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화학연, '이온전도성 완충재'로 전고체전지 수명·안정성 향상

    고무처럼 늘어나는 탄성 이온전도 소재를 활용해 전고체전지 수명·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은 김동욱 박사팀이 황성주 연세대 교수, 박호석 성균관대 교수팀과 함께 황화물 전고체전지 내부에 '탄성 이온전도성 고분자'를 넣어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과 계면 손상을 줄이고 전지 수명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고체전지는 견고한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안전하다. 특히 황화물은 액체 전해질

    2026-06-28 12:00
  • 기사 썸네일
    [인터뷰] 글로벌 우주기업 NSS, “텔콤과 협력해 급성장 한국 우주 생태계 발전 도모하겠다”

    “한국은 우주 분야 마켓이 급성장중인 곳으로 전세계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스페이스시스템즈(NSS·New Space Systems)는 파트너사인 텔콤과 함께 한국 시장 및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 최근 대전에서 진행된 '인터네셔널 스페이스 서밋(ISS) 2026' 참석차 한국을 찾은 마이클 다우리스 NSS()수석 기술 영업 엔지니어의 말이다. NSS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우주선 시스템 제조업체다. 반작용 휠, 자기 토크

    2026-06-28 09:34
  • 기사 썸네일
    달걀은 당연히 '이 곳'에?…냉장고 문에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달걀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냉장고 문이 아닌 안쪽에 보관하고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달걀 껍질에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세균과 냄새가 쉽게 스며든다. 특히 여름철에는 살모넬라균 식중독 위험이 높아 냉장 보관이 필수다. 냉장고 문 쪽은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커 달걀이 쉽게 상할 수 있어, 온도가 일정한 안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관 온도는 4

    2026-06-27 22:30
  • 기사 썸네일
    간 망친다고 '공복 커피' 피했는데…진짜 간 망치는 습관은 따로 있었다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간이 손상된다는 주장부터 '간은 밤에만 해독한다'는 이야기까지 온라인에는 간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속설이 퍼져 있다. 하지만 상당수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과장된 내용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복 커피가 간을 해친다는 주장과 달리 이를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담즙이 간에서 생성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커피 섭취가 간 손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커피 섭취

    2026-06-27 06:00
  • 기사 썸네일
    “비행기값 뽑고도 남아”…'7만원 스시자로' 일본 가면 가방 가득 숨겨온다

    마운자로·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국내보다 저렴한 해외에서 구매해 몰래 들여오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오남용과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해외 구매 비만치료제의 국내 반입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환자들의 약값 부담을 낮출 대책은 마련되지 않아 불법 반입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인천공항세관에서

    2026-06-26 22:57
  • 기사 썸네일
    KISTI, 지역 산업 AI전환 지원 확대...'부산 AX 협의체' 출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이식)은 26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부산 AX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인공지능(AI)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AX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부산 AX 협의체는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벤처기업협회(BUVA),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 창업지원단·앵커사업단·기술지주로 구성됐으며, AX 인프라를 공유해 AX 지원 범위 확대를 목적으로 한

    2026-06-26 19:04
  • 기사 썸네일
    표준연, 의무사령부와 MOU...국가측정표준으로 군 병원 MRI·CT 모니터링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과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이상호)는 26일 '군 의료영상 정량적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표준연의 의료영상 측정표준 기술을 전국 군 병원 MRI·CT 장비에 적용하고, 장비별 정량값 차이를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할 방침이다. 국내 의료기관은 의료영상 장비 품질관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장비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병원·장비마다 발생하는 영상 품질

    2026-06-26 18:51
  • 기사 썸네일
    출연연 조직문화 부서들, 소통·협력 혁신사례 공유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조직문화 부서들이 국민체감 연구성과의 지속가능한 도출을 위한 소통·협력의 연구문화 혁신사례를 도출해 선보였다.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산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조직문화 부서장 및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기관들은 지난해부터 연구기관의 조직문화

    2026-06-26 18:01
  • 기사 썸네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기반 DI 솔루션·CSV 실무 교육 신설

    제약 공정 현장 데이터 완전성 확보와 전산화시스템 검증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체험형 특화 과정이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협회에서 'AI 바이브코딩 기반 DI 솔루션 구축 및 CSV 실습과정'이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현장에서 중요도가 커지는 데이터 완전성(DI)과 전산화시스템 밸리데이션(CSV)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을 넘

    2026-06-26 15:34
  • 기사 썸네일
    한미사이언스, 영양사 김민지와 '완전두유 굿스파이크' 캠페인 전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식물성 영양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확산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한다. 한미사이언스는 무가당 및 식물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 증가에 발맞춰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두유'를 활용한 '굿스파이크(Good Spik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영양 전문가와 함께 두유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대중의 건강한 일상 루틴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브랜드 모

    2026-06-26 15:22
  • 기사 썸네일
    2호 생성형 AI 의료기기 허가…딥노이드, 판독보조솔루션 상용화

    딥노이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3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M4CXR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하고 정상 소견과 흉부 질환 관련 이상 소견 41종에 대해 판독문 형태의 예비 소견서를 자동 생성해 판독을 보조하는 디지털 의료기기이다. 지난해 11월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로는 최초로 식약처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제1

    2026-06-26 15:00
  • 기사 썸네일
    CJ바이오, 장내 미생물 기반 '정밀 영양 통합 플랫폼' 공개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KMB) 학술대회에서 장내 미생물 기반 정밀 영양 분야 통합 플랫폼 기술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단순히 장내 미생물 구성을 읽고 분석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개인의 장내 생태계를 정밀하게 이해하고 특정 물질이 실제 장내에서 어떤 변화를 유도하는지 연구실에서 높은 수준으로 모사·검증할 수 있는 전주기 통합 플랫폼을 완성했다. 자체 정밀 분석 플랫폼 '이

    2026-06-26 14:49
  • 기사 썸네일
    고대 안암병원-휴로틱스, 재활·장애환자 위한 로봇 기술 협력

    고려대 안암병원은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와 수술 후 재활·보행장애 환자의 웨어러블 로봇 재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대 안암병원이 보유한 재활 임상연구 역량과 휴로틱스의 소프트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인 '에이치메디(H-medi)' 기술을 접목하게 된다. 양 기관은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환자의 수술 후 재활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련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수술 직

    2026-06-26 14:28
  • 기사 썸네일
    서울바이오허브 지원사, 바이오USA서 글로벌 협력 '물꼬'

    서울바이오허브는 자사 지원을 받아 바이오USA 2026에 참여한 스타트업 8개사가 다국적 제약사와 북미 투자사 대상 비즈니스 협의를 이끌며 현지에서 주목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창업 기업을 찾아오는 해외 파트너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특히 AI 신약개발 의사결정 플랫폼, 이중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방사성의약품, 뇌질환 치료제 등 글로벌 트렌드와 맞닿은 분야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컸다”고 전했다.

    2026-06-26 14:18
  • 기사 썸네일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정부가 향후 5년간 200조원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한 국가 과학기술 청사진을 확정했다. 연구개발 행정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 후속 개편과 AI 대전환, 국가전략기술 육성 등을 통해 과학기술 혁신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6차

    2026-06-26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