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열클리닉을 20개소 확대하는 등 비상상황 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2025-01-24 14:29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열클리닉을 20개소 확대하는 등 비상상황 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 애로를 신속하게(30일 이내) 해소하기 위해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을 구축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 신 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 상황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