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국정 PM' 자처한 韓 총리…“국정 현안, AI·데이터 연계로 뚫겠다”

    취임 100일을 맞은 한성숙 국무총리가 자신을 국정 현안의 병목을 뚫는 '프로젝트 매니저(PM)'로 규정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연계를 바탕으로 한 국정 혁신 해결사가 되겠다는 것이다. 소모적인 논쟁 대신, 시스템과 데이터 포맷 표준화를 통해 국민의 실질 체감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한 총리는 7일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평생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를 했는데, 지금도 하는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2026-10-07 16:30
  • 기사 썸네일
    韓총리 “규제 타파, 확실히 챙기겠다”… '모두의 성장' 이끄는 규제 합리화 강조

    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규제 합리화를 통해 누구나 공정한 환경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그 성과가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 협·단체 규제합리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는 앞서 열린 중기·벤처·스타트업 대토론회(12일)와 신산업 분야 간담회(20일)에 이어 이달 들어 세 번째로 마련된 경제계 소통 자리다.

    2026-08-28 15:45
  • 기사 썸네일
    韓총리, “클릭 한 번 줄여 국민 경쟁력 제고”…범정부 UI/UX 위원회 출범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신설하고 온라인 행정 서비스의 대대적인 사용자 환경 개선에 나선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주재하고 민간 자문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국세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 정부 측 인사들과 민간 UI/UX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

    2026-08-27 10:40
  • 기사 썸네일
    韓 총리 “재정 건전성 왕도는 성장…3대 메가프로젝트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

    한성숙 국무총리가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해법으로 '경제 성장'을 꼽으며, 확장 재정을 통한 경제 활성화 기조를 재확인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지역균형 발전 등 지방주도 성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 총리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해 정부의 경제 및 재정 정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2026-08-24 14:19
  • 기사 썸네일
    韓 총리 “부처가 규제 필요성 입증 못하면 폐지”

    한성숙 국무총리는 20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규제는 부처가 직접 그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고, 이를 입증하지 못하면 과감히 개선하거나 폐지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는 앞서 열린 중소·벤처 스타트업 대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소통 자리로, 인공지능(AI)·바이오·자율주행·로봇·핀테크 등 미래

    2026-08-20 16:50
  • 기사 썸네일
    韓총리, “청년 정착할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5극 3특·3대 프로젝트 속도낸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단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주거·교육·문화가 결합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5극 3특' 혁신 거점 조성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이제 공장만 만들면 일자리가 생겨나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정부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해야

    2026-08-19 16:42
  • 기사 썸네일
    韓총리 “3대 메가로 새 성장시대”…한병도 “입법·예산 지원 총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5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핵심 성장 전략인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조기 추진을 위해 입법과 예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축으로 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과거 고속도로와 초고속통신망이

    2026-07-05 17:00
  • 기사 썸네일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번째 여성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다.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취임한다. 이에 따라 2006년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기록을 쓴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했다. 앞서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은 국민의힘

    2026-06-30 23:54
  • 기사 썸네일
    한성숙 청문회 이틀째, 오피스텔 거래 놓고 野 “우회증여 의혹”·與 “억측”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여야는 한 후보자의 오피스텔 임대·매매 과정의 적절성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특정 미용실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저가에 임대·매매했다며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억측이라며 엄호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며 “형제간에도 주기 힘든 특혜를 준 이유가 무엇이냐. 우회 증여가 아닌지 의

    2026-06-26 14:51
  • 기사 썸네일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한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통과할 경우 노무현 정부 시절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 후보자가 총리에 임명되면 사상 첫 번째 여성 기업인 최고경영자(CEO) 출신 국무총리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며 “IT 기업

    2026-06-07 14:37
  • 기사 썸네일
    바이오헬스혁신위 1기 종료…규제개선 성과 속 미래 전략 도출 한계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가 내주 9차 회의를 끝으로 1기 활동을 마무리한다. 발족 후 2년 간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규제를 발굴·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다만 집행 권한 부재라는 태생적 한계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

    2025-12-03 16:00
  • 기사 썸네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4∼25일 개최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2025-06-17 17: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