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콜롬비아를 거점으로 K-뷰티의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남미 4위 경제 대국인 콜롬비아는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780만달러(전년 대비 48% 증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유망 시장이다. 코트라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현지 뷰티 전문 유통망 '촉촉스킨'과 손잡고 'K-뷰티 시크릿 2026' 판촉전을 개최했다.
2026-08-24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