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역대 최대인 590억원을 투입한다. 사과·배·한우·계란 등 13대 성수품은 평소보다 1.6배 많은 16만3000톤을 시장에 공급한다. 전통시장 농할상품권 발행 규모도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추석 3주 전인 3일부터 23일까지 13대 성수품 공급을 확대한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와 정부
2026-09-01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