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와이드 폴드' 모델을 내년에 하나 더 늘려 내놓는다. 와이드 폴드는 펼친 기준 세로보다 가로가 더 긴 형태의 폴더블 폼팩터다. 올해 선보인 4:3 화면 비율 '갤럭시Z 폴드8'으로 와이드 모델의 수요를 확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삼성전자가 내년 시장을 겨냥해 준비하는 폴더블폰은 올해 등장한 3종에 트라이폴드와 또 다른 와이드 폴드까지 총 5종으로 늘어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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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와이드 폴드' 하나 더 만든다…폴더블 5종 확대2026-08-17 16:30 -
[뉴스줌인]휴대성·영상 콘텐츠 소비성↑…폴더블폰 대중화 '성큼'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8' 증산을 결정한 것은 폴드8이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갤럭시Z8 시리즈는 역대 삼성 스마트폰 시리즈 사전 예약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을 기록했는데, 이를 이끈 것은 이 중 70%를 차지한 폴드8이다. 폴드8이 삼성 폴더블폰의 대표 제품으로 떠오른 것은 가벼워진 무게, 얇아진 두께, 개선된 주름 등과 함께 단연 4:3 화면 비율 7.6인치 '와이드' 폴더블 폼팩터가 꼽힌다. 가로 비율이 더욱 긴
2026-08-10 17:00 -
'와이드 폴드' 대흥행에…삼성전자, 폴드8 100만대 증산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8'을 당초 계획보다 100만대 더 많이 생산한다. 사전예약에서 확인된 '와이드 폴드'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며 흥행 가도에 올라타기 위해서다. 폴더블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조만간 출시 예정인 애플 폴더블(4:3 비율)과 경쟁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포석으로도 읽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폴드8을 100만대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하고 협력사에 관련 부품을 주문했다. 폴드8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선
2026-08-10 16:30 -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삼성전자가 올해 처음 출시하는 4:3 화면비율의 와이드 폴드 모델을 폴더블·플립폰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으로 생산한다. 폴더블폰의 화면 비율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등장과 함께 4:3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드8(와이드 폴드) 생산량을 패널 기준 280만대 수준으로 설정해 협력사에 공유했다. 기존 폴드형인 폴드8 울트라는 200만대, 플립형은 150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기존 폴
2026-07-19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