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인공지능(AI) 멀티모델 기반 영상 프리프로덕션 자동화 플랫폼 '스토리싱크 프로(STORYSYNC Pro)'를 개발하는 '담가라(대표 정희정)'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 고유계정을 통해 이뤄졌으며, 투자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 및 육성된 유망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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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AI 영상 제작 솔루션 '담가라'에 투자2026-09-14 15:12 -
부정 여성기업 확인 제재 강화…재신청 제한 1년→3년 추진부정한 방법으로 여성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여성기업 확인이 취소된 기업의 재신청 제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늘려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현장에 맞는 여성기업 지원체계, 신뢰받는 제도로'를 주제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입법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여경협과 여성기업종합지
2026-09-14 15:00 -
제로모션,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 데이터 통합 플랫폼 'XERO Humanoid' 출시광학식 모션캡쳐 전문기업 제로모션이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을 위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 'XERO Humanoid'를 10월 초 출시한다. XERO Humanoid는 사람의 동작을 모션캡쳐로 수집해 휴머노이드 로봇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학습시키는 전 과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리타겟팅(사람 동작을 로봇 관절 구조에 맞게 변환하는 작업), AI 학습, 시뮬레이션 검증, 로봇 배포까지의 단계를 단일 툴에
2026-09-14 14:30 -
솔루엠 ESL, 북미 중심 고객 다변화 속도…2분기 매출 34% 증가솔루엠의 전자가격표시기(ESL) 사업이 유럽 중심의 기존 시장에서 북미와 일본 등으로 공급 지역을 넓히며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솔루엠의 올해 2분기 ESL 매출은 1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401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글로벌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급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점도 눈에 띈다. 2분기 기준 스테이플스에서 153억원, 웨이트로즈에서 137억원, 아마존 홀푸드에서
2026-09-14 14:26 -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에쓰오일이 협력사 '더리얼'과 공동 개발한 전자영수증·간편결제 시스템을 둘러싸고 기술탈취 의혹에 휘말렸다. 더리얼은 2년여간 공동 개발과 실증을 거친 기술을 에쓰오일이 별도 합의 없이 자체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에쓰오일은 협업 이전부터 관련 기술을 자체 운영해왔다며 기술 도용 의혹을 젼면 부인했다. 14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자영수증 서비스 운영사 더리얼은 지난달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중재위원회에 에쓰오일을 상대로 기술분쟁
2026-09-14 14:16 -
'모두의 창업' 2차 4만명 돌파…마감 앞두고 막판 '지원 러시' 주목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에 4만명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선발 규모가 1차의 두 배인 1만명으로 확대되면서 현재 경쟁률은 4대 1을 넘어섰다. 마감을 사흘 앞두고 아이디어를 작성 중인 참가자도 1만명을 웃돌아 막판 지원 규모가 얼마나 늘어날지 주목된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창업 도전'을 완료한 지원자는 4만958명으로 집계됐다. 1만명 선발을 기준으로 현재
2026-09-14 14:02 -
슈엘로, 39대 1 경쟁률 뚫고 여성창업경진대회 이사장상 수상…창업경진대회 연속 수상뷰티테크 스타트업 슈엘로(대표 공민지)는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기술 기반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712개 팀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고인 39대 1의 경쟁률
2026-09-14 13:41 -
주식회사 콘칩, AI 기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벤처기업 인증 완료…AI·IP 기술 고도화IP(지식재산권·창작자산)를 기반으로 AI 크리에이터와 팬덤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 ㈜콘칩(대표 양승규)이 AI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완료하고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은 콘칩이 추진하는 '팬덤 3.0 이코노미'의 핵심 기술인 AI와 IP의 결합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팬덤을 연결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2026-09-14 11:13 -
로지스틱스테크스탠다드(LTS),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스타기업 부문 특별상(주)로지스틱스테크스탠다드(LTS, 구 글렉)가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에서 스타기업 부문 특별상(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66개 과제가 출품돼 2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화물차 운행 데이터로 탄소배출량을 직접 측정하는 솔루션이다. 장착이 의무화된 디지털 운행기록계(DTG)에 국제표준 ISO 14083 기반 산정 기능을 넣은 것이 핵심이다. 국내 DTG
2026-09-14 10:00 -
휴렉 vs 에너지원 특허 분쟁 2심·심판법원 가처분 2건·항고 1건 전부 기각음식물쓰레기 처리장치 전문기업 휴렉과 에너지원 사이에 벌어진 수년간의 특허 소송전이 법원의 연이은 가처분 기각에 이어 특허심판원의 등록무효 심결까지 나오며 휴렉의 승리 구도로 정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특허심파원 등에 따르면 에너지원 측이 휴렉 제품의 생산과 사용을 막기 위해 제기한 법원 절차는 모두 무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 공격의 근거로 내세웠던 핵심 특허들마저 무효 사유가 인정되어 법적 효력을 잃었다. ◇2021년 시작 된 특허
2026-09-14 09:45 -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인텔리안테크가 409억원 규모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을 따내며 글로벌 지상 국방 위성통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에서 축적한 기술을 지상 전장으로 확대하고 정지궤도(GEO)부터 저궤도(LEO)까지 연결할 수 있는 다중 궤도·다중 밴드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국방·안보 시장을 공략한다. 위성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 성상엽)는 글로벌 위성통신 전문기업 네트워크 이노베이션스(NI·Network Innovati
2026-09-14 09:12 -
소진공-부산시, 소상공인 정책 연계 강화…'부산형 에너지바우처' 지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정책을 연계한다. 소진공이 축적한 정책 운영 노하우를 부산시와 공유하고, 부산시는 자체 예산을 활용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에 나선다. 소진공은 14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경영안정,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
2026-09-14 08:43 -
중진공, 딥테크 스타트업-대·중견기업 잇는다…PoC·사업화 협력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 딥테크 창업기업의 기술 실증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 중진공은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딥테크창업사관학교에서 '2026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의 시장진출을 위한 대·중견기업과의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체 원천기술과 지식재산을 보유했지만 대·중견기업 현업 부서와 접점이 부족한 딥테크 스타트업에 기술 실증(PoC)과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2026-09-14 08:37 -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시민들은 행정이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약속한 일을 제대로 실행하면서 그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기를 요구했다고 생각한다. 민선 9기가 먼저 바꿀 것은 행정의 방향과 태도다. 교통이 불편한 곳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을 확대하고, 통학 문제와 과밀학급을 챙기겠다. 지역화폐와 출산·돌봄 지원처럼 가계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전임 시정의 정책도 시민에게 필요하면 이어가겠다. 5호선과 인천2호선 연장, GTX-D 등 광역교통망
2026-09-14 04:00 -
중기부, 상생협력 촉진 유공자 32점 포상…우수사례 모집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한다. 중기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촉진제도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성과공유제와 상생결제, 사업영역보호 등 상생협력 제도에 적극 참여해 자발적인 상생 생태계 조성과 사업영역 갈등 완화에 기여한 개인·단체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2점의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성과공유제
2026-09-1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