 정보 유출 가능성도 낮출 전망이다. LG전자는 CTO 산하 SW공인시험소가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유럽 무선기기지침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11
2026-08-11 10:38 -
삼성전자, 독일 '게임스컴 2026' 참가… '풀스택 게이밍 경험' 선보인다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여러 게이밍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위한 고성능 SSD '9100 PRO' △모바일 게이밍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주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
2026-08-11 10:10 -
KEA, 미래차부트캠프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0일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성균관대학교와 미래차·인공지능(AI) 분야 'Physical AI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전국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성균관대 반도체관(경기 수원)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회는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부트캠프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대학별 예선을 통과한 총 11개 사업단 1
2026-08-11 10:04 -
빗썸, '음성인식(STT) 상담지원 서비스' 도입…통화시간 30% 단축빗썸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음성인식(STT) 기반 상담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화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상담 정확도를 높이고 상담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빗썸은 'STT(Speech-to-Text) 기반 상담지원 서비스'를 고객센터 상담 업무에 본격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STT 상담지원 서비스는 고객과 상담사의 전화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상담사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상담
2026-08-11 09:56 -
이상일 용인시장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시군 반발 초래”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구상에 대해 “31개 시·군의 큰 반발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10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경기도 재정 적자 대응 방안과 관련해 “추미애 경기지사가 재정 적자 7조원을 언급하며 비상 상황이라고 했지만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부터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민선 7기와 8기 때부터 현금성 지원 사업을 많이 추진해 재정 상황이 나빠진 측면이 있다”며
2026-08-11 00:10 -
경기도, 재정위기 TF 50명 가동…2027년 예산 원점 재검토경기도가 50명 규모의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2027년 본예산 원점 재검토에 나선다. 지방세·세외수입 추가 발굴과 지방재정제도 개편 등을 담은 종합대책은 이달 말까지 마련한다. 경기도는 10일 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TF 1차 회의를 열고 △사업·재정 구조조정 △AI 시대 세입 확충 △지방정부 간 연대·협력 △공직자의 자발적 예산 절감 등 4대 과제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TF 가동은 추미애 경
2026-08-10 22:00 -
서남권 반도체 용수망 구축 속도…1조원 이상 투입·예타 면제 추진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을 위해 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동복댐을 높이고 도수관로와 하수 재이용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해 사업 기간을 앞당길 계획이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있다. 국무회의 심의·의결 등을 거쳐 최종 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심의 일정은 조율 중이다. 사업은 동복댐 15m 증고와
2026-08-10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