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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대금 정산 지연 후폭풍, 협력사 평균 7.7억원 못 받아

    홈플러스 납품 대금 정산 지연으로 협력 중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피해 업체들은 수개월째 자금이 묶이면서 원부자재 대금 결제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1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대금 정산 지연 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76.7%는 홈플러스의 대금 정산 지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026-06-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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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콘텐츠 우수기업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이하 진흥원)은 도내 기술 기반 콘텐츠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흥원의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충남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프리팁스(Pre-TIPS) 추천과 팁스(TIPS) 추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리팁스 추천 부문은 충남 소재 업

    2026-06-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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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16.3% 인상안, 일자리 44만개 감소한다

    최저임금을 노동계 요구안 수준으로 인상하면, 연간 일자리 44만개가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파이터치연구원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3% 인상하면 연간 일자리가 44만3000개 감소하고 총혁신투자는 4000억원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저임금이 16.3% 인상될 경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연간 8조1000억원(0.3%), 일자리는 44만3000개(1.9%), 총혁신투자는 400

    2026-06-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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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프리미엄→셀렉트' 추진…벤처·VC업계 “서열화 여전”

    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한국거래소가 기존 '프리미엄' 대신 '셀렉트(Select)' 명칭을 검토하고 있지만, 기업 간 서열화와 낙인효과를 우려하는 벤처·벤처캐피털(VC) 업계의 반발은 여전하다. 거래소는 자문단 논의와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9~10월 최종 개편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최근 코스닥 승강제 설계 과정에서 최상위 그룹을 '셀렉트', 일반 그룹을 '스탠다드'로 구분하는

    2026-06-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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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시켓,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기업 AI 도입·운영 지원 강화

    위시켓(Wishket)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지난 16일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시켓은 이번 협력을 통해 AWS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AI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의 AI·클라우드 도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시켓은 기업 기술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AWS와 함께 기

    2026-06-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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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보공학, DB생명 사내 AI 챗봇 'DBAI' 2단계 구축 완료…전사 서비스 확대

    AI 챗봇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황봉남)이 DB생명보험의 사내 AI 챗봇 'DBAI' 2단계 고도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지난 19일부터 전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DBAI는 보험 약관과 판매예규, 사업방법서 등 다양한 내부 문서를 AI 기반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해 임직원이 자연어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 지원 시스템이다. 이번 2단계 고도화에서는 검색 정확도와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2026-06-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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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티테크, 초기창업패키지 베트남 현지 방문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지원사업 일환으로, 'Bridge to Vietnam(베트남 현지 방문)'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Bridge to Vietnam'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는 베트남에 직접 방문해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타당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베트남

    2026-06-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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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사업' 착수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이하 GSC, 대표이사 김성우)가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실무형 AI활용 직무교육을 7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GSC는 지난 13년간 AI·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통해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에 전문강사 파견 및 교육과정을 제공한 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GSC의 비전이 'AI시대, 커리어 전환을 돕는 Next 교육파트너'인 만큼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사업'에서는 AI전환을 고

    2026-06-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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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장관,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과…“2기 출범 시점 조정”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플랫폼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중기부는 선정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무상 지원하고, 사업자 등록 시 1년간 기술임치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당초 7월 초로 예정됐던 2기 출범 시점도 조정한다. 한 장관은 22일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걱정과 불편을 겪으신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2026-06-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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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모두의 창업 관련 브리핑하는 노용석 중기차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의 창업 관련 주요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노 차관은 “플랫폼 유출로 불편을 끼치고, 신뢰를 지키기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철저한 조사까지 총력을 다해 점검·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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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모두의 창업 플랫폼 유출 브리핑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의 창업 관련 주요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노 차관은 “플랫폼 유출로 불편을 끼치고, 신뢰를 지키기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철저한 조사까지 총력을 다해 점검·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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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개숙인 중기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의 창업 관련 주요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노 차관은 “플랫폼 유출로 불편을 끼치고, 신뢰를 지키기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철저한 조사까지 총력을 다해 점검·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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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모두의 창업 합격자 전원 '영업비밀 원본증명' 무상 지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의 창업 관련 주요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노 차관은 “플랫폼 유출로 불편을 끼치고, 신뢰를 지키기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철저한 조사까지 총력을 다해 점검·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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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에스피, 비바테크 2026 참가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고기능 소재 기업 엠에스피(대표이사 도현성)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기술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엠에스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난연 소재 및 고기능성 소재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항공, 모빌리티, 건축자재, 산업소재 분야 기업들과 다수의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엠에스피는 기술 개발 이후 사업화 과정에서 충남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

    2026-06-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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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사업 전자동의 본격화… 인증서 본인확인으로 분쟁 감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장에서 전자동의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4일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이 시행되면서 전자 방식 동의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전자동의서가 법적 효력을 가지려면 시행령이 정한 전자서명법 제8조 제1항의 전자서명인증사업자를 통한 본인확인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정법 제36조는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방식을 '서면동의서' 또는 '전자서명동의서' 두 가지로 규정한다.

    2026-06-22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