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운영체계(OS) 맥OS의 핵심 보안체계가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에 무력화됐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보안업체 '캘리프'의 연구팀이 미토스를 활용해 맥OS의 핵심 보안체계를 우회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들은 맥OS의 취약점을 공격해 시스템 메모리를 손상시킨 뒤 제한영역인 하드웨어 내부 장치에 접근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 같은 방식을 사용하면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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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미토스, 5년 걸린 애플 최첨단 보안 무력화2026-05-15 10:56 -
지니언스, 1분기 매출 117억원…'분기 사상 최대 실적'지니언스가 올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니언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11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6.9% 늘었다. 회사 측은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등 기존 주력 제품군의 성장과 클라우드 NAC, 매니지드 탐지 및 대응(MDR) 등 서비스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
2026-05-15 10:11 -
위세아이텍, 1분기 영업익 3.9억…“흑자전환 달성”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이제동)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억1000만원, 영업이익 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총이익은 26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6% 증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위세아이텍은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
2026-05-15 09:42 -
개인정보위, 'KCPO 프라이버시 서밋' 참석…업계 의견 청취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5차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KCPO) 프라이버시 서밋'에 참석해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KCPO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CPO들의 공식 대표기구로 2024년 7월 만들어졌다. 프라이버시 서밋은 KCPO 회원사와 정책당국 고위급 간 주요 정책 동향 공유와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2026-05-14 23:15 -
MS, 100여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AI 공개…“미토스보다 뛰어나”마이크로소프트(MS)가 100여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하는 차세대 보안 시스템 'MDASH(Multi-model Agentic Scanning Harness)'를 개발했다. 개발은 한국과학기술(KAIST) 출신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보안 부사장이 주도했다. MS는 12일(현지시간) 자사 보안 블로그를 통해 MDASH를 제한된 고객 대상 비공개 프리뷰 형태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MDASH는 단일
2026-05-14 16:59 -
[포토] 이륙하는 전투기 KF-21 시제기지난 13일 경남 사천시 공군3훈련비행단에서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시제기가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5-14 15:20 -
[포토] KF-21 양산기 제작 현장 공개지난 13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직원들이 우리 공군 초도 인도 전력인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양산기들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5-14 15:20 -
[포토] KF-21 양산2호기와 다목적무인기 실증기 공개지난 13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양산2호기와 다목적무인기 실증기가 공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5-14 15:20 -
강병탁 AI스페라 대표 “ASM, AI 기반 CTEM으로 진화”공격표면관리(ASM)가 AI 기반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ASM이 외부 노출 자산과 취약점을 식별·가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AI가 위협 분석과 대응 우선순위 설정까지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가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자체행사 'CIPC 2026(Criminal IP Conference 2026)'을 통해 “이제 ASM은 AI CTEM
2026-05-14 14:13 -
핑거·삼일PwC, ERP용 AI 기반 회계 기준 검색 서비스 출시핑거는 삼일PwC와 협력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스텔라'에 인공지능(AI) 기반 회계 기준 검색 서비스인 '어카운팅 인사이트'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어카운팅 인사이트는 삼일PwC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서비스로, 양사는 스타트업과 성장기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스텔라 ERP는 스타트업, 성장기업을 타깃한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회계·세무·자금관리·세금신고 기능 외에도 세무·법무·노무·지식재산 등을 ERP
2026-05-14 11:37 -
'고객정보 유출' 보람상조에 과징금·과태료 5.5억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보람상조 계열사들에 대해 제재를 결정했다. 개인정보 통합 관리 과정에서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수탁자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개인정보위는 보람상조개발과 보람상조리더스·보람상조라이프·보람상조피플·보람상조애니콜·보람상조실로암·보람상조플러스 등 7개 사업자에 과징금 5억4250만원과 과태료 114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정보위 조사 결
2026-05-14 11:00 -
“중소·중견기업 해킹 대응 평균 106일…24시간 모니터링 필요”중소·중견기업이 보안 사고 발생 후 대응 착수까지 평균 100일 이상이 소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SK쉴더스는 자사 침해사고 대응 조직 '탑서트(Top-CERT)'의 2021~2025년 국내 기업 침해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중소·중견기업의 최초 침투부터 침해 사실 인지와 조사 착수까지 평균 106.1일이 걸렸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최장 소요 기간은 700일이었다. 전체 사례의 32.6%는 대응까지 90일 이상 지연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5-14 10:34 -
토마토시스템,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매출·수익 동반 개선”토마토시스템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토마토시스템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2억8000만원, 영업이익 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됐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토마토시스템은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대학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금융·기업권 디지털 전환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가 확대되며
2026-05-14 10:03 -
오픈AI, 미국·중국 참여 글로벌 AI 거버넌스 기구 제안오픈AI가 미국과 중국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기구 구상을 제안했다. 블룸버그는 13일(현지시간) 크리스 르헤인 오픈AI 글로벌정책 담당 부사장의 발언을 인용해 오픈AI가 미국 주도의 국제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르헤인 부사장은 미국 워싱턴DC 사무실 브리핑에서 “AI는 기존 무역 이슈를 초월하는 성격이 있다”며 “미국이 AI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차원의 안전·거버넌스
2026-05-14 07:40 -
팔로알토 “AI 악용 사이버공격, 3~5개월 내 일상화 가능성”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수개월 안에 일상화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른바 '미토스 충격'으로 불리는 AI 기반 해킹 위협 우려가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리 클라리치 팔로알토 네트웍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3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AI 주도 취약점 공격이 새로운 일상이 되기까지 3~5개월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와 '클로드 오퍼스 4.7', 오픈AI의
2026-05-14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