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의 한 병원에서 친구를 구하려다 두 사람 모두 의자 틈에 목이 끼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친구의 진료를 기다리다 지친 남성이 대기실 의자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의자 등받이와 팔걸이 사이 좁은 틈에 목이 끼고 말았습니다. 남성은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움직일수록 더 꼼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친구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친구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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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친구 구하려다 둘 다 의자 틈에 목이 낀 순간2026-08-07 06:00 -
“입으면 전투력 상승?” 드래곤볼 전투복 닮은 중량조끼일본 만화 '드래곤볼' 속 캐릭터 베지터의 전투복에서 영감을 받은 중량조끼가 등장했습니다. 프랑스 스타트업 그래브코어(GravCore)는 'Vegeta Battle Armor Basic Model V2'를 공개했습니다. 기본 무게는 3.5kg으로 전면과 후면 포켓에 무게 바를 추가해 최대 20kg까지 중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포켓은 휴대전화나 열쇠 등을 보관하는 수납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군용 장비에도 사용되는 1000D 코듀라 원단을
2026-08-06 22:30 -
70년 만에 돌아온 시베리아호랑이…카자흐스탄 야생에 풀렸다카자흐스탄이 1948년 이후 처음으로 아무르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를 야생에 방사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암컷 아무르호랑이 '우미트(Umit)'가 남동부 일레-발하시 국가자연보호구역에 풀려났습니다. '희망'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우미트는 위성 추적 장치를 착용하고 야생 적응을 시작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1948년 이후 70여 년간 호랑이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번 방사는 과거 카스피호랑이가 살던 생태계를 복원하고, 카자흐스탄
2026-08-06 09:05 -
“계속 쫓아왔다”…도망치던 우크라 민간인 공격한 러 자폭 드론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의 한 시장에서 채소를 팔던 남성이 드론 공격을 받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피해 남성은 아내와 함께 채소를 진열하던 중 드론이 접근하자 손에 든 마늘과 채소를 보여주며 민간인임을 알리려 했지만, 드론이 계속 자신을 추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성은 노점 주변을 피해 달아났으나 드론은 차량 인근에서 폭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해당 드론을 러시아군 드론으로 지목했으며, 남성은 폭발 충격과 파편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
2026-08-05 22:30 -
반려견 유골을 우주에 뿌렸다…GPS 추적기로 회수까지 성공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게 마지막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유골을 성층권까지 보낸 견주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제이콥 배터스비가 키우던 6살 프렌치 불독 '오스카'는 올해 초 뇌종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이콥 씨는 원래 오스카와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할 계획이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제이콥 씨는 친구와 함께 오스카에게 마지막 모험을 선물하기 위해 유골과 좋아하던 장난감, GPS 추적기를 실은 풍선을 발사했습니다
2026-08-05 08:35 -
거미줄 쏘고 자동 회수까지…현실판 스파이더맨 웹 슈터유튜브 채널 히어로테크(HeroTech)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속 웹 슈터를 실제로 작동하는 형태로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제작자는 영화 속 디자인을 재현하면서 줄을 발사하고 버튼으로 자동 회수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외장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습니다. 웹 슈터 내부에는 배터리와 소형 모터, 기어 등을 활용한 회수 장치를 적용했습니다. 줄은 회전하는 스풀에 감기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빠른 재장전과 두꺼운 줄 사용이
