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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10일 쿠팡 제재안 심의…과징금 수위 주목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의결한다. 쿠팡이 지난해 11월 침해사고 발생을 인지·신고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심의의 핵심 쟁점은 유출 규모와 침해 범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앞서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성명과 이메일이 포함된 개인정보 3367만3817건이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공격자가 조회한 배송지 주소 등 정보는 1억5000만건에 달하는 것으

    2026-06-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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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사이버(Stellar Cyber), 파고네트웍스와 공식 MDR 인증 파트너 협력 강화

    글로벌 Open XDR 플랫폼 보안 기업인 스텔라사이버(Stellar Cyber)는 파고네트웍스(대표 권영목, 이하 PAGO)를 공식 MDR(관리형 탐지 대응, 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인증 파트너(Certified MDR Partner)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파고네트웍스가 기존 Master MSSP(관리형 보안서비스 제공기업) 파트너 역할을 넘어, 스텔라사이버의 개방형 AI 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2026-06-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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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존, 솔리데오·에이아이세스와 랜섬웨어 대응 협력

    에브리존은 솔리데오, 에이아이세스와 랜섬웨어 대응 제품의 공공·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브리존의 안티랜섬웨어 제품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대상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영업·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공공 및 글로벌 시장 공동 개척 △공동 마케팅과 홍보 △공공기관 대상 공동 제안 △해외시장 진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이트디펜더는 시그니처리스

    2026-06-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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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니엄, 취약점 탐지·대응하는 자율형 IT 플랫폼 발표

    태니엄이 인공지능(AI)으로 취약점 악용 속도가 빨라지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율형 정보기술(IT) 플랫폼을 발표했다. 태니엄코리아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태니엄 자율형 IT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AI 기반 위협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태니엄은 AI 모델이 취약점 공개 이후 실제 공격 코드 생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며칠에서 몇 시간으로 단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동 패치 관리 방식만으로는 기업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2026-06-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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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GSS2026, 패널 토론

    전자신문이 주최한 글로벌 시큐리티 심포지엄(GSS 2026)이 9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 레질리언스 설계를 위한 전략 거버넌스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 교수, 김직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 김진응 연세대 의료원 정보보호실장, 최신영 법무법인 LKB평산 변호사.

    2026-06-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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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AI 개인정보 유·노출 막을 11대 기술 개발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모델의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평가하고 딥페이크·다크웹·피지컬 AI 등 신기술 환경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11대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전주기 보호·활용 기술 연구개발(R&D) 및 표준화 로드맵(2026~2030)'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개인정보의 생성·수집부터 파기까지 전주기별 보호·활용 기술과 표준화 대상을 재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개인정보위는 기존에 별도

    2026-06-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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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VPN, 'GTA 6 위장' 트로이목마 악성코드 경고

    노드VPN은 게임 '그랜드 세프트 오토 6(GTA 6)' 출시 기대감을 악용한 악성코드와 피싱 공격이 확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노드VPN 위협 인텔리전스 연구팀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GTA 6 베타', '사전 플레이 가능 버전' 등을 내세워 PC와 모바일 이용자의 다운로드와 가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수법은 가짜 베타 키 사기다. 공격자들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용 GTA 6 베타 키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사기 사이

    2026-06-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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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글로벌 시큐리티 심포지엄 개막

    전자신문이 주최한 글로벌 시큐리티 심포지엄(GSS 2026)이 9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 레질리언스 설계를 위한 전략 거버넌스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 교수, 김직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 김진응 연세대 의료원 정보보호실장, 최신영 법무법인 LKB평산 변호사.

    2026-06-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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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경찰청, 악성 앱 분석해 피싱 범죄 막는다

    안랩은 경찰청과 '악성 앱 분석 고도화를 통한 피싱 범죄 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악성 앱이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민생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악성 앱 정보와 분석 역량을 연계해 피싱 범죄 대응과 피해 예방에 협력한다. 안랩은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수집한 악성 앱 정보를 제공받아 분석한다. 이후 공격자의 악성 앱 제어 서버(C2) 등 주요 위협 정보를 식별해 경찰청과 공유한다.

    2026-06-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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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알시큐리티, 기업·기관 대상 ASM 무상 지원…“보안 사각지대 줄인다”

    케이알시큐리티가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나 보안 투자 여력이 부족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공격표면관리(ASM) 솔루션을 무상 지원한다. 오펜시브 시큐리티 전문기업 케이알시큐리티(대표 박용운)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노출돼 있으면서도 예산 부족으로 보안 인력·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기관 대상으로 자사 ASM 솔루션 '리콘레드(ReconRED)'를 무료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복지·의료기관, 비영리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은 민감한 개인

    2026-06-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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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게이트, '지니언스 출신' 김준형 사업총괄 부사장 전격 영입… 공공·금융·방산 시장 공략 강화“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성장 가속화를 위해 사업·경영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니언스 출신의 김준형 상무를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김준형 영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대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및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인 지니언스에서 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정보기술(IT)·사이버 보안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다. 오랜 기간 공공, 금융, 민간 시장을 아우르며 독보적인 영업 체계를 구축하

    2026-06-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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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란지교시큐리티, 우리은행·카드 메일 보안 솔루션 공급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우리은행·우리카드·베트남우리은행의 '외부 메일 승인 시스템 OCR 연동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 데이터 유출 방지(DLP) 솔루션 '메일스크린'에 인공지능 기반 광학문자인식(AI-OCR) 기술을 결합해 외부 발송 메일의 개인정보 유출 차단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캔 문서와 증빙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에 포함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금융권 비대면 업무가 늘면서

    2026-06-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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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오링크, AI 에이전트 기반 사이버위협 관리 플랫폼 '블루헌터' 출시

    파이오링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이버위협 관리 플랫폼 '블루헌터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블루헌터는 가트너가 제시한 지속적 위협 노출관리(CTEM) 프레임워크를 충실히 구현한 사이버위협 관리 플랫폼이다. 단순히 기업의 위협 노출을 점검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직접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실제 침투 테스트를 통해 식별된 위협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단계까지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공격 표면 관리(ASM)

    2026-06-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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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스팸 대응 역량 강화한다”…KISA, 유선·인터넷전화 사업자 설명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유선·인터넷전화(VoIP) 사업자를 대상으로 '불법스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자 설명회'를 오는 11일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공포로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의 불법스팸 방지 조치 의무가 강화된 가운데, 사업자의 법령 이해도와 실무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4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2026-06-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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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시큐어, '어센티케이트 APAC 2026' 참가…에이전틱AI 보안 전략 제시

    라온시큐어는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센티케이트 APAC 2026'에 참가해 에이전틱AI 환경에 대응하는 통합 인증 플랫폼 전략과 FIDO 기반 다중인증(MFA) 플랫폼 '원패스'의 주요 기술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어센티케이트는 글로벌 인증 표준화 기구인 'FIDO 얼라이언스'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 디지털 인증 컨퍼런스다. 올해 처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글, 비자 등 글로벌 빅테크 및 보안·인증 분야 주요 기

    2026-06-08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