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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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인사, AI·미래 향한 담대함 담았다

    LG그룹 주력 계열사들이 27일 일제히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새해 담대한 여정을 위한 채비를 갖췄다. 그룹 전체의 인사 키워드인 '내실 성장'과 '미래 대응'을 기조로 세대교체, 인재 전진배치 특징을 올해도 이어갔다. 그룹 맏형과도 같은 LG전자는 최고경영자(CEO

    2025-11-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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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두나무, 한나무로 세계로

    네이버와 두나무가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기업간 합병을 의결했다. 두 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27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합병 뒤 글로벌 공략 등 성장비전을 밝힐 예정이라고 한다. 두 회사는 여러 공통점을 가졌다.

    2025-11-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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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기술의 삼성'으로

    삼성전자가 25일 내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성과에 바탕한 과감한 발탁과 전략적 배치, 미래 대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평가된다. 새 진용이 갖춰졌으니, 2026년 새로운 삼성전자의 모습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올 초만 하더라도 위태로운 분위기가 역력했다.

    2025-11-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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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사설 서버 더이상 방치 말아야

    게임 사설 서버 피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부 업자들은 10년 이상 인기를 끌면서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게임 IP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엔씨소프트 리니지, 넥슨 메이플스토리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IP의 경우 중국 내 사설 서버만 최소

    2025-11-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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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전기차 신차 30종, 판 뒤집힌다

    새해 한해동안 우리나라에 국내외 제조사들이 만든 전기차 신차 30종이 쏟아진다고 한다. 이 자체로도 역대 최다이자, 앞으로 자동차시장을 주도하는 종(種)이 전기차로 넘어가는 선언처럼 들린다. 이미 징조는 올해부터 시작됐다. 국내 전기차 연간기준 신차 등록 대수가 첫 2

    2025-11-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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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경제, 한국이 보여주자

    최근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미국 뉴욕증시를 뒤덮었다.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넘어섰던 엔비디아는 단 10거래일 만에 시총 10%를 내줘야했다. 막대한 AI 투자액 또는 계획 만큼 현실적인 가치 창출이 어렵다는 비관론이 불거졌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도

    2025-11-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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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공무원 AI, 행정 효율 극대화해야

    정부가 전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시대를 연다. 모든 국민의 AI 활용 환경 확보가 국정 목표이지만, 우선 공무원부터 안전하고, 자유로운 AI 활용을 시작한다. OECD국가 중 첫 시도이자, 전체 국가들 중에서도 유래가 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5일

    2025-11-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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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와이파이는 서민통신이다

    어느 정부나 서민 생활을 등지고선 성공할 수 없다. 특히 이번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라 공공연히 선언해 왔다. 서민 생활 일선에 여전히 온기가 돌지 않은 상황에서 편하게 쓰던 것마저 빼앗아 버린다면 그 냉기는 더해질 수 밖에 없다. 국민들이 집을 나와서 목적지에 닿

    2025-11-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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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직접 통신기술로 6G 앞서가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6세대(G) 초연결 통신시대로 넘어가는 또 하나의 과정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이 직접 네트워크 상태를 학습·제어·최적화하는 기술로 6G시대에 근접한 기술로 평가된다. ETRI는 17일 이 통신기술 개발을 세상에 알리며, 'AI 네이티

    2025-11-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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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시트를 '성장시트'로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 7명을 포함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주재했다. 지난달

    2025-11-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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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각축장된 韓, 경쟁력 키울 기회다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유니콘들의 각축장이 돼가는 모양새다. 우리 자체적으로 AI를 주력으로한 새로운 유망 기업과 시장 기회가 속속 등장한데 더해 글로벌 AI 유니콘이 무더기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한지 10년 이내이면서 기업 가치가 10억달러(

    2025-11-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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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게임, 자유로운 성장의 날개 펴라

    12일 밤부터 대한민국 부산은 온통 게임의 물결로 빛났다. 올해 나온 K-게임 중 최고 작품에 '대한민국게임대상' 영예가 돌아갔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수상작이자, 30주년을 기리는 주인공이 가려지면서 이제야 격에 맞게 제대로 축하받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

    2025-1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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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이오시밀러 '약진'을 기대한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로 대표되는 한국 바이오시밀러가 글로벌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탄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엔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최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신약 기술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한다. 사실 바이오시밀러가 '복제

    2025-11-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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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교육, 방향성 맞춰 꾸준하게

    정부가 인공지능(AI)시대에 맞춰 학·석·박사 학위 통합 단축과 초·중등 과정 AI소양교육 강화를 골자로 한 AI인재 양성 방안을 10일 내놓았다. AI 3대 강국이란 국정과제에 맞춰 기초역량이라 할 수 있는 교육 체계 손질이란 점에서 꼭 필요한 조치라 할 수 있다.

    2025-11-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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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3사, 수익 회복 새 길을 찾아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의 수익성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사업수지를 맞추려는 자구 노력이 가해져야겠지만, 결국 통신 이용자 복리와 서비스 품질 위축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나온다. 본지가 이들 3사의 올해 3분기 공시 자료

    2025-11-0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