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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란타 '위즈헬퍼원', KISA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서 효력 연장… AI 기반 공격 시대 외부 원격접속 통제 강화

    원격접속 통제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아란타는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WizHelperOne)'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서 효력을 연장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서 연장은 단순한 유효기간 갱신과는 구분된다. 연장 절차에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제품 변경사항과 취약점,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등 제품의 보안성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한다.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제는 기존 보안인

    2026-10-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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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금융보안, 외부 노출 자산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연쇄 침해사고는 금융회사의 보안 관리체계에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 각종 점검과 인증에도 불구하고 외부 접속이 가능한 업무 시스템에서 취약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자동화가 확산하면서 외부 노출 자산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조치 위험을 해소하는 상시 보안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용 위드네트웍스 상무에게서 금융권 침해사고의 원인과 대응 방향을 들어봤다. -최근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2026-10-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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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CCTV 영상도 조작…ONVIF, 위변조 검증 표준화 추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기술 발달로 CCTV 영상까지 정교하게 조작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촬영 단계부터 영상의 출처와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국제 표준화가 추진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영상보안 표준단체 온비프(ONVIF)는 올해 연말 최종 규격 확정을 목표로 CCTV 영상 생성 단계에서 암호학적 서명을 적용하는 '미디어 사이닝 애드온(Media Signing Add-on)'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온비프는 지난

    2026-10-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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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톤, AI 무인공장 보안 기술 개발…비인가 제어 명령 사전 차단

    센스톤이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생산설비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무인공장 보안 기술 개발에 나선다. 산업설비에 전달되는 제어 명령의 출처와 권한을 검증해 비인가 명령이 실제 설비 작동으로 이어지기 전에 차단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센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 계층 보안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센스톤은 주관기관인 라온

    2026-10-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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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루프포인트, 데이터·AI 보안기업 베로니스 8.4조원에 인수

    사이버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가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베로니스를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에 인수한다. 양사의 기술을 통합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데이터·AI 보안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프루프포인트는 15일(현지시간) 전액 현금 거래 방식의 베로니스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루프포인트는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토마브라보가 지난 2021년 약 123억달러(약 16조4000억원_에 인수한 사이버보안 기업이다. 프루

    2026-10-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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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스톤, IT 통합관제 솔루션 '온튠' 조달청 등록

    팀스톤은 IT 인프라 모니터링 및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온튠(onTune)'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온튠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팀스톤은 민간시장에서 축적한 IT 인프라 모니터링 기술과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튠은 유닉스·리눅스·윈도 기반의 이기종 서버 환경에서 성능 데이터를 초 단위로 수집·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서버뿐 아니라 쿠버

    2026-10-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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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연속 흑자' 인텔리빅스, 30일 코스닥 일반상장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 인텔리빅스가 13년 연속 영업흑자를 기반으로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증시에 입성해 국방·피지컬 AI 등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 이후 영상분석 AI 기술을 상용화하며 13년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2026-10-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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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오리 '진트', 오픈AI 이어 앤트로픽 보안 특화 AI 프로그램 참여

    티오리가 오픈AI에 이어 앤트로픽의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참여한다. 티오리는 AI 기반 자율형 모의해킹 플랫폼 '진트(Xint)'가 앤트로픽의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VP)' 참여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CVP는 자격 검증을 통과한 보안기업과 전문가에게 일반 사용자에게 제한된 고급 사이버보안 AI 기능의 접근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악성코드 분석과 취약점 탐지, 공격 경로 검증 등 전문 보안 연구에 AI를 활용할 수

    2026-10-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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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토크립트, 강릉 ITS 세계총회서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 발표

    피지컬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제32회 2026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행사로 '교통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올해는 '이동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

    2026-10-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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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보안사고 조사…경영진 소환 추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보안사고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AI가 통제 범위를 벗어나 외부 시스템을 해킹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소비자 보호 관련 법률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이다. 14일(현지시간) 악시오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FTC는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보안사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조사요구서(CID)를 발송했다. CID는 규제 당국이 조사에 필요한

    2026-10-1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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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에스피아이디(SPID)는 티유브이노르트코리아(TUV NORD Korea)와 사이버보안 및 기능안전 분야 국제표준·규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피아이디는 소프트웨어 품질과 안전·보안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 준비를 지원하는 기술 컨설팅 기업이다. 티유브이노르트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험·평가·인증기관이다. 양사는 자동차·반도체·로봇·산업장비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준비부터 시험·평가·인증까지 연

    2026-10-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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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포인트, AI 보안도 AI에 맡긴다…자율형 에이전트 개발

    세일포인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안 위협 탐지부터 침해 차단, 접근 권한 검토까지 자동화하는 자율형 보안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한다. 자율형 에이전트를 역할에 따라 레드·블루·그린 등 세 가지 범주로 나눠 신원 보안 업무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찬드라 그나나삼반담 세일포인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투자자 대상 기술 설명회에서 “AI 보안을 위해 모든 과정에 사람을 개입시키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문제를

    2026-10-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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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 KISA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부실 지적…여야 한목소리

    잇따른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가 사이버보안 대응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여야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침해대응 시스템 노후화와 예산 부족,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부재 등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KISA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보안 인프라와 범정부 대응체계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

    2026-10-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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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공공기관이 보안인증을 받지 않은 구글폼·네이버폼 등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문제가 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위탁사업에서도 구글폼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위가 약속한 외부 설문도구 관련 위수탁 지침 마련이 지연되면서 주무부처조차 개인정보 관리·감독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위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 위탁한 '2026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 1차 교육' 참가 신청 과정에서

    2026-10-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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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韓 3분기 PC 사이버 위협 444만건 탐지”

    올해 3분기 국내 PC에서 탐지된 사이버 위협이 444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악성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카스퍼스키는 15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한국 보안 위협 보고서'를 통해 국내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네트워크(KSN) 참여자 컴퓨터에서 총 444만5971건의 사이버 위협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KSN은 카스퍼스키가 이용자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이버 위협 정보를 수집·분석하

    2026-10-1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