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노후화한 데이터베이스(DB) 서버를 오라클 엑사데이터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재편한다. 모바일뱅킹, 기업금융, 내부 업무 시스템 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핵심 DB 인프라의 처리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려는 포석이다.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우리은행은 노후화한 DB 서버를 오라클 엑사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계정계 핵심 실행 서버와 채널 인프라를 리눅스 x86 기반으로 재편한 데 이어, 이번
2026-05-18 13:00

