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나비엔 공기열온수기(PCW351)'를 출시했다. 히트펌프와 전기히터를 결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온수를 공급하는 제품이다. 공기열온수기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열에너지를 활용해 물을 데우는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평상시에는 공기 중의 열에너지를 활용, 최소한의 전력으로 온수를 생산하고 사용량이 급증할 때는 전기히터가 보조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했다. 경동나비엔이 북미 시장에 앞서 선보인 동일 사양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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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공기열온수기 출시…“히트펌프·전기히터 결합”2026-09-14 10:15 -
삼성전자,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운영…설치·서비스 전문성 강화삼성전자가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을 위해 히트펌프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경기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 기업간거래(B2B) 파트너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체계화된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EHS 히트펌프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는 자연 상태 공기 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솔루션이다. 화석연료 기반
2026-09-10 09:52 -
삼성전자·LG전자, 격돌…제주 히트펌프 사업 승부 내달 가려진다제주도가 추진하는 하반기 히트펌프 보급 사업의 제품 공급사가 다음달 결정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히트펌프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제주도 사업은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되는 난방 전기화 시장 향방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제주도청은 히트펌프 보급 사업 신청 마감일을 당초 지난달 31일에서 이달 10일까지 연장했다. 상반기 사업이 흥행한 만큼 히트펌프 물량 여유분 확보를 위해 마감일을 연장한 것으로, 향후 행정 절차 등
2026-09-07 16:00 -
[ET톡] 히트펌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키우자과거 '가전'이라고 하면 냉장고·세탁기 등 백색가전과 TV 등 영상가전이 전부였다. 하지만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글로벌 화두로 부상하면서 가전의 영역은 집 안 공기 질과 온도를 책임지는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 중심에 화석연료인 가스를 쓰지 않고 전기로 냉방과 난방, 온수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고효율 차세대 공조 기술, '히트펌프'가 있다. 최근 국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포착됐다. 삼성전자는 제주 단독주택 등에
2026-08-13 16:00 -
삼성전자, '한국형 히트펌프'로 국내 시장 선도…“냉방·난방·온수 동시 제공”삼성전자가 난방과 온수 이외에 냉방까지 단일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한국형 히트펌프 솔루션 'EHS 올인원'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선도한다. 정부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추진 중인 만큼 국내 아파트 환경에 특화된 제품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신문선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에어솔루션사업팀 상무는 10일 제주에서 열린 히트펌프 설명회에서 “기존 히트펌프는 공기 냉방 시스템과 난방·온수 시스템이 2개 필요했지만, E
2026-08-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