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6·25 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와 후손 방한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와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 등 방한단 35명은 22일 한국을 찾는다. LG는 항공권과 숙박비 등 에티오피아 방한단 체류 전액을 후원한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유일한 6·25 전쟁 지상군 참전국으로, 당시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 결단으로 황실근위대인 강뉴부대를 파병했다. 참전으로
-
LG, 6·25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방한 후원2026-06-21 10:03 -
[ET시선]반도체 실적 잔치와 투자2019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반도체 라인 건설 현장을 찾았다. 첨단 반도체를 제조하는 극자외선(EUV) 라인이다. 이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조원 이상 투자되는 설비이며, (팹을) 짓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인천 공항 3개와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제조에 얼마나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지를 가늠할 수 있는 사례다. 당시만 하더라도 반도체 팹 하나를 세우는데 20조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약 7년이 지난 오
2026-06-20 05:00 -
[부음]양지환(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모친상
▲최정옥씨 별세, 양지환(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양정아(탤런트)씨 모친상, 변지현씨 시모상=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지상 2층), 발인 21일 오전 6시 40분, 장지 용인천주교묘원. (02)3010-2000
2026-06-19 15:45 -
[부음]최종원(한국예탁결제원 IT인프라운영부 수석위원)씨 부친상
▲최중기씨 별세, 최종원(한국예탁결제원 IT인프라운영부 수석위원)씨 부친상=18일, 금사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부산추모공원. (051)977-4444
2026-06-19 15:43 -
[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단장급 보임 △취약점관리센터장(TF) 배승권 ◇ 팀장급 보임 △상황관제팀장 송하영 ◇ 팀장급 보임 △AI종합분석팀장 김도원
2026-06-19 14:54 -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국제협력정책관 서진희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최국일 ◇과장급 전보 △해양환경정책과장 윤두한 △어업정책과장 지정훈 △어촌어항과장 김종모 △항만물류산업과장 정동원
2026-06-19 12:53 -
[인사] 외교부
◆외교부 ◇공관장 △주아프가니스탄대리대사 조성관 △주온두라스대사 박영규 △주나이지리아대사 정요안 △주코트디부아르대사 장서익 △주호놀룰루총영사 남상민 △주바르셀로나총영사 안세령
2026-06-19 12:53 -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3〉AI 기업과 '안보' '살상'의 윤리적 딜레마인공지능(AI)이 전장을 바꾸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미중 기술패권 경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중동 분쟁에서 확인된 드론과 AI의 군사적 활용은 첨단 기술 없는 안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편으로는 AI가 인명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살상한다면, 실수로 빚어질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AI가 표적 식별과 공격 결정에 개입할 때 궁극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코드를 짠
2026-06-18 16:00 -
[데스크라인] 제조 공장 없는 제조 강국 없다국내생산 촉진세제 지원 대상에 전기차를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동차·부품 기업 이익단체는 물론 금속노조·금속노련 등 노조, 그리고 한국조세정책학회를 비롯한 학계에서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차고 넘친다. 국내생산 촉진세제는 국가전략기술 품목을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기업에 세액공제나 세금 환급 등 혜택을 주는 제도로, 7월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해 당사자인 기업 뿐만 아니라 학계도 국내생산 촉진
2026-06-18 16:00 -
[ET톡]캐즘이 아니라 경쟁력이 문제다배터리 산업을 취재하면서 반복적으로 듣는 단어가 있다. '캐즘'이다. 전기차 수요가 일시적으로 정체된 현상을 설명하는 말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어려움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 하지만 기자가 만난 한 배터리 관련 기업 대표의 진단은 달랐다. 그는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이 캐즘에 빠진 것이 아니라고 봤다. 전기차 수요는 여전히 늘고 있고, 문제는 시장 부진이 아니라 중국 대비 한국 배터리 관련 기업의 경쟁력 약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중국은 품질
2026-06-18 16:00 -
[리더스포럼] 준비된 자만(自慢)@제주지난 5월 22일 제주형 분산에너지 3차 토론회는 1차 전전화, 2차 에너지 민주주의와 3·30 대통령 타운미팅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결산 등 마무리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현장 실천을 위한 V2G, 히트펌프, 애코패밀리 하우스 등 다양한 실천들을 논의했다. 필자는 좌장으로 기술-경제·산업-시민중심의 분산특구로, 이를 자발적 탄소시장 연계한 준비된 자만이 새 역사를 만들 수 있음을 강조했다, 첫째, 기술적 자원의 에너지 전환은 생산 확대에서
2026-06-18 16:00 -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5〉대전환기의 독점 규제와 중국의 공세, 한국 AI의 자립적 노선인공지능(AI) 생태계가 단순한 질의응답 단계를 넘어 사용자의 개입 없이 복잡한 과업을 자율적으로 완수하는 '에이전트' 기반의 실용주의 시대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기술의 완성도를 과시하던 단계를 지나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생존의 척도가 된 것이다. 이 거대한 상용화 국면에서 가장 조직적이고 매섭게 국가 역량을 집결하는 국가는 단연 중국이다. 최근 중국의 AI 핵심 전략은 실리콘밸리의 원천기술을 모방하는
2026-06-18 16:00 -
[사설] 발전5사 통합, 전력 개편의 시작정부가 전날 추가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각 후보지를 확정한 데 이어 18일에는 5개로 쪼개져 운영된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전력산업 기능개편 유력안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최종안은 다음달 확정 예정이다. 인공지능(AI) 확대기를 맞아 전력이 어떤 분야보다 국가경쟁력을 지탱할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힘 있을 때 고쳐 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25년 전 이뤄진 전력구조 개편에 따른 발전부문 분립 체계는 이제 의미
2026-06-1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