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당일 전력수요가 47.3GW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가을철 '전력 공급과잉' 관리에 본격 나선다. 발전기 정비와 석탄발전 최소화 등으로 공급량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등을 통해 수요를 끌어올린다. 그래도 전력이 남으면 석탄·액화천연가스(LNG)를 시작으로 원전과 재생에너지까지 모든 발전원을 대상으로 출력제어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을철 경부하기 점검회의
2026-09-10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