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사설]새 여당대표, 산업·경제 활력에 '올인'을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차기 당대표로 17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선출됐다. 김 신임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실시된 선호투표에서 최종 54.08%를 얻어 신임 지도부 수장으로 당선됐다 치열했던 당내 경선 절차가 완료된 만큼, 이제는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정치적 대립과 신경전을 뒤로하고 국정운영의 책임 있는 한 축으로서 여당 본연의 책무를 다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

    2026-08-17 20:00
  • [인사] 기상청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 △부산지방기상청장 홍기만 ◇4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지현 △기후과학국 기후위기협력팀장 이한아

    2026-08-17 17:43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한영동 △통합특별시지원단 부단장 이승규 ◇과·팀장급 △초광역협력과장 김광제 △국회협력행정관 김인아 △뉴미디어운영행정관 구자필 △특별자치시도지원단 총괄기획과장 이가형 △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 및 희생자추모사업지원단 피해지원팀장 이경진

    2026-08-17 17:30
  • [부고] 김영인(KT 네트워크부문장)씨 장인상

    ▲ 심평식씨 별세, 김영인(KT 네트워크부문장)씨 장인상 = 17일,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전남 곡성 선영. 032-548-1009

    2026-08-17 16:33
  • 기사 썸네일
    [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연산 칩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데이터를 이동하고 저장·처리하는 과정에서 병목이 발생하면 성능을 모두 활용할 수 없습니다. DPU는 이러한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계층인 데이터처리장치(DPU) 원천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확보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망고부스트는 AI 인프라의 데이터 이동·네트워크·스토리지 병목을 해결하는 DPU를 자체 설계·개발하는 시스템 반도체

    2026-08-17 16:00
  • 기사 썸네일
    [조현래의 콘텐츠 脈] 〈16〉문화자산과 콘텐츠 IP

    최근에 한국 미술사를 전공하고 국립광주박물관 관장을 역임한 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문화유산 자료와 역사에 대한 사실관계와 고증 문제, 데이터의 정확성이 화제가 됐다. 대화를 나누면서 K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 한류를 지속 확장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았다. 중요하게 본 것은 K콘텐츠가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다. 한류의 경쟁력은 '한국다움'에 있다. 우리의 문화와 역사, 설화와 신화, 미술과 음악,

    2026-08-17 16:00
  • 기사 썸네일
    [ET시론] 검색하지 않는 소비자, 유통의 경쟁법칙이 바뀐다

    온라인 쇼핑의 시작은 오랫동안 '검색'이었다. 소비자는 필요한 상품이 생기면 포털이나 쇼핑 플랫폼에 상품명을 입력하고, 검색 결과에 등장한 상품 가운데 가격과 배송 조건, 구매 후기를 비교해 하나를 선택했다.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이 익숙한 출발점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간편식'이나 '밀키트'를 검색했다면, 이제는 AI에게 “퇴근 후 가족과 먹을 저녁 메뉴를 추천해줘. 3~4명이 먹을 수 있고 조리 시간은 15분 이내면

    2026-08-17 16:00
  • 기사 썸네일
    [ET단상]AX의 성패는 '도입의 속도'가 아닌 '교육의 속도'가 좌우한다

    기업의 인공지능전환(AX)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AI)을 도입하려는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는 대부분 모델 자체보다 그 이후에 있다. AI 도입 후에도 기대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거나, 시범 운영에 그친 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X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AI가 조직의 일을 배우고, 구성원과 협업하며, 피드백을 통해

    2026-08-17 16:00
  • [부음] 홍종기(법무법인 다함 대표변호사)씨 부친상

    ▲홍성도씨 별세, 홍종기(법무법인 다함 대표변호사·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지혜씨 부친상, 강주현씨 시부상=1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02)3410-3151

    2026-08-17 12:18
  • [부음] 김종혁(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부친상

    ▲김석배(전 서울성산초 교장)씨 별세, 김종혁(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부친상, 홍미혜씨 시부상=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9일. (02)3010-2000

    2026-08-17 12:18
  • [부음] 김종혁(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부친상

    ▲김석배(전 서울성산초 교장·향년 96세)씨 별세, 김종혁(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부친상, 홍미혜씨 시부상=16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분당추모공원 휴. (02)3010-2000

    2026-08-17 11:12
  • 기사 썸네일
    [관망경]6G '통신외교'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6세대(6G) 통신 기술력을 전 세계에 공개할 '6G 비전 페스트 2026' 개막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글로벌 통신 시장을 선도해 온 대한민국이 6G 시대에선 무엇을 무기로 주도권을 확보할지 세계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포함해 산하 기관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 개설을 시작으로 홍보도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역대 차세대 통신 기술 공개

    2026-08-17 10:31
  • 기사 썸네일
    [ET톡]'머지포인트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미등록 전자금융업 영업으로 대규모 환불 사태를 촉발한 머지포인트가 오는 31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머지포인트 사태가 발생한 지 5년 만이다. 소멸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수백억원에 달하는 피해는 구제되지 못했다. 피해 배상을 위한 소비자원의 집단분쟁조정은 결렬됐다. 소비자원이 소송비까지 지원했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배상받지 못했다. 배상을 할 만큼 채무자에게 재산이 많지 않아 강제집행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의 방관도 머지포인트

    2026-08-15 09:00
  • 기사 썸네일
    [테크 차이나] 실패 위험까지 나눠 갖는다…중국 첫 제품 보험·보상제도 진짜 역할

    정부가 신기술을 첫 제품으로 인정해도 구매기업이 움직이지 않으면 시장은 열리지 않는다. 대형 설비가 고장 나 생산라인이 멈추거나, 신소재가 장기간 사용 뒤 결함을 일으키고, 산업용 소프트웨어가 공정을 중단시키면 손실은 구매가격보다 훨씬 커질 수 있다. 구매담당자에게는 '검증된 외산 제품을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 된다. 중국은 이 마지막 문턱을 첫 중대기술장비 보험보상(首台 (套) 重大技术装备保

    2026-08-14 06:00
  • 기사 썸네일
    [사설] K자동차, AI모빌리티로 격차 벌려야

    지난달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2023년 7월 세웠던 종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3년 만에 역대 최대기록을 새로 썼다. 작년 같은 달 대비 7.0% 증가한 62억4000만달러를 수출했다고 한다. 전기·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수출이 25.5%나 급증하며 새 수출기록을 견인했고, 내수와 생산도 각각 0.5%, 11.3% 늘었다. 고금리와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악조건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는 K-자동차의 글로벌 경쟁력이 본격적인 가속단계에 들어섰음을

    2026-08-1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