2026-08-04 22:30 -
헬기 착륙 방해한 염소 떼…양치기 개가 길 터줬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한 양치기 개가 응급 구조 현장에 있던 염소 떼를 몰아내며 헬리콥터 착륙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구나비치 경찰국(LBPD)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헬리콥터가 착륙할 수 있도록 산길의 착륙 구역을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치기 개 한 마리가 염소 떼를 길 밖으로 몰아 구조대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경찰은 영상을 공개하며 “도움을 준 양치기 개가 염소
2026-08-04 10:00 -
“시간당 4만원”…휴머노이드가 집 찾아가 청소해준다미국 스타트업 타우 로보틱스(Tau Robotics)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청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용 요금이 시간당 약 4만2천원인 이 서비스는 휴머노이드가 사람처럼 두 팔을 활용해 진공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하고, 쓰레기통을 들어 비우거나 테이블과 가구 표면을 닦는 등 가정 내 기본적인 청소 작업을 수행합니다. 다만 로봇은 완전 자율 방식이 아닌 AI와 인간 원격 조종자가 함께 제어하는 형태로 작동합니다. 현재는 초
2026-08-04 06:00 -
사람 대신 톱 들었다…'반인반수' 키 2m '켄타우로스 로봇'사람의 상체와 네 발 달린 하체를 결합한 키 213cm의 켄타우로스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봇 기업 사티레스(Satyress)가 개발한 원격조종 로봇 '쓰리하브스(Threehalves)'는 산불과 붕괴 현장, 유독성 물질이 있는 지역 등 사람이 접근하기 위험한 환경에서 활용하도록 개발됐습니다. 사람과 비슷한 상체와 팔을 갖춰 기존 공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 발 구조를 적용해 험난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
2026-08-02 06:00 -
넘어지지 않는 외발바퀴 로봇…AI로 24시간 순찰한다에스토니아 스타트업 롤로 로보틱스(Rollo Robotics)가 외발바퀴 구조의 자율 순찰 보안 로봇 '1ROLLO'를 공개했습니다. 1ROLLO는 바퀴 내부의 고속 회전 장치와 자체 제어 기술을 이용해 하나의 바퀴만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주행합니다. 최고 시속 30km로 이동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순찰한 뒤 스스로 충전합니다. 360도 비전 시스템과 AI를 통해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사람과 차량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합니다.
2026-08-01 22:30 -
뒤에서 곰이 무는데 '폰 삼매경'…정신 팔린 관광객의 아찔한 순간루마니아의 산악도로에서 한 관광객이 휴대전화에 집중하느라 뒤에서 접근해 다리를 깨무는 야생 곰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루마니아 트란스파가라샨 산악도로변에서 한 남성이 휴대전화에 몰두하는 사이 야생 곰 한 마리가 조용히 뒤로 접근합니다. 곰은 남성의 뒤에 바짝 붙어 다리 냄새를 맡더니 급기야 입을 벌려 남성의 허벅지와 다리 쪽을 살짝 물었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휴대전화에 온 신경이 쏠려 있어, 물린 것조차 인지하지 못
2026-07-31 22:30 -
집에서도 필라테스 운동…접이식 스마트 운동기구집에서도 필라테스 운동을 할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 운동기구가 공개됐습니다. 홍콩 기업 파보 피트니스(Pavo Fitness)가 개발한 '파보'는 접이식 구조를 적용한 가정용 필라테스 리포머입니다. 기기는 약 5초 만에 펼쳐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는 약 30kg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침대나 소파 아래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내장 센서와 디스플레이, 전용 앱을 통해 운동 시간, 칼로리, 저항 강도 등 운동 데이터를 확인하고 기록할 수
2026-07-31 19:45 -
파도 뚫고 10살 어린이 구한 16살 소년…트럼프도 훈장 수여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 시브라이트 해변에서 16살 인명구조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린 10살 어린이를 구조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큰 파도와 강한 물살에 아이가 휩쓸렸습니다. 해안에서 멀어진 곳에서 아이의 머리가 물 위로 보였다 사라지기를 반복하자 인명구조원 라이더 윌리엄스는 즉시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윌리엄스는 아이를 놓으면 익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끝까지 붙잡은 채 해변까지 무사히 데려왔습
