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활동이 시작되면서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가 ‘의료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복지위는 26일 의료계 비상 상황 관련 청문회를 열고 사태 해결 방안 모색을 시작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도 한 자리에 앉았다. 의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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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중재자로서 국회 역할 기대2024-06-26 15:54 -
배터리 공장 화재 대응 매뉴얼 만들어야대규모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 리튬 일차전지 공장 화재는 반복돼서는 안 되는 대형 참사다. 특히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의 화재 위험성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지 못한 인재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어 면밀한 사후 대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리튬 화재에 대한 별도의 대응 매
2024-06-25 16:20 -
협치와 협상 필요한 22대 국회국회 정상화의 물꼬가 텄다. 국민의힘이 24일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받았다. 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해 상임위원회 활동을 전면 거부해 온 ‘보이콧’도 해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2024-06-24 15:59 -
'한국형 투자섹' 설립 고민할 때대한상공회의소가 국회 입법 없이 경제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개선과제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 과제가 관심을 끄는 것은 국회 입법없이 이뤄질 수 잇는 것과 미래 투자에 방점을 뒀다는 점에서다. 먼저 국회 입법 없이 정부 정책만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 이른바 ‘여소야대’
2024-06-23 17:46 -
인터넷은행 메기효과, 이제 상어 효과로 이어져야카카오뱅크가 내놓은 하나의 상품이 글로벌 시장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대서특필됐다.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이례적으로 카카오뱅크가 내놓은 금융상품을 다뤘다. 해외 매체에 소개된 것이 큰 일인가 싶겠지만, 내수기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한국 금융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2024-06-21 08:13 -
기술 발전 반영한 제도 보완 서둘러야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22대 국회에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정책이 ‘원격지 개발 보완 입법’으로 나타났다. 원격지 개발이란 특정 장소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네트워크와 보안 기술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발주자가 있는
2024-06-19 16:18 -
이어나가야 할 정문술의 기업가정신“부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은 2014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215억원을 기부하며 이 같은 말을 남겼다. 2001년에도 300억원을 냈던 정 회장은 추가 기부를 통해 총 515억원이란
2024-06-18 16:29 -
민생은 없고 정쟁만 있는 국회22대 국회가 여전히 상임위원회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민생을 외면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거대야당 독주도 현실화되면서 정권을 옥죄는 법안들이 속속 국회에서 발의되고 기업이나 국민이 절실히 요구하는 민생법안은 뒷전으로 밀렸다. 민주당은 17일 법재사법위위원회 소위원
2024-06-17 15:53 -
의사 파업 대신 대화 나서야의대 교수부터 개원의까지 의료계 전반이 결국 파업에 돌입한다. 17일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18일부터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 총파업이 예정됐다. 주요 의대교수 단체들도 집단휴진에 동참한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2024-06-16 16:00 -
중장년층 직무 연속성 확보해야인구 감소가 노동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국가적 문제로 떠올랐는데 특히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25~54세 인구 감소세가 가파르다. 반면 55세 이상 중장년층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놓은 ‘직무 분석을 통해
2024-06-13 16:19 -
AI인력 양성은 시대적 과제다인공지능(AI) 시대다. AI가 일상 생활은 물론 업무 방식까지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AI가 초래하는 변화는 예상했던 것 이상이고, 미래 예측도 어려울 정도다. AI는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로, AI 전문인력은 AI 산업의 근간이다. 오픈AI와 구글 등 글
2024-06-12 16:00 -
韓 AI 반도체 정말 괜찮은가엔비디아 시가총액이 3조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4000조원을 넘었다. 반도체 기업으로 시총 3조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한국 상장사 전체 시총의 1.5배, 삼성전자 시총의 9배니까 AI 열풍이 전 세계 강하게 불고 있고, 엔비디아가 그 선두에 서 있음을 여실히 느낀
2024-06-11 16:30 -
실크로드 순방, 장기 자원확보 기회되길윤석열 대통령이 10일 5박 7일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을 떠났다. 지난해말 네덜란드 순방이후 반년 여만이다. 이번 순방의 목적지는 고대 실크로드이자 그 중심지인 중앙아시아다. 이 곳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
2024-06-10 16:17 -
공공 감리제도 개선에 바란다정부가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감리제도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감리제도는 공공 정보시스템 구축 때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 발주자와 사업자에 개선하도록 권고하는 제도다. 20년 가까이 공공 정보시스템 안정성과 품질 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부가 전자정
2024-06-09 16:00 -
국내 대리인 지정 통해 게임 역차별 해소해야글로벌 기업이 국내에서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소환되는 게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다. IT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필수장치로 꼽힌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국내 기업에 대한 역차별 논란은 이어졌다. 한국기업들은 법과 제도를
2024-06-0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