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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우리집 창호 건강 진단' 이벤트

    KCC가 다음달 11일까지 '우리집 창호 건강 진단' 행사를 갖는다. 이맥스클럽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창호 점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창호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항에 맞춰 답변을 완료한 뒤 결과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KCC는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는 창호 상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창호는 비와 바람, 소음, 해충 등의 유입

    2026-08-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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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PC 제조업계, 국내 제조 넘어 해외조달시장 간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제도를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중소 PC 제조업계가 국내 직접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공공조달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 공공조달 수요를 국내 생산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축적된 제조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해외시장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에 등록된 데스크톱 컴퓨터 제조업체는 41개 사다. 이들 기업은 모두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보유하고 국내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직

    2026-08-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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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 패러다임 바뀐다…파나소닉도 구독사업

    글로벌 가전 산업 패러다임이 단순 제조, 1회성 판매에서 지속 수익이 발생하는 구독 서비스·플랫폼 구조로 바뀐다. 업계 선두주자 삼성전자·LG전자가 가전 구독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일본 파나소닉도 구독 시장 경쟁에 새롭게 참전했다. 가전 수요 둔화에 대응해 서비스·플랫폼 분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려는 포석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9일 업계, 외신 등에 따르면 일본 파나소닉은 최근 가전 구독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

    2026-08-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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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광모 LG 회장, 내주 美 실리콘밸리서 젠슨 황 재회동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내주 미국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한다. 구 회장은 내주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6월 초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공식 회동 뒤 약 2개월 만이다. 구 회장이 실리콘밸리를 찾는 건 올해 4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앞서 구 회장과 황 CEO는 여의도 회동에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6-08-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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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산업진흥회, 대·중소 7곳과 '유휴 시험설비 공유로 시험 적체 해소' 물꼬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28일 대전력시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력기기 주요 제조기업 7개 사, 관계기관 등과 함께 '전력기기 시험설비 공유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 주도로 추진된 '민관합동 수출 확대회의대 회의' '대전력시험 인프라 확충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국내 중전기기 기업들의 대전력시험 적체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2026-07-3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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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라이프] 걸레받이 속으로 들어간 로봇청소기…LG전자 홈봇 '로니'

    집안 일 중 가장 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꼽으라면 단연 바닥 청소다. 바닥 먼지를 쓸고 닦는 일도 번거롭지만, 청소 이후 물걸레를 세척하고 건조하는 과정도 성가시다. 이 때문에 로봇청소기가 필수 가전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부피가 큰 로봇청소기 거치대(스테이션)가 거실이나 주방 한복판을 차지해 인테리어를 해치는 점은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로봇청소기가 선사하는 청소의 간편함과 깔끔한 공간 인테리어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을까. 이같은 의문을 품

    2026-07-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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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가전·전장 날았다…'B2C 고도화·B2B 전환' 가속화

    LG전자가 가전·TV에서 구독·플랫폼 사업 확대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영역을 고도화하고, 전장·냉난방공조(HVAC)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역량을 강화한다. 2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하반기 수익성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분기 매출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대다. 2

    2026-07-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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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LG전자, 유럽 가전협회와 뭉쳤다…EU에 “산업 지원·규제 완화” 요구

    삼성전자·LG전자가 유럽 현지 가전 기업과 함께 유럽연합(EU)에 가전 산업 지원을 촉구했다. EU 친환경 정책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제조비 부담이 한계에 다다르자,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가전제조협회(어필리아·APPLiA)는 최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에게 공개 서한을 발송, '유럽 가전 산업 전략 수립'을 요구했다. 공개 서한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밀레·다이슨·일렉트로룩스·베코 등 유럽 주요 가

    2026-07-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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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가 뜬다…욕실·주방으로 번진 HVAC 경쟁

    냉난방공조(HVAC) 시장의 경쟁이 주방과 욕실로 번지면서 힘펠과 하츠, 경동나비엔이 서로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LG전자 등 종합가전사도 가세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2026-07-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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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시스 '엑사스토', 글로벌 HPC 스토리지 벤치마크 'IO500' 공식 등재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자사의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터(HPC)용 병렬 파일 스토리지 '엑사스토(ExaStor)'가 최근 글로벌 고성능 스토리지 벤치마크인 IO500의 '10 노드 리서치' 부문에 공식 등재됐다고 21일 밝혔다. IO500은 전 세계 HPC 및 슈퍼컴퓨팅 환경의 스토리지 성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국제 공개 벤치마크다. 대용량 데이터의 읽기·쓰기 성능뿐 아니라 파일 생성, 조회, 삭제, 검색 등 메타데이터 처리 성능을 종합적

    2026-07-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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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엑스, 냉각 솔루션 이지쿨 '전기 절감·수명 연장·화재 예방' 1석 3조 효과 주목

    올여름 역대급 불볕더위 예고와 맞물려 전기요금 인상 움직임까지 겹치면서 제조 현장과 식자재 유통 현장 등 대규모 냉각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의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이를 해결할 '스마트 냉각 솔루션'이 등장해 주목된다. 주인공은 지능형 공조 제어 전문기업 이지엑스가 최근 정식 출시한 지능형 냉각기용 솔루션 '이지쿨(EzCool)'이다. 이지엑스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엔지니어 출신이 설립한 천안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2022년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에

    2026-07-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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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AI] LG, TV 무료 채널 5000개 넘었다

    LG전자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의 글로벌 채널 수를 5000개 이상으로 늘리고, 폴란드 진출로 서비스 국가를 37개로 확대하며 FAST 시장 경쟁력과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LG채널의 월평균 시청자 수는 30%, 연간 누적 시청시간은 45% 증가해 이용자 확대가 콘텐츠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7-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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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B2B 사업 확대

    LG전자가 GS건설과 차세대 AI홈을 공동개발, AI홈 솔루션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확대한다. 가전 공급을 넘어 로봇·플랫폼·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솔루션 사업자로 발돋움한다는 복안이다. LG전자는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가전과 IoT 기기, 서비스를 연동한 AI홈 솔루션을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

    2026-07-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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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텐시스템-에스앤아이, 스마트오피스 통합 서비스 확대 맞손

    스마트오피스 솔루션 기업 에이텐시스템(대표 정구황)은 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 서현)과 스마트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텐의 지능형 공간 솔루션과 에스앤아이의 공간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오피스 구축부터 소프트웨어와 장비 공급, 운영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스마트오피스 패키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고객사가 회의실과 자율좌석, 방문

    2026-07-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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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카라,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출시…최대 14일 보관 가능

    스마트카라가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스마트카라 제로'를 출시했다. 제품에는 리어 엔진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최저 -7℃로 음식물쓰레기를 저온 보관한다. 평균 5℃ 수준으로 안정적 저온을 유지해 음식물쓰레기를 악취와 벌레 걱정 없이 최대 14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냉기 보존을 위해 냉장고·냉동고에도 사용되는 사이클로펜탄을 3면에 적용해 외부 열기 유입과 내부 냉기 손실을 줄였다. 내부 바스켓의 밀착형 실리콘과 외부 도어의 중공형 실리콘을 적용한

    2026-07-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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