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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관제탑 공항 밖으로 못 옮겨”… 무보 노조, 금감원·예보 이전 저지 '연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지방 이전 반대 투쟁에 연대 의사를 밝히며, 인프라 사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무보 노동조합에 따르면, 박홍철 무보 노조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금감원·예보 노조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사를 낭독하며 지방 이전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금감원과 예보를 '국가 금융 안정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비행

    2026-08-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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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예대율 '지방 대출 가중치' 낮춘다…부동산 제외·기업금융 유도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대출 규제의 핵심 지표인 원화예대율 산정 방식을 손질하며 자금 배분 방향을 재설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외 지역 대출 가중치를 낮춰 지방 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공급을 유도하되, 부동산 관련 자금은 배제하는 '선별적 규제 조정'에 나선

    2026-03-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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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과 '위수탁' 모호한 경계… 금융위 기준 마련한다

    금융위원회가 제3자 개인정보 제공과 위·수탁 업무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기준 정립에 나선다. 금융권에서는 제 3자 신용정보 제공을 두고 '유출'과 '위·수탁'을 두고 해석이 불명확해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고려저축은행·예가람저축은행 사건과 카카오페이 사례가

    2025-02-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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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금감원 유지보수 사업 수주…“시스템 복구 체계 마련”

    LG CNS가 금융감독원이 발주한 115억원 규모 '전산장비 및 소프트웨어 통합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 금융 IT 인프라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금융 시스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금융 거래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시스템 장애가 생기면 신속하게 대응할

    2024-12-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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