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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발전' 본사 어디로…1800명 공기업 놓고 지자체 유치전 불붙었다

    내년 10월 출범하는 통합 발전공기업 '한국발전' 본사 유치를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기존 발전 5사 본사가 있는 진주·보령·태안·부산·울산뿐 아니라 '제3지역'까지 후보로 열어둔 가운데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영향 등이 입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는 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한국발전'으로 통합된다. 약

    2026-09-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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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개척…국내 발전공기업 첫 사례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국내 발전공기업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서부발전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각자의 사업개발 경험과 역량을

    2026-08-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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