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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국가망보안체계 콘퍼런스

    국가정보원이 지난 달 23일 국가망보안체계(N²SF·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보안가이드라인을 공개했습니다. 국가망보안체계는 정부부처·공공기관이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신기술 활용이 가능하도록 망분리 이외에 다양한 보안정책을

    2025-02-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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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제로 트러스트 활성화 속도 낸다

    국가망보안체계(N²SF) 구현 핵심으로 단연 제로 트러스트 보안이 꼽히고 있다. 정보시스템·업무정보 중요도에 따라 정보시스템 영역을 분리하고 구간구간 보안대책을 마련하는 게 제로 트러스트 보안과 맞닿아 있어서다. 국가정보원이 이번에 발표한 국가망보안체계 가이드라인에서

    2025-0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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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국가망보안체계 시대 개막…공공엔 과제·산업계엔 지원 중책

    정부가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을 탈피한 국가망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신 보안 체계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정부부처·공공기관은 망분리 이외의 보안정책을 적용해 정보기술(IT) 신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보안 역시 강화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또 정보보호

    2025-0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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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 벗은 국가망보안체계 보안가이드라인…신규 시스템부터 우선 적용

    정부가 공공 망 보안정책 개선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망보안체계(N²SF·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가 베일을 벗었다. 국가·공공기관은 시스템 규모·예산 등에 맞춰 신규 구축하거나 내구연한 도래 시스템부터 우선적으로 국가망보안체

    2025-01-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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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8일 '국가망보안체계 전망과 대응' 콘퍼런스 열린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망보안체계(N²SF)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0년 가까이 이어온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에서 벗어나 일대의 변혁으로 통하는 국가망보안체계 시행을 앞두고 정보보호산업계의 역할과 공공기관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전자신문은 내달 28일 서울 강남구

    2025-01-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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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분리 개선하면 망연계 사업은 끝?…새로운 기회 엿본다

    Q: 공공기관이 국가망보안체계(N²SF) 정책이 시행되면 방화벽 설치만으로 충분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예정된 망연계(망간자료전송) 사업을 보류했다고 한다. 해당 공공기관이 정책을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 건가. (정보보호 기업 관계자) A: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은 정보통

    2025-01-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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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새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공공분야의 획일적인 망분리 정책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가망보안체계(N²SF)'가 시행된다. 국가정보원은 망분리 사업이 예정된 공공기관에 국가망보안체계로 설계 변경을 요청하는 등 제도 조기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25일 정보보호업계에 따르면,

    2024-12-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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