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야생동물 인플루언서가 거대한 비단뱀과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을 공개해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 리얼 타잔'으로 활동하는 이 인플루언서는 최근 몸길이 약 5.8m의 그물무늬비단뱀을 직접 붙잡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비단뱀이 무게가 91kg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에서 비단뱀은 그의 팔과 다리를 휘감았고, 그는 자신이 겪은 뱀과의 싸움 중 가장 힘든 싸움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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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2026-10-16 06:00 -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경비 인력을 대신해 현장을 순찰하는 로봇 경비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 일부 아파트와 건설현장에서는 사족보행 로봇이 경비 업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로봇 보안업체 언도티드가 운영하는 이 로봇들은 시설을 돌아다니며 카메라와 센서로 현장을 확인합니다. 이상 상황이 포착되면, 원격 관제 요원이 로봇을 조종하고 스피커를 통해 현장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겁니다. 필요할 경우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애틀랜타의
2026-10-15 22:30 -
시베리아 호랑이 우리에 들어간 남성의 정체…"심각한 정신질환 앓았다"호랑이 우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성이 사고 직전 직접 호랑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0일 영국 요크셔 와일드라이프 파크에서 23세 남성이 다른 관람객에게 호랑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뒤 울타리를 넘어 우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하며 나무 구조물 위에 있던 약 200kg의 5살 수컷 시베리아호랑이 '알타이'에게 직접 다가갔고 결국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어린
2026-10-15 06:00 -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미 육군이 장병 대신 위험 임무에 투입할 '군사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운용 가능성을 시험했습니다. 지난 9월 미 육군이 진행한 휴머노이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미국 인간·기계인지연구소(IHMC)의 '알렉스' 로봇이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알렉스는 키 약 179cm, 무게 85kg으로 초속 1.5m 이상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로 2시간 이상 작동하며 15kg 이상의 짐을 지속해서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다만 아직 모든 작업을
2026-10-15 06:00 -
사람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한다?…소름 돋는 '로봇 손'사람의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로봇 손이 공개됐습니다. 폴란드 로봇 스타트업 클론 로보틱스는 최근 상체형 로봇 '토르소 3'에 장착된 손을 원격 조작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 손은 일반적인 기어 중심 구조 대신 자체 개발한 인공근육과 힘줄 구조를 이용해 사람 손의 움직임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영상 속 손은 지난 4월 제작된 기존 설계의 마지막 모델입니다. 클론 로보틱스는 이후 약 6개월 동안 전체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설
2026-10-14 22:30 -
스마트폰을 눈과 두뇌로 사람 따라다니는 '합체 로봇'스마트폰을 눈과 두뇌로 활용해 사람을 따라다니는 이색 이족보행 로봇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UCLA 연구진이 개발한 '폰봇'은 높이 약 48cm, 무게 1.8kg의 소형 로봇입니다. 스마트폰을 몸통에 장착해 카메라와 동작 센서, 프로세서 등을 활용합니다. 카메라로 사람을 인식해 따라다닐 수 있고 몸통을 좌우로 돌려 카메라 방향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폰봇에는 양쪽 다리 12개와 몸통 1개 등 모두 13개의 모터가 탑재됐습니다. 실제 시연에서는 걷
2026-10-14 09:30 -
