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의 AI전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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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한국 AI 인프라, 흩어놓으면 죽고 모으면 산다

    한국이 엔비디아로부터 확보한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총 26만장입니다. 네이버 6만장, 삼성 5만장, SK 5만장, 현대차 5만장, 정부 5만장. 숫자로만 보면 괜찮아 보입니다. 해외를 봅시다. 메타는 2025년 말 기준 130만장의 GPU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xA

    2026-02-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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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알고리즘 시대의 공정과 투명성, 법의 공백을 촘촘히 해야

    인공지능(AI)이 우리 사회 전반에 스며들고 있다. 기업은 AI로 업무를 자동화하고, 모든 국민이 모든 영역에서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AI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선언하고 있다. 이 흐름은 거스를 수 없고, 거슬러서도 안 된다. 다만 과감하게 들어가되,

    2026-02-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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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뉴럴링크, 다음 세대의 반도체가 될 것이다

    1999년 영화 '매트릭스'에서 트리니티는 헬리콥터 조종석에 앉아 전화기를 든다. “조종법이 필요해요.” 몇 초 후 그녀의 뇌에 프로그램이 다운로드되고, 능숙하게 조종간을 잡는다. 25년이 지난 지금, 이 장면은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다. 2024년 1월, 뉴럴링크의

    2026-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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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AI 시대 교육과 인재채용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걸까

    대학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시험 중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이 발견되고, 잇달아 시험을 무효 처리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부정행위 문제가 아니라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기존 시스템과 충돌하는 모습이다. 학생은 심지어 본인이 제출한 과제물의 내용을 본인도 전혀 모르

    2026-01-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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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AI를 통해 지난 한 해를 회고해 보세요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연말이 되면 많은 분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작년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시나요? 시간을 내어 일기장을 들쳐보기 전엔 대부분은 희미한 기억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샘 올트먼은 최근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2025-12-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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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AI 대전환 시대, 장기계획 설계할 조직이 필요하다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무병장수, 일 안 해도 경제적으로 풍요한 유토피아로 이끌 것인가, 아니면 멸종의 디스토피아로 몰아갈 것인가. AI의 대부들조차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제각각이다. 분명한 것은 이 기술이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5-12-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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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대한민국 'AI 가속페달을 밟아라'

    2024년 노벨 화학상은 구글의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 '인공지능(AI) 알파폴드(AlphaFold)'가 주인공이다. AI가 과학 무대에서 '동반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생물학계의 난제였던 단백질 3차원 구조 규명은 한건한건이 수십 년이 걸리던 작

    2025-1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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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언어모델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려면

    많은 사람이 언어모델 인공지능(AI)을 사용하지만, 정작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필자는 매달 20만원 이상을 AI 도구에 투자하며 법률 업무부터 집필, 강의 준비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AI를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AI를 '아는 것'과 '잘

    2025-11-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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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샤오미 농담이 던진 질문, 우리는 백도어를 막을 수 있는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샤오미 스마트폰을 놓고 주고받은 농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 주석이 선물한 샤오미 폰을 보며 이 대통령이 “통신 보안은 잘 되느냐”고 묻자, 시 주석은 “백도어가 있는지 확인해보라”며 응수했다. 외교 무대에서는

    2025-11-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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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중국의 AI 생태계를 눈여겨 봐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을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올해 1월 딥시크(DeepSeek)가 공개한 언어모델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바이두와 알리바바로 대표되는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로 글로벌 벤치마크 상

    2025-10-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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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국방 군수분야에도 AI 활용이 시급하다

    미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군수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무엇보다 보급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군의 AI 기반 수요 예측 시스템은 혁명적이다. 경험과 직감에 의존해 필요량을 예측하는 대신, AI가 수십만개의 변수를 동시에 분석

    2025-09-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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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직관과 AI 활용, 인간이 가져야 할 최고의 능력 조합

    인류는 인공지능(AI)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넣고 빠르게 발전시켜 가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문제 속에서 패턴을 찾아내며, 상상하기 어려운 속도로 새로운 지식을 정리해준다. 인간이 오랫동안 추구해 온 '지식의 확장과 문제해결의 데이터 최적화'를

    2025-09-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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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AI와 질문의 기술, 언어모델과 함께 일하는 법

    기업 관계자가 내게 물었다. “인공지능(AI)을 도입했는데 직원들이 잘 안 써요. 뭐가 문제일까요?” 사내에 GPT를 연동했지만, 대부분 간단한 업무만 부탁하고 있었다. 많은 돈을 들여 구축한 AI 시스템이 번역기 수준에 머물러 있는 셈이었다. 문제는 접근 방식에 있었

    2025-08-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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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모든 국민을 위한 실용 AI 교육이 필요하다

    요즘 지자체, 기업, 기관이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앞다퉈 열고 있다. 그런데 “두 번, 세 번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AI가 나와는 상관없는 드높은 기술인 것 같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왜 이럴까? 간단하다. 교육 내용이 수강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2025-08-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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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대한민국의 GPU 부족을 탓하기 전에 살펴볼 것들

    인공지능(AI) 이야기가 나오면 그래픽처리장치(GPU) 부족, 데이터센터 설립 얘기가 따라 붙는다. 하드웨어 인프라는 물론 중요하다. 당연히 빠르게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놓치고 있는 게 있다. 이미 있는 거대 AI 플랫폼을 어떻게 똑똑하게 활용하느냐다. GPTs, 노

    2025-07-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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