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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관제탑 공항 밖으로 못 옮겨”… 무보 노조, 금감원·예보 이전 저지 '연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지방 이전 반대 투쟁에 연대 의사를 밝히며, 인프라 사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무보 노동조합에 따르면, 박홍철 무보 노조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금감원·예보 노조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사를 낭독하며 지방 이전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금감원과 예보를 '국가 금융 안정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비행

    2026-08-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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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초읽기…금융 이어 산업 공공기관도 반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금융에 이어 산업 분야 공공기관 노동조합까지 연쇄 반대 성명을 발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산업·수출 지원 생태계 훼손에 따른 국가 경쟁력 저하가 불가피한데다, 정주 여건을 무시한 강제 이전에 따른 직원 고용 불안과 혼란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23일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노조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오는 26일 '5극 3특' 체제를 중심으로 한 지역 성장엔진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2026-08-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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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지방 이전 효과, '반경 10㎞' 맴돌았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혁신도시 반경 10㎞ 이내 상권을 살리는 데만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에 '나눠먹기식'으로 이전되면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성장동력 확보라는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연구원(KIET)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파급효과와 혁신도시 거점화 방향' 보고서를 9일 발표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자원을 집중하는 중장기적 거점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된

    2026-08-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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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가명정보 제공 지원 강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공기관의 가명정보 제공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선다. 우리나라 공공부문은 개인정보를 높은 수준으로 축적·관리해 왔음에도 여건이 여의치 않아 가명정보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9일과 21일 공공기관 대상으로 세종과 서울에서

    2025-05-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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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3곳 중 1곳 '최우수' 평가…중기부, 동반성장평가 결과 발표

    중소기업과 협력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전체 134개 기관 중 43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년 연속 최우수를 받은 기관이 지난해보다 늘면서 상생문화가 확산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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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정보원, 2024년 공공데이터 운영평가 최고등급 획득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2025-03-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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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부처·공공기관도 구글폼으로 개인정보 수집…“보안 사각지대”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글폼을 통해 통해 00월 00일까지 참석자 서식을 제출하면 됩니다. #웨비나에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구글폼)를 통해 등록해주세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각종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할 때 사용하는 외부 설문조사 플랫폼이 도마 위

    2024-12-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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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공기관 경영공시 '알리오' 개편 추진

    정부가 공공기관 경영공시 시스템인 알리오(ALIO)의 전면 개편 필요성 검토에 나섰다. 2006년 개통 후 20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소규모 업데이트를 해왔으나 차세대 시스템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1억2000만원을 들여 '차세대 공공업

    2024-11-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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