180cm대 로봇끼리 무기 들고 싸웠다…화제의 로봇 격투칼날을 장착한 대형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실제 격투를 벌이는 이색 경기가 미국에서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봇 격투 단체 REK가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데스매치'를 개최했습니다. 메인 경기에는 키 약 188cm·무게 82kg의 '렉타일'과 키 약 180cm·무게 86kg의 '티렉'이 맞붙었습니다. 두 로봇은 각각 강철 발톱과 긴 칼날 형태의 무기를 장착했습니다. 이 무기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제 타격 시 상대 로봇
2026-10-14 06:00 -
물 위 쓰레기 스스로 찾아 수거…12시간 일하는 '수상 로봇'물 위 쓰레기를 스스로 찾아 수거하는 수상 청소 로봇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중국 수자원·환경장비 업체 둥팡수리가 개발한 '허바오 DF-H3'입니다. H3는 카메라를 이용해 플라스틱병과 비닐봉지, 낙엽 등 수면 위 쓰레기를 인식하고 위치를 추적합니다. 쓰레기를 발견하면 스스로 경로를 정해 이동하고 장애물을 피하면서 자동으로 수거합니다. 한 번 충전으로 12시간 이상 운용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4km입니다. 시간당 최대 1만8
2026-10-12 22:30 -
걷고 뛰고 물건까지 집는다…이색 '게 로봇' 등장게처럼 움직이고 점프까지 하는 소형 로봇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킹콩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점퍼'는 여러 개의 다리로 이동하며 점프할 수 있고 앞쪽 집게로 물건도 집을 수 있는 로봇입니다. 회사는 최근 점퍼의 AI 개발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걷기와 점프, 춤 같은 새로운 동작을 학습시키거나 외장 셸과 구조물을 바꿔 자신만의 형태로 꾸밀 수 있습니다. 점퍼는 무게 1.8kg으로 최대 40cm 이상
2026-10-12 06:00 -
치과 치료받으며 게임?…이색 치과 진료법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슈퍼마리오 게임을 즐기는 이색 진료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 위치한 한 치과는 진료실 천장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환자가 누운 상태에서도 게임이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치과의사 '마르코 아우렐리오 세르케이라'는 진료 영상을 공개하며 “치과에 가는 게 재미없어야 한다고 누가 말했나요? 클래식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VIP 진료”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치과에서 고생 없이”라고 적는 등
2026-10-10 06:00 -
지면 배터리 뺏기는 '스마트폰 게임'스마트폰 두 대를 연결해 상대방의 배터리를 실제로 빼앗는 이색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일본 개발자 켄 가와모토가 만든 '파워 스트러글'은 USB-C 케이블로 스마트폰 두 대를 연결한 뒤 화면을 연타해 충전 권한을 두고 겨루는 게임입니다. 화면을 더 많이 두드려 우세해지면 전력의 흐름이 바뀌면서 이긴 쪽 스마트폰은 실제로 충전되고 상대방의 배터리는 줄어듭니다. 이는 USB Power Delivery의 전원 공급 역할을 서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을 활
2026-10-09 08:30 -
팬케이크 시럽 품고 향까지 나는 '운동화' 등장신발 안에 팬케이크 시럽을 넣은 이색 운동화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레스토랑 체인 '데니스'는 커스텀 신발 디자이너 '마체'와 협업해 '스티키 킥스 2.0'을 공개했습니다. 신발 옆면의 투명 패널 안에는 실제 '팬케이크 시럽'이 들어 있습니다. 밑창에는 메이플 시럽이 튄 듯한 효과를 넣었고 신발끈은 '블루베리'를 연상시키는 파란색으로 꾸몄습니다. 신발에 달린 전용 태그에서는 시럽 향까지 나도록 제작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 후 60초 만에
2026-10-09 06:00 -
비바람에도 교통정리 척척…도로에 나온 휴머노이드 로봇비가 내리는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로봇기업 딥로보틱스는 최근 중국 항저우 시후구 일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DR02'를 활용한 교통 보조 기능을 시험했습니다. DR02는 자율주행으로 교통법규 위반 상황을 식별합니다. 음성과 손짓으로 안내하거나 경고할 수 있으며 여러 언어로 보행자와 대화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이번 시험은 비가 내리는 야외에서 진행됐습니다. 내부에는 전신 IP66 방진·방수 등급을 갖췄으
2026-10-08 13:30 -
