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이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국 65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는 훈련실적 달성률, 수료율, 참여율, 만족도 등 정량지표와 과정 운영, 자체 점검, 사업 관리체계 등 정성지표를 종합 반영했다. S등급은 종합점수 90점 이상 기관에 부여한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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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인재훈련 성적표 'S'…2년 연속 상위권 굳히기2026-06-14 21:12 -
우리은행, 외환 컴플라이언스에 AI 심는다우리은행이 외환 업무 컴플라이언스 체계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다. 외환 거래 리스크 관리가 정교해지는 가운데 은행권 내부통제 영역에서도 AI 활용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환 AI 스마트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람이 중심이 돼 처리하던 외환 컴플라이언스 점검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외환 컴플라이언스 전용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리은
2026-06-14 17:00 -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AI 업체 앤트로픽이 4월 7일 전격 공개한 AI 보안 모델 미토스가 글로벌 기술업계와 특히 리스크에 민감한 금융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생성형 AI(LLM)가 놀라울 정도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미토스는 AI를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아내, 공격 코드로 전환하는 비대칭적 파괴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실제 실험에서 미토스가 보여준 역량은 충격 그 자체다. 단 31분 만에 윈도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분석해 공격 도구를 만들어
2026-06-14 16:00 -
[ET시론] 스테이블코인 경쟁의 본질, 결국은 '신뢰'다“금융은 결국 신뢰(Trust) 산업이다.” 은행과 핀테크의 최전선을 모두 경험하며 체감한 금융의 본질 역시 이 명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기술은 진화하고 서비스는 혁신되지만, 이용자가 마지막 순간 선택하는 기준은 결국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이다. 최근 급부상하는 스테이블코인 논의 역시 마찬가지다. 현재 시장은 '발행 주체'를 둘러싼 패권 경쟁에 몰두하고 있지만, 정작 본질적인 질문은 놓치고 있다. 바로 '누가 스테이블코인을 가장 안정
2026-06-14 16:00 -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LG전자가 유럽 자동차 공급망에서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단순 수치 선언을 넘어 검증 가능한 데이터로 탄소 관리 체계를 전환하는 국내 기업 첫 실전 시도다. 유럽연합(EU) 규제 강화에 티어1 공급망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주목받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 공급망 대응 방식을 바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5월부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용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인 카테나엑스(Ca
2026-06-14 16:00 -
3달만에 3.7조원 늘어난 보험사 '해약환급금준비금'…배당·건전성 발목올 1분기에만 대형 보험사 해약환급금준비금이 3조7000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은 물론 내년 도입될 예정인 신규 건전성 규제상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약환급금준비금은 보험 계약자가 보험을 중도에 해지할 경우 지급해야 할 환급금을 보험사가 사전에 적립하도록 유도한 제도다. 지난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과 함께 보험사에 적용되고 있다. 전자신문이 주요 생명보험사 5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농
2026-06-14 15:00 -
인천시, 바이오헬스밸리 4기 협의회 출범…전략 논의인천시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열고 제4기 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제4기 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을
2026-06-14 14:26 -
AI 입는 가상자산 거래소…거래 편의·고객 락인 경쟁 본격화가상자산 거래소의 인공지능(AI) 활용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연어 기반 거래 지원부터 자동매매, API 활용, 이상거래 탐지, 피싱 방지까지 적용 영역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들은 최근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거래·보안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은 생성형 AI와 거래소 API를 연결한 거래 지원 기능을 내놨고, 코인원과 코빗은 자동매매 서비스를
2026-06-14 14:00 -
정동훤 NH농협은행 부행장 “차세대 계정계, 초연결 디지털뱅크 토대”“차세대 계정계 프로젝트는 단순한 전산 교체가 아닙니다. 고객 경험과 영업점 업무, IT 개발 체계를 함께 바꾸는 금융혁신입니다.” NH농협은행이 17년 만에 차세대 계정계 개편에 착수했다. 예금, 이체, 여신, 외환 등 핵심 금융거래를 실시간 처리하는 계정계를 디지털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NEO'로 명명됐다. 정동훤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디지털 부문과 테크솔루션 부문을 함께 맡아 프로젝트 NEO 실행을 총괄한다. 한 명의
2026-06-14 14:00 -
단독우리카드, 'AX 추진위원회' 가동…계열사 첫 사례우리카드가 최고경영자(CEO)와 전 임원이 참여하는 대표 직속 'AX 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전사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차원의 AI 전환 전략과 별도로 사내 전담 조직을 구축해 카드업 특화 AI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가운데 별도 AX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는 곳은 우리카드가 처음이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6월 디지털본부 산하에 AI 전략을 세우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AI추진팀'을 신설
2026-06-14 14:00 -
농업 AI부터 로봇까지…농진청, 농업기술박람회 개최인공지능(AI)과 로봇, 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AI 융합, 농업혁신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2026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AI 기술과 농업 연구개발(R&D) 융합 성과를 소개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서비스부터 농업 로봇, 스마
2026-06-14 13:01 -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AI 주도 지능형 사회의 표준을 세우다“사람처럼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AI) 로봇들이 이제 단순한 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간과 협업하며 '진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성대하게 막을 내린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6 월드 IT 쇼(WIS 2026)'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올해 전시회를 관통한 메인 키워드는 단연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온 '피지컬 AI(Physi
2026-06-14 13:00 -
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이탈 막는다…가변축 정기점검 의무화정부가 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를 막기 위해 가변축이 설치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 정기점검을 의무화한다. 가변축 분해점검을 통해 제동·주행장치를 확인하고 안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정비를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용 화물·특수차 정기점검 제도 세부 기준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4년 2월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가변축 바퀴 이탈 사
2026-06-14 12:58 -
경동나비엔, 단가합의서 436건 부실 발급…과징금 5200만원 제재경동나비엔이 협력업체와 하도급 단가합의서를 작성하면서 서명·기명날인을 누락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경동나비엔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서면발급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98개 수급사업자에게 점화트랜스, 난방공급관, 온도센서, 온도퓨즈 등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436건의 단가합의서에
2026-06-14 12:00 -
중기부,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 문턱 낮춘다…영세 소공인 추가 모집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세 소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오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4월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와 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업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공급기업 역량평가 도입, 도입
2026-06-1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