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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 퇴사자 키 하나에 뚫린 쿠팡…기본 보안 부실에 '6000억' 철퇴

    쿠팡에 부과된 6000억원대 과징금은 고도화된 해킹 기술보다 기본 보안관리 실패의 대가에 가깝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번 처분을 통해 기업들에 던진 메시지는 첨단 보안보다 앞서 인증키 관리, 접근통제, 이상징후 탐지 같은 기본기가 무너지면 막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도 해킹 아닌 '기본 보안' 실패 개인정보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민관합동조사단과 마찬가지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와 관리 소

    2026-06-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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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W,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 '부총리상' 수상

    에스투더블유(S2W)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인더스트리 부문 대상격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 AI 기업의 사기 진작과 AI 산업 성장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S2W는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이다. 공공·

    2026-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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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과징금 '6247억'…개인정보유출 최고액

    정부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에 6000억원대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을 부과했다. 3750여만명에 이르는 개인정보 유출과 1117만명 규모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 수집이 함께 확인됐다.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개인정보 관리 부실이 역대급 제재로 이어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행위에 대해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징금은 기존

    2026-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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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HN, 초평공장 AI 통합방재실 본격 가동

    에코프로HN(대표 김종섭)은 AIoT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과 협력해 충북 청주 초평공장에 'AI 통합방재실'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통합방재실 구축은 생산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기존 인력 중심 관제 체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HN은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

    2026-06-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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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톤, 수자원공사와 수도시설 OT 보안 실증 완료

    센스톤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동 수행한 '수도시설 감시제어설비 보안 강화를 위한 사용자 인증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성과공유제 최종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수도시설 감시제어설비 운영 환경에서 고정값 비밀번호와 공유 계정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운영기술(OT) 환경에 적합한 사용자 식별·인증 기반 접근통제 체계를 검증했다. 센스톤은 현장 실사와 테스트베드 검증, 공인시험 등을

    2026-06-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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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스핀, '에버세이프 웹'에 PQC 기반 TLS 적용

    에버스핀은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 클라우드 버전에 포스트 양자암호(PQC) 기반 전송계층보안(TLS) 전송구간 보호 체계를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적용으로 고객사는 기존 웹 서비스 도메인과 운영 환경을 유지하면서 사용자 접속 트래픽을 '에버세이프 웹 게이트웨이'로 경유시킬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개발 없이 PQC 기반 TLS 보호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버세이프 웹은 지원 브라우저 환경에서 TLS 1.3

    2026-06-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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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AI 실적 성장에도 주가 하락…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영향

    오라클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그러나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오라클은 10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92억달러(약 29조2512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11달러로 24% 늘었다. 시장 예상치인 매출 191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1.97

    2026-06-1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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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파드-징코스테크놀러지, 네트워크 보안 시장 확대 파트너 협력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실시간 이상탐지 성능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램파드(대표 김신규)는 네트워크분석 컨설팅 전문기업인 징코스테크놀러지(대표 채연근)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 네트워크 보안시장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램파드는 패킷 분석기반 NPMD(네트워크 성능진단 분석) 솔루션 '램파드(LAMPAD)'를 개발, 지원하고 있다. '램파드'는 한번 클릭으로 시스템을 자동 진단하고 현재 시스템 상태 분석·상황 발생 근본 원인과 원인

    2026-06-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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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스페라,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로 ASM 고도화

    AI스페라가 유럽 사이버보안 행사 '인포시큐리티 유럽 2026'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공격표면관리(ASM) 구조인 'AITEM'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AITEM은 자산 검색, 위협 분석, 영향도 조사, 대응 가이드 생성 등 보안팀의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자동화하는 구조다. 기존 ASM이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고 목록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AITEM은 발견 이후 실제 대응까지 연결하는 데 방점을 둔다. A

    2026-06-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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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도커뮤니케이션, '여수·광양항 안티드론 및 통합관제장비 구매설치' 사업 수주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추진하는 '여수·광양항 안티드론 및 통합관제장비 구매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0억 6000만 원 규모로, 2026년 6월 착수해 약 8개월간 진행되며 2027년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인 여수·광양항 전역에 불법 드론 침입을 실시간으로 탐지·식별하고, 상황에 따라 무

    2026-06-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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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시큐리티, 'AWS 서밋 뉴욕 시티'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는 오는 17일 미국 뉴욕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아마존 웹AWS 서밋 뉴욕 시티(AWS Summit New York City)'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행사에서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Cloudbric Managed Rules)과 클라우드브릭 WMS(Cloudbric WMS)를 선보이며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뉴욕 서밋을 통해 글

    2026-06-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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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쉴더스, 민기식 대표 취임 1주년…“AI 시대 보안 경쟁력 강화”

    SK쉴더스가 민기식 대표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성과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사업 방향을 10일 공개했다. 민 대표는 취임 이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 기술, 조직 전반의 변화를 추진해왔다. SK쉴더스는 AI가 산업 전반의 운영 방식과 보안 환경을 바꾸고 있다고 보고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 SK쉴더스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재정립했다.

    2026-06-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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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S 2026] 나병준 한국IBM 실장 “AI 보안 위협, 신뢰 가능한 자동화로 대응해야”

    나병준 한국IBM 시큐리티 실장은 9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시큐리티 심포지엄(GSS) 2026'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사람 중심의 수동 대응을 넘어 신뢰 가능한 자동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 실장은 “AI 기반 탐색은 보안팀이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양과 속도, 복잡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현재 대응 모델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안운영센터(SOC)

    2026-06-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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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S 2026] 윤덕상 굿모닝아이텍 전무 “AI 위협 대응엔 제로트러스트 필수”

    윤덕상 굿모닝아이텍 전무는 9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시큐리티 심포지엄(GSS)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위협에 대응하려면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전무는 주요 보안 사고의 공통점으로 공격자의 '측면 이동'을 꼽았다. 공격자가 취약점이나 탈취 계정으로 내부망에 침투한 뒤 중요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하며 피해를 키운다는 설명이다. 그는 “경계기반 보안은 네트워크 경계

    2026-06-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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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S 2026] “완벽한 차단은 불가능…AI 시대 보안 재편 시급”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 보안 전략이 차단 중심에서 레질리언스와 AI 기반 방어 체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생성형 AI와 자동화 공격으로 침투·유출 속도가 빨라지면서 핵심 서비스 유지와 신속 대응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큐리티 심포지엄(GSS) 2026'에서는 레질리언스 설계와 AI 기반 방어 체계 전환 방안이 논의됐다. ◇ 차단보다 '회복력'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9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2026-06-09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