'꿀잠' 자면 돈 준다?…1880만원 걸린 '잠자기' 대회잠만 잘 자도 수천만원에 육박하는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잠자기 대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일본 침구 브랜드 코알라가 주최한 '매트 레이스'가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참가자들이 수면 측정 장비를 착용한 채 매트리스에 누워 90분 동안 잠을 청하는 방식입니다. 수면의 깊이와 질,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 수면 안정성 등을 종합해 자체 수면 점수로 평가합니다. 경기 중에는 참가자들의 잠을 방해하는 요소도 예고 없이 등장하는 방식
2026-10-07 21:30 -
허리에 달아 몸 균형 잡아주는 이색 '로봇 꼬리'사람의 허리에 긴 꼬리를 달아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이색 장치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장치의 정체는 2019년 일본 게이오대 연구진이 개발한 로봇 꼬리 '아르케(Arque)'입니다. 연구진은 척추동물이 꼬리를 이용해 이동하거나 몸의 균형을 조절하는 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몸의 움직임에 맞춰 꼬리가 움직이면서 착용자가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꼬리는 여러 개의 마디가 이어진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내부에는 공기의 힘으로 움직
2026-10-07 10:05 -
키가 직접 돌아간다…구글이 만든 '컨베이어 키보드'키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움직이는 이색 키보드가 공개됐습니다. 구글 Gboard팀은 최근 'Gboard 빙글빙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 키보드는 손가락을 움직여 키를 찾는 일반적인 방식과 반대로 키가 달린 벨트가 회전하면서 원하는 글자가 손가락 앞으로 이동합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키가 왔을 때 눌러서 입력하면 됩니다. 키보드는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며 각 트랙에는 29개의 키가 달려 있습니다. 키가 움직일 수 있도록 유연한 기판을 사용한
2026-10-07 08:30 -
황소 뿔에 불 붙인 콜롬비아 축제…동물학대 논란콜롬비아의 한 전통 행사에서 황소 뿔에 화약 장치를 달아 불을 붙인 영상이 공개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콜롬비아 아틀란티코주 사바날라르가에서 열린 전통 행사 '코랄레하'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의 양쪽 뿔에 불꽃이 나는 화약 장치를 묶은 뒤 불을 붙였습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현지 동물보호단체는 황소의 건강 상태 공개와 사건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주최 측은 황소가 다치지 않았으며 상태도 양호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콜롬비아는 현
2026-10-06 22:50 -
콩콩 뛰다가 날아간다…이색 '점프 로봇' 등장점프하며 이동하다 날아오르는 '콩콩이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홍콩 로봇 스타트업 홉투 테크놀로지가 공개한 'HOP-1'은 평소 지면을 뛰어 이동하다 장애물이나 험지를 만나면 비행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약 18km이며 점프 모드에서는 최대 60분 동안 약 5k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제자리 비행은 최대 15분 가능합니다. 점프 방식을 적용한 이유는 비행에 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드
2026-10-04 22:30 -
계단까지 직접 올라 현관 앞 배송…'두 다리' 택배 로봇바퀴로 달리다가 계단까지 올라 현관 앞에 택배를 가져다주는 배송 로봇이 실제 배송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영국 택배업체 에브리는 일본 리파인드 로보틱스와 함께 유럽 최초로 두 다리형 배송 로봇 실증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봇은 두 다리 끝에 바퀴가 달린 구조입니다. 평지에서는 바퀴로 이동하고 계단이나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는 다리를 이용해 장애물을 넘을 수 있습니다. 배송 차량에 직접 오르내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최대 속도는 시속 6km이
2026-10-04 06:00 -
수중 드론 116대 동시 자율주행…기네스 기록수중 드론 116대가 사람의 조종 없이 동시에 움직이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중국 서북공업대와 현지 수중 로봇 업체는 수중 드론 'TH-618' 116대를 동시에 운용하는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공식 인증됐습니다. 드론들은 수영장에 투입된 뒤 완전 자율 모드로 전환돼 34분 동안 사전에 설정된 항로를 따라 500m 이상 이동했습니다. 이동 중에는 서로 편대를 유지하고 경로에서 벗어나면 스스로 위치를 수정
2026-10-03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