2026-07-30 22:30 -
“콜라로 몸을 씻는다?”…1만7000원 '펩시 향 바디케어' 8월 1일 한국 판매펩시 콜라 향을 담은 이색 바디케어 제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화장품 브랜드 글램라이트(Glamlite)가 펩시와 협업해 '펩시 바디 워시'와 '펩시 바디 스크럽'을 선보였습니다. 바디 워시는 펩시 와일드 체리 향을 적용했으며 피부 관리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를 함유했습니다. 바디 스크럽은 펩시 바닐라 향을 담은 설탕 성분 기반 스크럽으로 글리세린을 함유해 피부 각질 관리와 보습을 돕습니다. 가격은 약 1
2026-07-30 06:00 -
“눈앞에서 사라진다”…초당 15~25회 회전하는 스텔스 드론?사람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이 개발한 '팬텀 트위스트(Phantom Twist)'는 프로펠러만 회전하는 일반 드론과 달리 본체 전체가 초당 15~25회 회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빠른 회전으로 생기는 잔상 효과를 이용해 비행 중 일반 쿼드콥터보다 약 10배 덜 눈에 띄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컴퓨터와 AI를 활용해 드론의 주요 부품 배치를 자동으로 최적화했으며, 실제 시제품을 제작해 비행
2026-07-29 06:00 -
“신기만 하면 발 마사지”…나이키, 스마트 슬리퍼 공개나이키가 운동 후 발의 피로 회복을 돕는 스마트 슬리퍼 '에어 줌 하이퍼슬라이드(Air Zoom Hyperslide)'를 공개했습니다. 스포츠 회복 전문 기업 하이퍼아이스(Hyperice)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발등에 최대 47℃의 온열과 3단계 진동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열과 진동은 각각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운동이나 장시간 보행 등으로 긴장된 발의 근육을 이완해 피로 회복을 돕도록 설계됐습니다. 스트랩 안에는
2026-07-28 22:30 -
발로 차고 넘어뜨린다…중국의 로봇 AI 훈련중국 로봇 연구팀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발로 차고 밀어 넘어뜨리는 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연구팀은 로봇이 반복적으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외부 충격에도 균형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학습 기술 'UFO'는 비지도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다양한 동작을 스스로 익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기존 약 3일 걸리던 학습 시간을 6~8시간으로 단축하면서도 성능을 높였다고
2026-07-28 06:00 -
“놀이일까 육아일까”…2t 개복치 산산조각 낸 범고래범고래가 무게 2톤에 달하는 개복치를 몸으로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해양보호단체 'Beneath The Waves' 연구진은 멕시코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미 죽은 개복치를 붙잡고 다른 개체가 빠르게 돌진해 부수는 장면을 관찰했습니다. 관찰 당시 암컷 범고래는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붙잡고 있었고, 수컷 범고래가 속도를 높여 돌진한 뒤 충돌 직전 개복치를 놓아주는 방식으로 몸통을 들이받았습니
2026-07-27 22:30 -
“총알 막고 홍수엔 뜬다”…재난별 이동형 생존 캡슐프랑스 기술기업 모멘텀 테크놀로지스가 재난과 무장 공격 등에 대비한 이동식 생존 캡슐 '라이프팟(LifePods)'을 선보였습니다. 캡슐은 쓰나미와 홍수, 총격과 폭발, 지진과 건물 붕괴 등 재난 유형에 따라 3가지로 구성됩니다. 쓰나미·홍수 대응형은 2~4명, 방탄형은 1~2명, 지진 대응형은 2~3명이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가격은 쓰나미·홍수 대응형이 약 5천800만~6천700만원, 방탄형이 약 4천800만원입니다. 현재 개발 중
2026-07-27 06:00 -
“생각만으로 전진·후진”…뇌로 조종하는 휠체어 기술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조작하는 기술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뉴럴링크는 거동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뇌 신호 기반 휠체어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움직임을 의도할 때 발생하는 신경 신호를 뉴럴링크 임플란트가 기록하고 이를 분석해 제어 명령으로 변환합니다. 이를 통해 휠체어의 전진과 좌우 회전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전용 앱에서는 커서 위치에 따라 이동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며, 사용자가 제어를 멈추
2026-07-26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