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이 뇌전증 전문가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뇌신경외과 분야 치료로 영역을 확장한다. 홍 교수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뇌전증학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수면학회와 아시아수면학회 회장을 맡는 등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2025-02-12 14:38
강남베드로병원이 뇌전증 전문가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뇌신경외과 분야 치료로 영역을 확장한다. 홍 교수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뇌전증학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수면학회와 아시아수면학회 회장을 맡는 등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