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단'을 구성하고 24일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공공기관이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적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외부 전문가 시각에서 점검하고, 취약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산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총 145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관이 법령상 의무 이행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는 자체평가와 외부 전문가가 업무
-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단 100명 위촉2026-08-24 15:00 -
스틸리언, 인니 사이버보안 교수진 집중 연수 성료스틸리언은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분야 교수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1주간의 집중 연수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양성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연수에는 인도네시아 국가사이버암호원(BSSN) 산하 국가사이버암호대학(PSSN) 교수진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현지에 설립될 사이버보안 교육훈련센터(CSVC)에서 학생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맡을 예정이다.
2026-08-24 14:39 -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사람 중심의 보안 체계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AI가 데이터를 읽고 외부 도구를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비인간신원(NHI)과 접근 권한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최근 '2026 신원 보안 환경 보고서'를 통해 세계 사이버보안 의사결정자 2930명을 조사한 결과, 기업 내 NHI이 인간 신원 1개당 평균 109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AI 에이전트 신원은 인간 1
2026-08-24 14:28 -
사이버안보학회·국정원,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 개최한국사이버안보학회(KACS)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국내외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안보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시스템·네트워크·AI·클라우드 보안 등을 다루는 기술 분야 △사이버안보 전략·국제협력·거버넌스 등을 다루는 국가전략 분야 △국내외 법령·규제·개인정보보호 등을 다루는 법·제도 분야 등 3개다. 논문은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접수한다. 총 12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3편에 각
2026-08-24 13:36 -
개인정보위, 제3회 '개인정보 고래상' 시상…1명·2개팀 포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업무실적을 바탕으로 '제3회 개인정보 고래상' 수상자 1명과 2개 팀을 선정하고 총 6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정보 고래상은 주요 현안 해결과 업무 혁신 등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분기별로 우수 성과를 낸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전담인력 확충
2026-08-24 13:27 -
SK쉴더스-엘림넷, 의료기관 특화 통합 보안서비스 추진SK쉴더스는 엘림넷과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통합 보안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SK쉴더스의 24시간 보안관제 서비스(MSS)와 위협 탐지·대응 서비스(MDR)에 엘림넷의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사업 경험과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한다. 개인정보보호부터 보안관제, 위협 탐지·대응까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 침해사고는 202
2026-08-24 13:06 -
KISA, 양자내성암호 전환 실무 교육생 모집양자컴퓨터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보안 위협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 실무자를 위한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실무교육 과정이 마련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양자내성암호 전문교육 실무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하루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9월11일, 11월13일 두 차례 서울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양자 위협과 PQC 전환 전략을
2026-08-24 12:54 -
일에이엔, 태국 이어 인도 법인 설립…동남아·서아시아 잇는 글로벌 IT 삼각 지원체계 완성IT 인프라 및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일에이엔(1AN·대표 김헌욱)이 인도 현지 법인을 정식 설립하고 아시아 지역 IT 인프라 구축 및 통합 유지보수 사업을 전면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도 법인 설립은 2024년 안착한 태국 법인에 이은 일에이엔의 두 번째 해외 거점 확장 행보다. 이로써 일에이엔은 한국 본사를 포함해 동남아시아와 서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IT 삼각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일에이엔은 2019년 설립 이후 부산을 거
2026-08-24 12:50 -
쿠도커뮤니케이션, 인천항 통합방호 훈련서 안티드론·통합관제 기술 선보여AI·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이 인천항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훈련에 참여해 안티드론과 통합관제 기술을 선보였다.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지난 20일 인천항 연안여객부두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시설피해복구 대응훈련'에 참여해 안티드론 및 통합관제 시스템과 관련 장비를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비상대비태
2026-08-24 10:12 -
한싹, 2분기 영업이익 8억원 '흑자 전환'한싹은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76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지난해 7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기존 망연계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보안 제품군을 확대한 게 주요했다. 한싹은 국방 보안통제시스템(CDS), 통합접근제어, 패스워드 관리, SSL 가시성, 일방향 전송 등 신규 보안 솔루션과 지난해 양수한 가상화 사업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종속기
2026-08-24 09:43 -
엔키화이트햇, 페루 국립공과대에 오펜시브 보안 교육엔키화이트햇은 페루 국립공과대(UNI)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진과 학생을 초청해 오프라인 보안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엔키화이트햇이 수행 중인 '페루 사이버보안 실습장 구축 및 운용 사업'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LUPIC 사업단의 한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엔키화이트햇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학 기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등 최신 사이버 위협 사례를 교육했다. 계정 보안과 웹 해킹 기초 이론을 다루고 소규모 해킹
2026-08-24 09:32 -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개발 사업에 AI 스타트업 비드래프트가 가세한다. 기존 대기업 중심 경쟁 구도에 스타트업이 뛰어들면서 최소 4개 컨소시엄이 맞붙게 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LG CNS에 이어 비드래프트가 주관사로 컨소시엄을 꾸려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비드래프트는 2024년 설립된 AI 스타트업이다.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2026-08-23 17:00 -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인터넷주소(IP)를 기반으로 한 보안 체계의 허점이 커지고 있다. 주거용 프록시 확산으로 IP만으로 실제 접속자의 위치와 신뢰도를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는 진단이다. 23일 보안업체 사일런트 푸시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생한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한국 IP 주소는 1만여개에 달한다. 반대로 한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중국 IP 주소는 400여개에 불과했다. 주거용 프록시는 일반 가정이나 개인 이용자에게 할당된 IP를 중간 경유지
2026-08-23 16:30 -
42테이프, 보안·클라우드 허브 앞세워 개인 클라우드 시장 공략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운영 스타트업 '42테이프(42Tape, 대표 손병길)'가 개인정보 보호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허브' 기능을 앞세워 국내 개인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42테이프는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이용자가 각각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관리하는 클라우드 허브를 제공한다. 아울러 암호화 기반 자체 백업 스토리지를 함께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
2026-08-21 13:04 -
상반기 랜섬웨어 피해 4744건…“노출 자산 점검·다중인증 강화해야”올해 상반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가 474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사설망(VPN)과 업무 플랫폼 등 여러 기업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인프라의 취약점이나 탈취 계정을 악용한 공격도 확산하고 있다. SK쉴더스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안티 랜섬웨어 동맹(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랜섬웨어 피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했다. SK쉴더스는 최근 공격자들이 악성
2026-08-21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