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7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제도 개혁을 통해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 국정조사 계획서가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며 “사태의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정조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내 선거관리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2026-06-17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