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홈 기기가 설치된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 단독주택 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모듈러 주택 장점인 건축 편의성과 균일한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솔루션이 설치·등록된 채 배송된다.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 홈캠, 도어캠 등 20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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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간제작소와 '삼성 AI 모듈러 홈' 출시2026-06-18 12:39 -
크플, 원리금수취권 거래 '세컨드 마켓' 연다PFCT가 운영하는 온투금융 플랫폼 '크플'이 기존 투자자가 보유한 투자 권리를 다른 투자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세컨드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 투자자가 보유 중인 원리금수취권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구조다. 투자 자산의 유동성을 높이고 온투금융 투자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온투금융 투자 상품은 만기 중심 구조로 운영돼 투자 기간 중 자금 운용이나 포트폴리오 조정에 제약이 있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 자산의
2026-06-18 12:33 -
핀다, 컴플라이언스 교육 실시…금융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핀다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함께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핀다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 대부중개업 등 여러 금융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구성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주요 법규와 규제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신용정보법상 마이데이터 사업
2026-06-18 12:29 -
다날-라인넥스트, 일본 JPYC 실사용 결제 추진다날이 일본 엔화와 연동되는 대표 디지털자산인 'JPYC'를 시작으로 해외 디지털 지갑과 국내 소비 시장을 연결하는 결제 허브 역할에 나선다. 다날은 일본 라인야후 아카사카 신사옥에서 라인야후 그룹사인 라인 넥스트와 JPYC 국내 실사용 결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인 넥스트는 라인 앱 생태계를 활용해 글로벌 웹3 사업을 전개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핀테크 서비스 '유니파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지갑 및 결제 서비스 영역을 확
2026-06-18 12:26 -
카카오페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카카오페이가 시니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포용적 금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는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
2026-06-18 12:21 -
티머니GO택시, 부산 진출…전국 서비스 확대 시동티머니모빌리티 '티머니GO택시'가 부산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부산을 거점으로 티머니GO택시 서비스 전국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 진출로 티머니GO 택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주요 도시를 넘어 전국 단위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게 됐다. '티머니GO 택시'는 이용자가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 기사 부담은 낮추고 이용 편의는 높이며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주
2026-06-18 12:17 -
IFA “삼성·LG, 가전 수익성 낮다고 구색 바꾸면 신뢰 타격, 긴 호흡 가져야”가전 산업에서 중국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대기업이 보다 긴 안목으로 글로벌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레이프 린드너 IFA 최고경영자(CEO)는 18일 “한국 전자기업이 가전 사업에서 수익성이 없다고 제품 구색을 바꾸거나 퇴출시키면 시장 신뢰를 잃을 수 있다”며 “특히, 유럽시장에서는 긴 호흡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린드너 CEO는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으로, 2019년까지 15년 이상 삼성전
2026-06-18 12:15 -
수출입은행, 개도국 지원 위한 '개발금융 국제포럼' 개최한국수출입은행이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수은은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발금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개발금융 추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금융은 민간 재원을 동원해 개발도상국의 민간 부문 발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공적개발원조(ODA)의 재원 부족과 상업금융의 높은 투자 위험성을 보완하는 새로운 정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에는 세계은행(W
2026-06-18 11:16 -
MG캐피탈, 외화 FRN 5000만달러 발행…창사 이래 최초MG캐피탈은 18일 외화 사모 변동금리부 채권 5000만달러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채권발행은 창사 이래 최초의 외화 조달로 2년 만기 단일 트렌치로 구성됐다. 금리는 SOFR에 80bp를 더한 수준이다. KDB Asia가 주관사로, 한국산업은행이 보증사로 각각 참여했다. 캐피탈사의 경우 수신기능이 없어 시장성 자금조달을 통해 영업자산을 확대해야 해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조달원 다변화가 매우 중요하다. MG캐피탈은 이번 외화조달을
2026-06-18 11:09 -
NH농협금융, 기후·전환금융 전략 고도화…신사업 발굴 가속NH농협금융지주가 정부의 녹색 대전환(K-GX) 정책에 맞춰 기후금융과 전환금융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신사업 발굴을 가속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이찬우 회장 주관으로 지주와 계열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담당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ESG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K-GX, 기후금융 활성화,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에 따른 성장 기회를 공유하
2026-06-18 10:40 -
신한은행, 영광 태양광 발전사업 2410억원 PF 금융약정 완료신한은행이 전남 영광군 소재 90㎿급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 규모는 약 2410억원이다. 신한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과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사업은 알파자산운용이 사업주로 참여해 지난 2023년 6월 지분 투자 펀드를 설정하고, 추진해 왔다. 시공(EPC)은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 컨소시엄이 맡고 운영·유지관리(O&M)는 LS일렉트릭이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금융 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2026-06-18 10:36 -
BNK부산은행, 4억달러 규모 외화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BNK부산은행이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미화 4억달러 규모의 외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디케이트론 차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차입은 HSBC가 주관사로 참여해 총 5개국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을 모집했다. 신디케이트론은 다수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집단 대출 방식이다. 부산은행은 애초 목표액인 3억달러를 초과하는 5억달러 이상의 투자 수요가 몰리자, 초과배정옵션을 적용해 차입 규모를 4억달러로 늘렸다. 조달 기간은 3
2026-06-18 10:30 -
바이셀스탠다드, 미드나잇과 맞손…한국 자산 해외 토큰화 유통 검증토큰증권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가 한국 자산의 해외 유통 가능성 검증에 나선다. 국내 토큰증권 상품화와 별도로 해외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유통 실험을 병행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미드나잇(Midnight)을 지원하는 미드나잇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미드나잇 블록체인 위에서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발행하고,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2026-06-18 10:19 -
현직 기자가 주가조작…금감원, '93억 부당 취득' 세력 적발전·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으로 9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전·현직 기자들의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선행매매 정황을 다수 포착,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을 거쳐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적발한 사건은 △주가조작 세력 사건(6인) △현직기자 단독 사건(1인) 2건이다. 주가조작 세력 사건의 경우 사건 총책 A는 2020년 10월경 현직 기자 3인과 함께 신규 주가조작 세력을 조직적으로 결성했다
2026-06-18 10:18 -
코스피, 美 증시 급락에도 장중 최고…9000피 눈앞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신호와 뉴욕증시 급락에도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떠받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00포인트 오른 8897.2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68포인트 오른 8884.92로 출발한 뒤 장 초반 8975.52까지 치솟으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06-18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