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권창완(아이티센씨티에스 부회장)씨 빙부상

    ▲김상수씨 별세, 권창완(아이티센씨티에스 부회장)씨 빙부상 = 15일, 제주 서귀포의료원장례식장 5분향실,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위미 가족선영, 064-730-3710

    2026-10-16 09:36
  • [인사]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이사 선임 △CBS 담당 조석훈 △GLA 담당 김수연

    2026-10-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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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공장에 새 설비를 들여놓는 것과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은 다른 문제다. 기계는 설치됐지만 정비 인력이 부족하거나 부품 조달이 늦으면 생산라인은 멈춘다. 구매자는 장비를 샀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필요한 것은 불량 없이 일정한 물량을 생산하는 능력이다. 설비갱신 정책이 구매 시점을 앞당기는 장치라면, 그다음 질문은 누가 설비의 성능을 오래 유지하고 그 책임으로 돈을 버느냐는 것이다. 중국의 서비스형 제조(服务型制造)는 이 지점을 겨냥한다

    2026-10-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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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한국 주식시장이 또다시 거센 유동성 폭풍에 휘말렸다. 15일 장 초반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급락하며 양 시장 모두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불어닥친 탓이다. 문제는 악재가 터질 때마다 되풀이되는 우리 증시의 유독 취약한 변동성이다. 이번 급락은 분명 미국 물가 충격에서 비롯됐지만, 정작 원인을 제공한 뉴욕증시의

    2026-10-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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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전통 모터쇼의 쇠락 속에서 하락세를 걷던 '파리 모터쇼'가 2026년에는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기존 자동차사에 중국 완성차가 대거 가세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2016년 파리모터쇼에서 벤츠는 CASE 전략을 내세우며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테슬라의 도전에 맞서 연결성(C)·자율주행(A)·공유(S)·전동화(E)를 미래 전략으로 제시한 것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변화를 주도했던 벤츠도 전시회의

    2026-10-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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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세계 산업의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발전 속도는 빨라지고, 기술은 기업의 경쟁력을 넘어 산업 주도권과 국가 성장 경로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됐다. 오랜 기간 축적한 제조 역량이 여전히 중요한 경쟁력인 가운데, 새로운 기술에서 출발한 기업이 기존 산업의 경쟁 방식을 바꾸고 전에 없던 시장을 만드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경제데이터베이스 수록 자료에 따르면 1975년만 해도

    2026-10-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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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F 스타트업 이야기] 〈100〉선한 뜻이 꺾이지 않으려면 : 비영리 생태계에 필요한 세 바퀴

    “지원금이 끝나면 다음 사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역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이끌던 한 활동가의 물음은 비영리 현장의 오래된 딜레마를 보여준다. 아이들과 쌓아 올린 신뢰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도 적지 않지만 다음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하면 활동의 연속성을 장담하기 어렵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선한 의지는 충분한데, 정작 그 일을 지탱할 조직의 기반은 취약한 것이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만으로 기업이 살아남지 못한다는 사실을

    2026-10-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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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정보보안이다. 데이터가 자산이 되고, 서비스가 클라우드 위에서 작동하며, AI가 업무와 공격에 동시에 활용되는 시대에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모든 조직이 갖춰야 하는 기본 인프라가 되었다. 정보보안은 단순히 해커를 막는 기술직이 아니다. 개인정보와 금융자산, 산업기밀, 공공서비스를 지키고 침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조직이 멈추지 않도록 대응하는

    2026-10-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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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종업원 없이 혼자 막대한 매출을 올리는 솔로프러너(Solopreneur·1인 기업가)가 증가하고 있다. 코딩과 고객 분석, 마케팅 등 기업 운영 전반을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기존 1인 기업가라 하면 프리랜서,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자 등을 생각하게 된다. 이들은 사업을 확장하려 할 때 항상 자본과 인력 부족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

    2026-10-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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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랩, CFO·CHO 신규 선임

    하이브랩은 손정현 재무기획실장을 사내이사(상무)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손 CFO는 그룹 재무회계 업무 전반과 내부회계관리를 총괄하고, 현재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 전반을 책임진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랩은 손 CFO 선임과 함께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덧붙였다. 손 CFO는 그룹 재무 컨트롤타워를 맡아 국내외 그룹사 재무관리를 총괄한다. 또 김현우 피플실장을 최고인사책임자(CHO)로 선

    2026-10-15 15:32
  • [부음] 권용남(전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출판팀 차장)씨 빙모상

    ▲박숙례씨 별세, 황용태·정태·진태·서윤씨 모친상, 백춘숙·한경숙씨 시모상, 권용남(전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출판팀 차장)씨 빙모상=15일, 부천장례식장 7호실, 발인 17일. (032)651-0444

    2026-10-15 15:18
  • [인사] 기상청

    ◆기상청 ◇4급 전보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이예숙

    2026-10-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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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창업은 도전이지만, 재도전은 용기다. 한 번의 실패로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인정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사회가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이 존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모두의 창업이 2기를 맞았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하지만 기대에 앞서 반드시 돌아봐야 할 것

    2026-10-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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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최근 공공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는 과업심의위원회 제도를 재정비한 데 이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대기업의 참여 규제를 완화 등을 논의 중이다. SW가 정책 후순위로 밀렸다는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 논의되는 것이라는 점에선 긍정적이다. 다만 이제는 대기업 참여 제한 등 특정 제도를 어떻게 바꿀지를 넘어 SW 생태계 전반을 다시 들여다볼 시점이다. 그동안 공공 SW 정책은 중소·중견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는 데 상당한 초점을 맞췄다.

    2026-10-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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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대량매수·고가주문만으로 시세조종 단정 어려워...거래 목적과 주문 구조 함께 봐야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올랐거나 특정 계좌에서 대량매수가 반복됐다는 사정만으로 시세조종이 자동으로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자본시장법 제176조는 통정·가장매매, 매매를 유인할 목적으로 시세를 변동시키는 거래 등 여러 행위유형을 규율하고 있어 사건에서는 어떤 목적과 구조의 주문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나눠 봐야 한다. 주문데이터는 시각·가격·수량만 보는 자료가 아니다. 주문과 체결, 취소·정정 비율, 호가단계, 반복성, 계좌간 거래와 실제 주문주체

    2026-10-15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